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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씨 디지털오션 통해 우리들제약 인수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은 대표로 있는 디지털오션을 통해 우리들제약을 인수했다. 우리들제약은 김수경 대표 등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를 디지털오션에 양도하고 경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8억원이며 잔금은 160억원이다. 잔금은 4월 29일까지 입금해야 한다. 한편 강 전 부회장은 지난 3월 17일 열린 우리들제약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과 함께 등기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2011-04-11 09:59:35이상훈 -
박카스 함께 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동아제약(행사위원장 강신호)이 주최하며 박카스와 함께하는 이 젊음과 패기로 가득 찬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국토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의 모집기간은 4월 11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다. 참가신청은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5월 13일(금)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구체적인 행사개요와 참가신청 안내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행사위원장을, 김남조 시인이 자문위원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 코스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다닌 ‘영남대로’로 20박 21일간 총 577km를 걷게 된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지리학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영남대로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선조들의 발자취까지 회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선발된 144명의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일 부산 맥도생태공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21일간 김해, 밀양, 김천, 상주, 문경, 충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대학생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토대장정의 원조 행사로 각광받고 있다.2011-04-11 09:54: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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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음성공장, 최첨단 공장으로 재탄생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한독컴플렉스(Handok Complex) 생산공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재탄생했다. 총 200여억원이 투자된 이번 리모델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향후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대비하기 위해 기존 GMP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 개선한 것이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작업장 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교차 오염 최소화,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한 품질 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다. 신규 과립기 및 코팅기 등의 제조 장비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16억 정 이상의 의약품 제조가 가능해졌다. 또한 칭량부스를 도입하고 주요 작업장 입구에 전실을 설치함으로써 교차오염을 최소화 했다. 이 외에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IMS)' ▲작업장 별 온·습도 및 차압을 관리하고 필터 관리를 최적화해 온·습도에 의한 품질 영향을 최소화하는 '작업장 환경 관리시스템(BMS)'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한독약품 김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그 동안 한독약품은 최고의 생산시설에서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해왔다"며 "앞으로도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적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현재 60여종의 자사 제품 생산과 더불어 40여종의 제품을 5개 회사와 계약, 수탁 생산하고 있다. 또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들로부터 약 180여 제품의 품질관리 실험을 수탁 받아 실시하고 있다.2011-04-11 08:58:56최봉영 -
간건강 지킴이 '우루사맨', Festival을 즐기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7일 저녁 서울 삼성동 본사9층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우루사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간때문이야’를 흥얼대도록 한 ‘우루사 광고’의 대성공과 이에 따른 우루사의 폭발적인 매출 증대를 자축하는 자리였다. 개그맨과 스포츠 스타, 가수 등 연예인들의‘간때문이야 패러디’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웅제약 직원들의 패러디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자 아예 한자리에서 신나게 노는‘축제의 마당’을 열자며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었다. 우루사 페스티벌에는 총13개팀(150명 출연)의 경연과 함께 시원한 맥주파티,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이궐밴드’의 축하공연 등으로4시간여동안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이날 사물놀이와 개그꽁트, 춤과 기타 연주, 합창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 간건강 지킴이인 우루사에 관한 메시지를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우루사의 탁월한 효과를‘마라톤 역전우승’ 상황극으로 표현해 갈채를 받은 김진홍 사원(OTC사업부)은“종목이 축구는 아니었지만 우루사맨 차두리가 된 느낌으로 무대 위를 뛰었다”며“평소에는 몰랐던 동료들의‘끼’를 발견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KBS 2TV 주말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두분토론’ 코너를 패러디한 조재찬 주임(OTC사업본부 경기사무소)팀에게 돌아갔다. 대웅제약은‘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콘서트, 비전 사진 콘테스트, 호프데이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2011-04-11 08:2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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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영업조직 변화, 김용도∙박완주 팀장 이사 승진한미약품이 영업부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11일자로 영업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영업부 김용도 총괄팀장과 박완주 총괄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승진인사 명단| ◆이사=김용도 총괄팀장(종병영업), 박완주(충호남의원영업)2011-04-11 08:15: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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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들 "기름값 매일 오르는데 일비는 그대로"쌍벌제 이후 어려워진 영업환경 만큼 하루 영업 활동에 들어가는 이른바 일비도 몇 년째 그대로여서 영업사원들을 힘들게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속적인 물가 인상과 고유가 시대를 맞았지만 일비는 지난 3년간 단 1원도 오르지 않아 오죽하면 사비털어 영업한다는 불만까지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일비 인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약사들은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이 본격화된 가운데 영업관련 비용이 증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는 최근 일비 현실화를 촉구하는 영업사원들이 늘고 있어 인상을 고려중이다. 40여 중견제약사가 소속된 모임의 회원사들이 동병상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제약사의 평균 일비는 적게는 2만5000원, 많게는 3만원대다. 이 금액은 물가를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유류비로 쓰인다. 물론 유류비를 따로 책정해 지급하는 회사도 있었고 장거리 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추가 경비도 나온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음식비도 꾸준히 인상 추세에 있다"며 "일비 현실화를 건의하는 영업사원들이 늘고 있어 2000~3000원 가량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 제약사들은 일비 인상을 꺼려했다. 영업사원 개개인에게 평균 3만원대 일비는 소액이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영업관련 비용 증가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통상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회계처리되는 영업관련 비용 증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탓이다. 일부 제약사에서 일비를 리베이트로 악용한 사례도 부담스러운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이 영업사원에 지급되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회계처리, 지급되는 일비외 나머지 금액을 리베이트 자금으로 세탁해왔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업계내부에서 떠돌았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업계는 다른 산업에 비해 판관비 지출 규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는 제약사들이 꾸준한 물가상승과 영업사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일비를 동결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쌍벌제 이후 판관비 통제 차원에서 일비를 줄이는 제약사도 있었다"며 "정부가 리베이트 근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제약사 입장에서는 영업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2011-04-11 06:52:00이상훈 -
한국얀센, 매출 전년비 3.5% 성장한 2102억원한국 얀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210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 14.9% 감소한 293억원과 184억원이었다.2011-04-10 20:36: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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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매출 3534억원…전년비 16.3% 성장한국 MSD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증가한 353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4% 줄어든 149억원, 당기순이익은 37.5% 감소한 64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2011-04-10 20:32: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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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일본·유럽 등 해외학회 실비 정액 지원 가능"해외학회 학술대회 참가자 실비 지원을 위한 방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규약심의위원은 10일 의료계 주최로 열린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및 공정경쟁규약 발표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워크숍'을 통해 방안을 제시했다. 갈 위원은 "최근 규약심의위원회를 열고 해외학회 참가자 실비 지원의 어려움을 해소했다"며 "식비, 숙박, 항공, 현지 교통, 등록비는 정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위와 복지부 협의를 거쳤다"며 "항공료와 학술대회 등록비는 영수증이 명확히 있기 때문에 지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영수증이 명확하지 않은 식비, 숙박, 현지교통비와 관련해서는 국가별로 정액비를 산출했다. 갈 위원에 따르면 식비는 북미·일본·유럽의 경우 15만원,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은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숙박비는 유럽 35만원, 북미와 일본 30만원,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은 25만원을 정액 지급하기로 했다. 현지 교통비는 1일 15만원이 지원된다. 이 같은 방침은 해외학회의 경우 참가 등록비 정산 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연되기 때문에 결정했다. 갈 위원은 "영수증 정산이 국내 학회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해외학회에 함께 참가한 의사들의 영수증을 취합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인 정산이 늦어질 위험이 있어 정액 지원을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규약심의위의 결정에 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실비 정액 정산이 의료법과 약사법에 위배되지 않을 경우 바로 적용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KRPIA 김인범 규약심의위원은 "해외학술대회 참가자 정산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며 "참가자로부터 항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위원은 "국내학회가 바로 취합해서 보내주면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3개월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불평 불만이 쏟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11-04-10 15:5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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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조사, 마녀사냥 돼서는 안돼""제품 설명회까지 리베이트로 간주하고 조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잘못되면 마녀 사냥이 돼 버리기 때문에 전체로 확산되는 것이 우려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8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리베이트 조사에 대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최근 정부 리베이트 조사가 제품 설명회나 PMS 등 정당히 이뤄지고 있는 행위까지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김영진 회장은 "제약산업이 리베이트 문제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가격 인하 정책 등에 적극적인 대응을 못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정부가 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정책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의료재정이 지출 부분만 생각하 게 아니라 수입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출을 줄여 재정을 보전할 수도 있지만, 균형적으로 수입 부분에서 손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손을 대 재정을 보전해야 한다는 것. 김 회장은 "터키에서 정부가 약가를 일률적으로 10% 내리는 정책을 시행했다"며 "약가 인하는 최근 트렌드이기 때문에 기업들을 생존 전략을 새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독약품은 올해 신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올 7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4-09 06:46:5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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