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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Q 매출 1080억원…전년비 4% 감소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08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7%, 76.7% 감소한 70억원과 12억원이었다.2011-05-04 17:38: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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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전재광 상무 선출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도 심의위원장에 전재광 JW중외제약 상무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 의약품 광고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전재광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이정백(광동제약 상무, 신임) △위원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 김상현(방송협회 위원), 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 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박홍진(한국오츠카제약 상무, 신임), 채승훈(부광약품 부장, 신임), 구본진(동국제약 팀장, 신임)2011-05-04 17:29: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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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난치병 어린이에게 수술비 전달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의사들의 작품사진 공모전을 통해 자선기금을 적립,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의사들과 손잡고 펼친 환우 수술비 지원 수혜자는 15세의 조연지 학생(본인 요청 가명 사용).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장래 요리사를 꿈꾸는 연지 학생은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그동안 총 4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앞으로 추가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부모님 역시 지체장애와 소아마비로 고생을 하고 있어 형편도 어렵다. 삼진제약은 연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 의사 사진공모전'을 개최, 전국 각지 의사들로부터 작품사진 180여점을 응모 받고 작품 출품과 우수작품 추천 건마다 일정액의 기금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해 왔다. 수술을 맡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외과 박귀원 교수는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과거에 수술을 받은 연지는 현재 가성장폐색이 의심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며 "연지가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잘 받으면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요리사의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치료비를 전달한 삼진제약 이갑진 상무이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래 요리사가 꿈인 연지 학생에게 꼭 필요한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수술비 마련을 위해 작품사진 응모와 추천을 해주신 전국의 많은 의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2011-05-04 17:24: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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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천지양, 홍삼제품 판매 MOU 체결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과 홍삼제품 개발공급 유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양약품은 먼저 어린이 홍삼 제품군을 전국 약국에 독점 공급하고, 순차적으로 전 연령대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 사는 첫해 목표 매출을 300억으로 설정했으며, 향후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홍삼제품 개발 라인업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양약품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홍삼 제품군을 약국에 공급, 4년근 시장의 선점은 물론 기존 OTC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사장은 "일양약품과 천지양 양사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가진 부분에 상호협력을 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홍삼 시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천지양 박상태 대표는 "양사 고유 분야의 상품판매망, 상품노하우 등 비즈니스 접목을 통한 고객 판매 접점의 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부가가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1-05-04 16:59:40최봉영 -
솔리리스, 환자 5년 생존율 95.5%까지 높여에쿨리주맙(제품명 솔리리스)로치료를 받은 발작야간혈색소뇨증(PNH)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정상 인구군 정도인 95.5%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혈액학회에서 발간하는 혈액학 분야의 최고 저널인 '블러드(Blood)'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리차드 J 켈리와 피터 힐먼 교수 등이 포함된 영국 리즈대학교병원 혈액학과 연구팀은 2002년부터 7년간 '발작야간혈색소뇨증 환자에 있어 에쿨리주맙의 장기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효과와 생명 연장'에 대한 비교 및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에쿨리주맙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95.5%로 질병이 없는 정상 인구의 생존율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이는 기존 대증요법으로 치료받은 에쿨리주맙 비투여 환자군 5년 생존율인 66.8%보다 현저히 향상된 수치다. 발작야간혈색소뇨증(PNH)은 보체에 의한 용혈과정을 통해 적혈구 일부 또는 전체가 파괴되는 희귀질환으로 진단 후 5년 내 사망률이 35%에 이른다. 또한 에쿨리주맙은 발작야간혈색소뇨증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혈전증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에쿨리주맙 치료 전후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치료 전에는 21명(약 27%)에서 혈전증이 발생했으나, 치료 후에는 단 2명에서만 발생했다. 혈전증 발생률도 치료 전 5.6회/100patient years에서 치료 후 0.8회/100patient years로 86% 가량 감소했다. 이와 함께 에쿨리주맙 치료 전 환자군의 평균 LDH 수치는 2,872 IU/L였으나 치료를 받은 후에는 약 83% 감소한 477 IU/L로 나타났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 중 66%가 치료 후 수혈이 필요 없게 됐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서도 평균 수혈요구량이 74% 정도 감소했다. 한편, 에쿨리주맙은 발작야간혈색소뇨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최초의 치료제로써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약물이며, 한독약품이 올 하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2011-05-04 10:22: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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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배아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첫 승인국내에서 처음으로 배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한 의약품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한 임상시험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한 '스타카르트병(선천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1상 시험이다. 스타가르트병은 눈의 망막색소상피세포가 파괴되는 유전적 질병으로, 10~20세 청소년기에 중심시력이 퇴화해 최종 실명에 이르게 되는 희귀난치질환이다. 현재까지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은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로부터 공급받은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를 눈의 망막상피세포로 분화시킨 이후 환자에 투여해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3명의 스타가르트병 환자가 참여하며 18개월간 시험약의 안전성 등이 집중 관찰될 예정이다. 앞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이번 임상시험과 관련해 '이미 특정세포로 줄기세포가 분화됐다면 체내 이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 배아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을 허용한 바 있다. 줄기세포치료제는 배아에서 유래된 배아줄기세포치료제와 성인의 몸속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치료제로 나뉜다. 배아줄기세포제는 태아가 되기 전 배아를 통해 줄기세포를 얻는다는 점에서 윤리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다 큰 성인의 몸에서 얻을 수 있는 성체출기세포제는 윤리적 논란이 없는 대신 배아줄기세포보다 분화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성체줄기세포치료제는 이르면 올해 식약청으로부터 첫 시판승인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청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에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줄기세포치료제가 세계적으로 연평균 18.5%씩 급성장하고있는만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05-04 10:00:21이탁순 -
가다실 임상권고안에 항문암 적응증 포함가다실 임상권고안에 항문암 적응증이 포함됐다.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지난달 29일 제2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권고안 3차 개정안을 발표했다. 가다실 2차 개정안 대비 변경된 내용으로는 한국 식약청에서 승인받은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와 전암성 병변(CIN 1/2/3)에 대한 적응증 외에도 2010년 미국 FDA에서 새롭게 승인받은 항문암 적응증이 포함됐다. 또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는 유일하게 HPV 기감염 여성 및 이미 질환을 경험한 여성에 대한 예방효과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과거 감염력이 있는 여성에서 가다실은 HPV6, 11, 16, 18형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CIN 1+)과 외음부병변을 100% 예방했으며 이미 질환을 경험한 여성에서도 효과가 있었다.2011-05-04 09:53: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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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거담제 '설포라제' 중국시장 공략현대약품 거담제 '설포라제' 중국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제 기반 기술과 해외 진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파마티스는 현대약품이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 하고 있는 설포라제 (Surfolase) 캡슐에 대한 중국 시장 판권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시장에 오리지날 제품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설포라제 성분인 Acebrophylline 은 ambroxol 에 acephylline 염이 결합된 형태의 제제다. 이 제품은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는 임상학적인면에서 우수해 국내에서는 매년 100억원 가까운 판매와 더불어 장기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약품 대표 품목 중 하나이다. 현대약품이 설포라제의 중국 진출을 결정한 이유는 2008년 설립한 북경 지사 와 연계해 약 6개월간에 걸친 철저한 중국 시장 조사를 통해 그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전격적으로 추진한 성과이다. 바이오파마티스의 최성원 부사장은 “약 3,500억원 이상의 중국 거담 시장 중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Ambroxol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거대 품목으로 더욱이 중국 내 신약으로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2011-05-04 09:10: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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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권다툼 의사가 직접고발…제보루트 다양경찰의 제약업계에 대한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의사 직접제보에 의한 리베이트 사건이 발생했다. 병원 이권다툼 속에서 리베이트 고발이 접수됐고 결국 의사 2명과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이 입건된 것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북 군산경찰서는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익산 소재 피부과 병원장 등 의사 2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제약회사 직원 K(37)씨 등 5명도 배임증재 혐의로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 연루 제약사는 주로 상위 제약사들로 지난 3월 데일리팜이 보도했던 D사, J사 계열사를 포함해 B사, C사, U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의사 3명이 동업을 하다 이권다툼에서 밀린 한 의사의 악의적 고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제보를 한 의사는 분점을 하는 과정에 있었고 동료 의사들과 지분 등을 둘러싼 다툼을 벌였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동안 리베이트 장부를 공동 관리해 오다 의사 한명이 관련 사실을 폭로함에 따라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는 리베이트 제보 루트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익산건에서도 나타났듯 의약사에 의한 '역 리베이트 제보시대'가 열려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익산 리베이트 사건 시기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로 약가인하 연동제와 쌍벌제 처벌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2011-05-04 06:49:48이상훈 -
상위사, 처방약 시장 부진 여파…수출 실적 먹구름국내 상위 제약사 처방약 시장 부진이 수출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3일 데일리팜이 실적을 공시한 녹십자, 유한양행 등 상위 4개 제약사의 수출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매출액 성장률을 밑돌았다. 4개 제약사 중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은 수출 실적만 놓고 봤을 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1%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액 성장률에는 못 미쳤다. 녹십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종플루 백신 매출을 제외할 경우 1분기 매출 성장률은 20%에 달했으며, LG생명과학 의약품 사업부 성장률은 5.7%였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수출 부문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28.8% 수출이 감소했다. 유한양행의 경우 1분기 수출액이 60억 가량 줄었으며, 한미약품은 20억원 정도 감소했다. 4개 제약사 모두 수출 성장률이 매출 성장에 크게 못미쳐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소폭 감소했다. LG생명과학은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33%를 기록했으며, 유한양행 13.1%, 한미약품 7.8%, 녹십자 7.7% 등이었다. 상위 제약사의 수출 시장 부진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졌다. 지난 3분기까지 매출 상위 제약사의 수출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나 4분기부터 매출 성장률을 밑돌았다. 하지만 동아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등이 해외 시장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어 향후 수출 시장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1-05-04 06:49: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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