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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보글리보스' 제제 등 4품목 생동승인식약청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비씨보글리보스정0.3mg 등 4개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품목을 보면 비씨월드제약의 '비씨보글리보스정0.3mg(보글리보스)', '비씨마니디핀정20mg(마니디핀염산염)', 아주약품공업의 '아주스틴정250mg(아지트로마이신)', 우리들제약의 '글루펜플러스정 2/500mg(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이다. 비씨월드제약은 보글리보스 제제는 녹십자의료재단에, 마니디핀염산의 생동성시험은 사과나무임상연구소에 맡겼다. 또 아주약품공업 제품은 베스티안부천병원에서, 우리들제약 제품은 휴버트바이오에서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2011-05-08 20:17: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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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MOU 체결 외자 5곳, R&D 2875억 투자국내에 R&D 투자 MOU를 체결한 다국적제약사들이 지난해까지 약속한 투자 금액의 절반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일리팜이 복지부와 MOU를 맺은 5개 제약사들의 R&D 투자 누적 금액을 조사한 결과 작년까지 총 2875억원의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5개 제약사가 약속한 총 투자금액은 6200억원으로 이 중 45% 가량의 투자가 진행됐다. MOU 투자 계약을 체결한 5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오츠카 등이다. 지난해까지 26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400억원의 R&D 투자를 진행해 목표 예정 금액을 초과 집행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주요 병원과 항암제 개발을 위한 초기연구를 협력 중이며, 매년 국내 연구자 한명을 선정해 본사 R&D센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로 R&D 투자가 종료됐지만, 올해에도 지난해 수준의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화이자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14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속했던 투자액의 약 46.6%를 집행했다. 한국화이자는 6개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약동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센터를 설립했으며, 국내 제약사와 아시아내 화이자 법인 중 최대 규모의 임상팀을 보유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작년까지 41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투자 진행률은 58%를 기록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간호.약학 대학생에 대한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을 교육 중이며, 국내 다국가 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2013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작년까지 약 155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오츠카는 올해 약 90억원 가량의 금액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오츠카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공급기지로 한국을 지정했으며, 생산전용 시설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항암제, 중추신경계 등 난치성 질병의 치료영역에 대한 임상연구를 국내에서 착수키로 했다. 한국노바티스는 2013년까지 5년간 1억불, 약 12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작년까지 약 512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집행률은 약 41%다. 노바티스는 벤처펀드를 통해 생명과학 및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바이오 메디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임상 수준이 발전을 하게 된 것에 다국적제약사들의 투자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한국 임상 수준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만큼 다국적제약사의 임상 투자도 해마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2011-05-07 06:49:10최봉영 -
병원-도매, 의약품 '공급확인서' 논란 재점화일부 의료기관이 의약품 안전수급을 위해 선택하고 있는 공급확인서 제도가 정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 정책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공급확인서 문제는 한 제약사가 특정 도매에만 발행 할 수있다는 점에서 입찰제한에 따른 불공정행위 논란도 뒤따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입찰에서 공급확인서를 첨부토록 했던 원자력의학원과 국립암센터 연 소요약 입찰이 도매업계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의학원은 오는 5월말, 늦어도 6월 중순 연 소요약 입찰에 돌입한다. 국립암센터 또한 오는 5월말 입찰을 위한 공고가 예상된다. 이를 두고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이들 병원들이 올해도 공급확인서를 받을지 여부에 주목했다. 사실상 공급확인서 제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공급확인서는 입찰에 앞서 제약회사 자사제품이 납품품목으로 확정되면 특정 도매에게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강제성을 띤 확약서다. 때문에 공급확인서 제도는 특정 도매에 납품 독점을 불러올 뿐아니라 다른 도매의 입찰 참여를 사실상 제한,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바 있다. 일부 도매업체들의 공급확인서 폐지 주장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공급확인서 제도는 입찰에서 경쟁 요소가 없어지고 이는 곧 의약품을 싸개 구입하게끔 유도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며 "실제 공급확인서 제도를 운영 중인 병원의 낙찰률은 대부분 기준가 대비 95~99%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시책에도 위배되고 불공정행위 논란도 있는 공급확인서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병원측 구매팀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수급을 위해 공급확인서 제도는 올해에도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병원 관계자는 "입찰 공고는 5월말, 늦어도 6월 중순쯤 나올 것"이라며 "아직 입찰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과거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올해 또한 공급확인서 제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외부 감사에서도 공급확인서 제도를 인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저가구매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공급확인서 제도는 입찰제한 조치나 마찬가지여서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 및 저가구매 정책과 충돌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병원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 의약품 안전수급이 우선 순위이다"고 강조했다.2011-05-06 12:23:09이상훈 -
대웅제약, 유·소아 해열시럽제 '베아프로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유·소아용 해열시럽제인 '베아프로펜(성분명 덱시부프로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아프로펜은 감기 등 급성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발열때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해열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에서 약효와 관계없는 R형을 제외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덱시부프로펜만 분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용량으로도 신속한 효과를 볼 수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R형은 간독성 및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 비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부민 베아프로펜 PM은 "베아프로펜은 탁월한 효과와 높은 복약 순응도에다 오리지날 대비 약가가53% 저렴하여 제네릭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06 11:03:43이상훈 -
상위제약 10곳 중 7곳 매출 정체…전년대비 8% 하락상위 제약사 10곳 중 7곳이 1분기 매출액 정체가 지속됐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쌍벌제 시행,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정부 규제 정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5일 현재 공시를 하지 않은 제일약품 만이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상위 10대 제약사들이 공시한 자료(제일약품 추정치)를 토대로 1분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약 8%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종플루 특수가 사라진 녹십자 1분기 실적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대다수 업체들도 실적 고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10대 제약사 중 매출이 오른 제약사는 단 3곳으로 조사됐다. 동아제약이 2100억원대 매출을 올려 4%대 성장을 기록했으며, LG생명과학이 약 8%대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 제일약품은 추정 매출이 약 1100억원대에 육박해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자리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2위 그룹들은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한미약품이 전년대비 15% 하락한 가운데, 유한양행과 대웅제약도 매출액 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등 3개 기업의 경우 매출액 차이가 크지 않아 올해 본격적인 2위 경쟁이 예상된다. 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이 경쟁하고 있는 중위권 그룹도 매출 격차가 크지 않아 상황에 따라서는 올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대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등재 평가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영향권에 접어드는 하반기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2011-05-06 08:20:34가인호 -
제네릭-오리지널 가격 편차 적어야 재정절감 효과 발현제네릭(후발의약품)과 오리지널(선발의약품) 가격 차이가 작고, 제네릭 등재 품목수가 많을 수록 오리지널의 시장점유율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6~2011년 EDI 청구액 기준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 시장점유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제네릭 약가를 추가 인하할 경우 보험 재정 절감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네릭 등재 품목이 많은 경우 오리지널 시장 점유율은 41%(표1)로 나타났으며 제네릭이 보다 적게 등재된 경우 점유율은 61%(표2)로 조사됐다. 제네릭 등재 품목수에 따라 오리지널 점유율이 약 20%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등재된 제네릭이 많을수록 경우 오리지널 품목 시장 점유율은 낮아지며, 이는 보험재정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고가의 선발 의약품보다 가격이 낮은 후발 의약품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이 재정절감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의 가격차이가 클수록 제네릭 시장잠식은 어렵고, 가격차이가 작을수록 시장 확산은 더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발의약품의 가격수준이 높을수록 제네릭 영업력이 집중되는 선택이 이뤄지는 환경적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약가인하 등을 통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만으로는 제네릭 사용을 확대하기는 곤란 하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제네릭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선발의약품의 독점판매 기간이 짧아야 하고, 선발의약품과 후발의약품의 가격 차이가 작을수록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 인위적으로 등재 품목수를 줄이거나,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은 결국 후발 의약품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것을 저해해 보험 재정 절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2011-05-06 06:51:00가인호 -
의수협, 세계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오는 20일까지 'CPHI Worldwide 2011(세계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세계 의약품 전시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국관 전시면적은 665.7㎡로 홍보부수 포함해 약 20개사 내외가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사업자등록증 1부,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2부를 첨부해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우편 송부하면 된다. 다만 참가신청시에는 참가신청금을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자항은 수출진흥팀(02-6000-1834, 담당 최용희 과장)으로 하면 된다.2011-05-05 20:09: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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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1분기 2102억원 매출 달성동아제약이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난 210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5%와 1.3% 늘어난 303억원과 204억원이이었다.2011-05-04 17:56: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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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Q 영업이익 172억원 전년비 42% ↓대웅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72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172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2011-05-04 17:52: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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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매출 1384억원…수익성 대폭 개선일양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38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0%, 85% 늘어난 59억원과 19억원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한편, 일양약품은 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59%와 1.41%이며 배당금총액은 13억7760만원이다.2011-05-04 17:48: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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