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성료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후원하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서울지역 행사가 17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렸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하 백혈병재단)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 동국제약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시작으로 딸기 따기 및 딸기잼 만들기, 다산 정약용 생가 및 실학박물관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분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은 지난 9일 동국제약과 백혈병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5월 한 달간 대구(7일), 전남(15일), 서울(17일), 부산(28일) 4개 지역에서 열린다. 한편 동국제약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싶은 분들이 마데카솔 홈페이지(www.madecassol.co.kr)나 동국제약 고객상담실(080-550-7575)로 신청하면 별도 후원금이나 전화료 부담 없이 동국제약이 1인당 1000원씩 지원해주는 행사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2011-05-18 11:59:57이상훈 -
KRPIA "약가 정책, 제약사 R&D 투자 활성화 저해"정부의 약가 정책이 제약사 R&D 투자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개최한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R&D 투자 현황 및 확대 방안' 간담회에서 이규황 부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규황 부회장은 "자유시장 가격 제도 이외의 모든 가격 규제 정책들은 R&D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한국 신약 평균가격이 미국의 25%인 것을 감안하면 R&D 투자동기가 매우 저조하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가격 참조제도와 국내가격 참조제도를 각각 적용할 경우 제약사 예상수익의 가치는 평균 2.72%, 8.4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가지 가격제도를 복합 적용할 경우 제약사 예상수익의 현재 가치는 13.47%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 수익 가치에 하락은 제약사의 R&D 투자에 대한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한국은 경제성평가, 외국가격참조제도, 국내가격참조제도 등이 복합 적용되기 때문에 제약사들의 R&D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한 국가의 외국가격참조제도를 통한 가격 결정은 연쇄적으로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게 돼 제약회사의 전 세계적인 혁신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감소시킨다"고 전했다. 이어 "신약의 가치가 인정되지 않으면 R&D에 대한 투자 욕구도 저하되기 때문에 R&D 투자 확충을 위해서는 신약에 대한 혁신적인 가치 인정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5-18 11:59:04최봉영 -
카나브, 고혈압신약 중 최단기간 100억 넘어설 듯[카나브 빠른 시장진입]40여개 대형 종합병원 코드 등록 완료 국내 최초 고혈압신약인 카나브가 ARB계열 신약 중 '올메텍'에 이어 가장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카나브’는 3월 1일 발매 이후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4월에는 100% 성장한 4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5월에는 약 7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종합병원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분기에는 국내 신약 중 최단기로 월 매출 10억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카나브’는 서울대를 비롯한 40여개 대형 종합병원에 코드 등록이 완료됐다. 일반 개원의 처방처 수도 발매 2달여 만에 30%의 달하는 2,000개 처에(총 약 6,800개처) 도달했으며, 매주 평균 100개 정도의 처방처가 증가하며 빠른 시장 진입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기존 ARB계열 글로벌 고혈압약과 비교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재 매출 800억원대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바티스 디오반보다도 빠른 시장 진입 속도이며 국내 발매 3개월간 다국적사 주요 고혈압신약의 누적매출이 1~2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카나브의 3개월 누적실적 12억원은 눈에 띄는 성장세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시장진입 속도라면 발매 1년간 20~30억원 수준에 머무른 국내 다른 신약들과 비교해 가장 빠른 기간에 매출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카나브는 60mg 670원, 120mg 807원으로 같은 ARB계열 외국 고혈압 약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장 큰 시장(국내 ARB계열 7,000억규모, 세계 ARB계열 30조원 규모)에 도전하는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나브’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 1월 멕시코 스텐달사와 2천 3백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 브라질, 미국, 유럽으로의 진출 협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지난 3월 출시 후 초기 영업망 구축 노력들이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빠른 국내시장 안착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써의 카나브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18 11:08:26가인호 -
국내제약, 1000원 팔아 120원 이익…수익성 악화국내 제약사의 수익성이 크게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경쟁규약 시행 이후 국내제약사들이 판매 관리비에 사용되는 비용을 엄격히 통제해 지난해에는 외형적으로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판매관리비를 줄일만큼 줄인 상황에서 실제 영업이익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은 전년보다 나빠졌다. 데일리팜이 17일 실적을 공시한 44개 제약사의 1분기 영업이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1.9%에 그쳤다. 이는 제약사들이 1000원짜리 물건을 팔아 119원의 이익을 남겼다는 소리다. 상위제약사들 상당수가 영업 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종플루 백신매출로 이익이 크게 증가했던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이 20%나 떨어졌다. 또 대웅제약 역시 영업 이익률이 6.7% 감소했으며, 유한양행 5.8%, JW중외제약 4.2%, 한독약품 2.7% 줄었다.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태평양제약, 대원제약, 안국약품, 일성신약, 대화제약, 삼성제약, 진양제약, 경남제약, 신일제약 등이 감소했다. 반면, 일동제약, 동화약품, 영진약품 등은 영업 이익률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일부 제약사 영업 이익률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대부분 제약사들이 수익 확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이 증가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짜낼 수도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 성장이 수반되지 않는 한 당분간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녹십자의 경우 잠정 실적을 반영했다.2011-05-18 06:49:48최봉영 -
녹십자, 세포배양 독감백신 연구개발 지원과제 선정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자체 개발중인 세포배양 독감백신이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과 녹십자가 각각 90억원을 출자해 6년간 총 180억원이 녹십자가 추진하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에 투입된다. 녹십자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응모기업 중 유일한 유정란 독감백신 개발 및 임상 경험,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WHO의 PQ승인, 전세계 백신제조사들의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 컨소시엄 가입, 세계적 수준의 생산 인프라 등에 따라 심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저생산성을 극복한 것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에 쓰이는 기존의 배양세포주는 배양기 표면에 부착되어 자라는 성질 때문에 백신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녹십자 종합연구소 백신연구팀 안동호 박사는 "현탁배양이 가능해 배양기에 부착되지 않은 상태로 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MDCK 세포주로 대량의 배양공정 및 정제공정 등을 확립해, 높은 효율의 생산성을 확보했다”며, “유정란 배양 방식에서 B형 독감균주의 항원이 잘 자라지 않는 단점도 극복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올해 안에 비임상시험을 시작해 임상시험을 거쳐 이르면 2014년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포배양 독감백신은 6개월이 소요되는 유정란 배양 방식에 비해 생산기간을 2~3개월 단축시킬 수 있어 판데믹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2011-05-17 13:16:19가인호 -
동아제약, 글로벌 스탠다드 '신 연구소' 준공동아제약 연구소가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첨단 연구소로 탈바꿈한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17일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 등 동아제약 임원진과 노연홍 식약청장, 김학규 용인시장, 강윤구 심평원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등 정부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新 연구소 준공으로 동아제약은 제품개발연구소, 신약연구소, 바이오텍연구소로 구성된 첨단 연구단지를 갖춤으로써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준공기념 영상 시청, 공로상 수여, 조형물 제막식, 연구소 건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제약기업의 살 길은 차별화된 신약 개발에 있다. 이를 위해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며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많은 글로벌 제약회사, 연구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축 연구소는 연건평 4 294평, 대지 645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다. 또한 기존 연구소는 작년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연구단지 총 대지면적은 9,668평, 총 연건평은 8,288평에 이른다. 新 연구소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반영한 설계로 특히 Pfizer, Merck, Novartis 연구소와 미국방부 생화학연구소를 설계한 CUH2A社에서 컨설팅을 맡아 세계적이면서 한국적인 연구소로 지어졌다. 1977년 7월 설립된 동아제약 연구소는 항생물질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생물의약품 제제의 지속적 출시 및 2000년대 동아제약 신약,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성공, 그리고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모티리톤’개발 등 동아제약의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제약 김순회 연구본부장은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오너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연구소 준공은 이런 신약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과감한 투자인 셈이다. 최상의 연구 환경속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향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11-05-17 13:11:05가인호
-
SK '트라스트', 중동 관문 사우디아리비아 진출SK케미칼(대표 김창근)의 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가 사우디 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한다. SK케미칼은 사우디 S.C.P社 ( Saudi Center for Pharmaceuticals )와 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의 사우디 현지 판매계약을 맺고, 1차 선적을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대부분의 붙이는 치료제가 더운 날씨에는 약하다는 통념을 깨고 땀에 쉽게 노출되는 조건에서도 인공피부 소재의 의료용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트라스트는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특히 제품의 ‘브랜드’를 유난히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구매 특성에 맞춰 국내 브랜드파워 1위의 관절염패취 트라스트를 포지셔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우리 브랜드’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또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현재 사우디 소염진통제시장은 연간 1,7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SK케미칼은 올해200,000 US달러(원화 약2억원)를 시작으로 2012년 400,000 US달러(원화 약4억원) 그리고 2014년 부터는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SK케미칼은 1999년 국내 최초로 EU 지역에 오메드를 완제 의약품으로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EU, 미국, 남미,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호주 등 세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2011-05-17 13:08:16가인호
-
휴미라, 궤양성대장염 임상3상 1차 평가지표 도달애보트의 휴미라(아달리무맙)가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1차평가지표인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소화기 내과 학회(DDW)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윌리엄 샌드본 박사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는 환자들은 충족되지 않은 의료적 니즈가 있으며,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고통스러운 증상이 발생한다. 새로운 치료제가 갖고 있는 잠재성은 이러한 질환 관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등 기존 요법에 효과가 없는 494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환자들을 1:1로 무작위 배정해 위약 또는 휴미라(0주째 160 mg, 2주째 80 mg, 4주째부터 격주로40 mg)를 투여했다. 휴미라 치료를 받은 환자 248명 중 16.5%가 치료 8주째 임상적 관해를 보였지만 위약군은 이 비율이 9.3%에 불과했다. 치료 52주째에 임상적 관해를 보인 휴미라 치료군은 17.3%인데 반해 위약군은 8.5%에 불과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제제의 안전성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휴미라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했다. 주사부위 반응 관련 이상반응 비율과 혈액학적 이상반응 비율은 휴미라 치료군이 위약군에 비해 높았다. 애보트 글로벌 임상 개발부사장인 유진 선(Eugene Sun)박사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는 환자는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거의 없다"면서 "이번 휴미라 연구 결과는 환자들에게 치료 가능성을 줄 수도 있는 것이어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휴미라는 궤양성대장염치료제로 승인 되지 않은 상태며, 최근 미 식품의약청(FDA)과 유럽의약청(EMA)에 휴미라를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대장염치료제로 시판하기 위한 승인을 신청했다.2011-05-17 09:23:25최봉영
-
신약연구조합, 의약품연구개발 교육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SCH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국내 실정에 적합하고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글로벌 의약품시장(미국, 유럽)진출을 위한 의약품연구개발 교육연수과정'이라는 제하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교육은 네달란드 의약품연구개발 전략컨설팅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초기 Discovery단계, 비임상, IND, 임상단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 의약품 연구개발, 인허가, 사업관리 책임자와 실무자다.2011-05-17 09:01:12이상훈
-
머크 젊은 과학자 최우수상에 김석준씨 선정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생명과학 연구자를 위한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3회 최우수상 수상자로 국립암센터 김석준 연구원, 우수상에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이병길 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17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대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머크 유르겐 쾨닉 사장은 "이 상은 생명과학분야에서 연구 개발 실적인 뛰어난 과학자를 선발, 젊은 과학자들의 연구개발에 대한 사기를 진작시키고 향후 이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주역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국립암센터 김석준 연구원은 "좋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 및 동료과학자들과 이 영광을 같이 하고 계속해서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상 수상자인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이병길 연구원도 "앞으로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011-05-17 08:53:50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