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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사상 최초 매출 4000억원 돌파한국 노바티스가 사상 최초로 매출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2% 늘어난 435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40% 늘어나 27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2011-04-11 18:22: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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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알콘, 인수 합병 완료노바티스가 미국 안과전문기업 알콘 인수 합병을 지난 8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4월 8일 노바티스그룹 주주들의 최종 승인과 합병신고등록(the commercial registry)을 완료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수합병에 총1억6500만주가 소요됐으며 알콘은 알콘 주식 1주당 2.9228노바티스 주식과 8.20달러의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즉 노바티스는 알콘 한 주당 168달러에 인수한 셈. 노바티스그룹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노바티스그룹은 알콘사의 인수합병으로 이제 전문의약품부문, 백신 및 진단사업부문, 소비자건강사업부문(일반의약품 및 동물의약품사업부), 산도스, 알콘의 5개 핵심사업부분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양측의 안과질환관련 의약품 연구개발에 상호보완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나아가 전세계 안질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그룹 CEO 조셉 지메네즈는 "알콘사업부문은 전세계 안과시장의 70% 를 담당해 연 매출 9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알콘과 통합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통합절차가 완료되기까지 약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지사의 경우 본사 통합이 마무리 된 이후 통합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2011-04-11 17:35: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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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트라스트 새 광고 '1박2일편' 선봬SK케미칼은 '트라스트 1박 2일편' 광고를 4월초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평소 친근함과 편안한 이미지로 익숙한 국민 엄마 나문희씨가 친구와 함께 봄기운을 느끼며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등의 전국 걷기명소를 여행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며칠씩 걸리는 여행 일정에다가 오랜 시간 걷게 되는 긴 산책로는 자칫 무릎에 무리를 줄 수도 있지만 나문희 씨는 '걸어도 걸어도 힘든 줄 모르겠네', '무릎이 받쳐주니까 1박2일도 끄떡없다'면서 경쾌하게 여행을 즐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트라스트'다. 한번 붙이면 48시간 이상 지속 효과가 있는 무릎 패치제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 촬영이 진행된 3월, 제주도의 올레길은 꽃샘추위와 강풍으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고생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나문희 씨는 시종 연륜있는 프로의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면서 국민 엄마다운 소탈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가족처럼 챙겨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는 후문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부문 최낙종 상무는 "이번 광고는 무릎전문 치료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기존 컨셉을 1박 2일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강조했다"며 "특히 트라스트만의 차별점이자 우위점인 '48시간 지속효과'라는 메세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향후에도 국내 시장의 대표 무릎 전문 치료제로 인정받은 트라스트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1-04-11 12:34:57이상훈 -
상장 제약사 실적, 타업종 견줘 현격히 밀렸다지난해 상장 제약사들의 실적이 업종 평균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공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2010 수출 및 내수 현황'에 따르면 의약품 업종의 실적은 하위권에 랭크됐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제조법인의 수출은 총 241조 6305억원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했으나 의약품 업종의 증가율은 13.1%에 그쳤다. 이는 화학, 운송장비 등 11개 업종 가운데 10번째로 낮은 수치다. 수출 시장의 성장은 화학업종과 운송장비의 수출액이 각각 13조2011억원, 11조2527억원이 증가해 수출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업종 규모가 가장 작은 의료정밀 분야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수출이 증가해 수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의약품 분야는 수출 시장 뿐 아니라 내수 시장에서도 업종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 12월 상장사들의 내수액은 총 208조 7175억원으로 평균 16.3% 증가했으나 의약품 업종의 증가율은 9.5% 증가하는데 그쳤다. 11개 업종 중 의약품업종 순위는 비금속, 음식료품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은 화학과 철강금속이 각각 9조9689억원, 9조7 280억원이 증가해 성장을 주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653개사 중 제조법인 379개사 대상이었으며, 결산기 변경사 등 전기 실적과 비교가 불가능한 기업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제약업종에서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이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2011-04-11 12:27:00최봉영 -
보령제약, 사내에서 클릭 한번으로 책 대여한다보령제약그룹 직원들이 사내 인터넷으로 공공도서관 책 대여가 가능해졌다. 보령제약그룹(부회장 김은선)은 지난 8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과 민간기업 결연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이 회사에서도 쉽게 책을 대여, 반납할 수 있는 ‘기업형 사내도서관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기업형 사내도서관 서비스’는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간단한 온라인 예약절차를 통해 대여, 반납하는 신개념의 서비스로 정부의 시책에 따라 점차 협약 기업의 범위를 넓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제약그룹 직원들은 도서관에 갈 필요 없이 사내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신청가능하고 대여와 반납을 모두 회사 안에서 처리 가능해진다. 이 사내 서비스는 다음 달 1일부터 보령제약그룹 사내 그룹웨어(BOSS) 시스템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2011-04-11 10:50: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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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임산부 튼살크림 '루시아라' 출시바이엘헬스케어는 산부인과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임산부용 튼살크림 루시아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시아라는 기름 속에 물이 분산되돼 있는 형태(water-in-oil)의 크림으로 수분 공급과 동시에 수분 증발 차단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피부에 이중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루시아라에 함유된 젖산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이러한 이중보습과 피부 탄력 개선을 통해 루시아라는 임신 중 튼살 예방을 돕는다. 특히, 24시간 보습효과가 지속된다. 바이엘 관계자는 "루시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기가 있을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하루 한 번 샤워 후 가볍게 물기를 닦은 후, 복부, 가슴 등 여러부위에 골고루 찍어 톡톡 두드리면서 마사지 하면 된다"고 밝혔다. 바이엘 일반의약품 사업부 얀 크로이츠베르그 부서장은 "튼살은 임산부 다수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일단 생기면 100% 회복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며 "루시아라는 하루에 한 번 사용으로 임산부의 튼살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루시아라는 서울 및 대도시의 중대형 산부인과에서 전문의와의 상담 후 구입할 수 있다. 재 구매 시에는 루시아라 홈페이지(www.luciara.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2011-04-11 10:37: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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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국내 2번째 백신공장 완공…6천만도스 생산일양약품이 녹십자에 이어 국내서 두번째로 백신전용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백신사업에 진출했다.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 금왕 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인플루엔자 백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해 5월 충북 음성 금왕산업 단지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약 1년만에 준공하는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9,256㎡(2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3,361㎡(4,000평) 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국내최대 독감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 확보로 백신을 생산하며, 품질이 확보된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성이 높은 백신 생산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양약품은 유정란 방식과 함께 향후 세포배양 방식이 병행되는 TWO-SYSTEM 백신 생산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대만 국가위생연구원 NHRI와 협력관계에 있는 대만 백신 전문기업인 메디젠사(MEDIGEN)의 협력을 통해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및 광견병, 뎅기열 등의 각종 세포배양 백신개발을 추진 중이다.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여 국내에 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백신의 접근성이 어려운 국가들의 해외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도언 회장은 “일양약품의 신약개발 능력과 집약된 R&D 기술로 백신사업을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백신 개발을 위한 콘트롤 타워 가동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함께 예방의학 강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백신공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동연 사장은 “정보와 기술이 집약된 사업이기에 엄두조차 못 했던 지난 날과는 달리 선진제약기술을 앞서는 연구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사업을 차근히 준비해 왔으며, 그 결실을 맺어 갈 수 있는 날이 점점 앞당겨 지면서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예방 백신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일양약품 임직원과, 정부부처 관계 인사 및 백신관련 전문가, 충청북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음성군 관계자, 대만 메디젠사 임직원, 백신공장 시공사인 대우엔지니어링 사장 등 동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일양약품의 백신전용공장 건립은 녹십자에 이어 2번째이며 SK케미칼이 안동에 백신공장을 짓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업체간 경쟁체제가 예고된다.2011-04-11 10:36:04가인호 -
GSK, 영유아 예방접종 어플리케이션 출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11일 영유아 예방접종 스케줄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일정 관리용 애플리케이션인 '엄마를 도와줘'는 대한소아과학회의 예방접종 권고 지침에 따라 0세부터 12세까지 자녀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가 망라돼 있다. 필수예방접종 및 선택접종의 종류와 각각의 권장되는 접종 일정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자녀의 접종 현황을 입력해두면 수시로 일정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다음 접종 일자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 이력이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에 추후 취학 시 혹은 해외 이민·유학 시 예방접종 정보를 제출해야 할 때 참고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예방접종 관리 외에도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엄마를 도와줘' 앱은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2011-04-11 10:28: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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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비아 , 병용요법 적응증 추가 승인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자누비아가 지난 4일 식약청으로부터 병용 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승인된 적응증은 인슐린과 추가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및 메트포르민과의 3제 병용 요법 및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3제 병용 요법이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인슐린 요법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 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감소했다. 또한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로시글리타존 세 가지 약제를 병용 투여 시 2형 당뇨병 혈당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54주간 연구한 위약대조군 임상시험에서 시타글립틴의 병용 투여는 당화혈색소(HBA1C), 2시간 PPG, 공복시혈당(FPG) 모두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한국 MSD 심혈관계 및 당뇨 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자누비아의 처방이 넓어져 의료진에게는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당뇨병 환자군에 대한 혈당 조절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4-11 10:22: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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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마켓억세스 상무에 김은씨 내정노바티스 마켓억세스 상무에 김은씨가 내정됐다. 노바티스는 오는 15일자로 마켓억세스 김희경 상무 후임으로 전 와이어스 대외협력부 김은씨가 발령된다고 밝혔다. 김은씨는 서울약대 80학번으로 쉐링 대외협력 상무, 박스터 대외협력 상무를 거쳐 와이어스 대외협력 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2011-04-11 10:06: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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