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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사모임서도 정보 노출 '쉬쉬'…"보안 지켜라""정부의 전방위 리베이트 단속이 한창인 요즘 다른 회사 영업관련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정보 공유의 장으로 불리는 사모임에서 조차 모두들 합죽이가 됩니다." "다른 회사 영업정보를 알고 싶어 우리 회사 근황을 알려줬습니다. 요즘은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고민이 있는 사람이 먼저 다가 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쌍벌제 시행 이후 영업사원 등 제약사 종사자간 관행화 됐던 정보공유가 크게 줄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근래 들어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본격화된 이후에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곽광 받던 제약사 실무자 사모임에서 조차 정부공유가 뜸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다. 23일 A제약사 관계자는 "얼마전 한 관리자 모임에 고민이 있어 참여했다. 하지만 업무와 관련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는데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제약사 사모임의 경우 업체간 단합을 도모한다는 차원도 있지만 현황에 대해 토론하고 대안을 도출해 낼 수있다는 점에서 되도록이면 모임에 꼬박 꼬박 나간다는 그는 정보공유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한다. 그는 "옆자리 모 회사 직원에게 먼저 고민을 털어놨다"며 "퉁하면 통한다고 그때서야 '우린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말이 오가기 시작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실적이 중요한 영업사원 입장에서야 경쟁사 직원을 의식할 수 있다"며 "하지만 영업 및 경영관리직 직원의 경우는 다르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를 통한 공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러 사모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B제약사 관계자 역시 "사모임간은 몰라도 사모임내 정보공유가 뜸해진 것 이례적인 일이다"며 "특히 영업과 관련된 모임에서 정보 공유가 뚝 끊겼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회사에서 정보 유출을 꺼려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서 "특정 분야 사모임처럼 허심탄회한 정보공유가 이뤄져야 합리적인, 성공적인 롤모델이 나올 수있음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1-05-24 12:27:08이상훈 -
대웅제약, 신경병증성통증 치료 신약개발 가속화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DWP05195’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임상 2상 승인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 임상지원과제'로도 지정, 정부로부터 2년간 총 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어, 치료제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캡사이신 수용체 길항제로서 신경병증성 통증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 2상 진입은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이다. 신경병증성통증은 척추손상 외상, 대상포진 같은 신경염증, 당뇨병 등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간질이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8개월동안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구로병원, 인하대병원 등 5개 종합병원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대웅제약 신약연구실 김지덕 수석연구원은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는 전세계적으로 잠재력이 큰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현재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만 개발을 진행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R&D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임상 2상 승인은 국내 R&D 수준을 인정받고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글로벌 신약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연구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이 개발중인 차세대 진통제 DWP05195는 최근 주목받는 기전인 캡사이신 수용체 활성화 억제를 활용하고 있다.2011-05-24 11:32:15가인호 -
베링거, 영양제 '파마톤' 헬프라인 개설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종합 영양제 '파마톤' 헬프라인(080-007-8100)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파마톤 헬프라인은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제품의 △성분 △판매처 △가격 △복용상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자 개설됐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파마톤 헬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좀더 쉽고 정확한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판매처나 가격 등의 궁금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5-24 10:32: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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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여름제품 '둥근 머리 버물리겔' 출시현대약품은 버물리 에스액의 사용상 불편한점을 개선한 '둥근 머리 버물리 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둥근 머리 버물리 겔은 기존 여름제품의 스터디 셀러인 버물리 에스액과 동일한 성분 및 함량으로 효과는 동일하고 사용상 불편한점을 개선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버물리 에스 액은 제품의 누수 또는 동일하게 나오지 않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둥근머리 버물리겔은 겔타입으로 되어 있어 제품 누수의 우려가 없고 튜브타입으로 원한는 양을 쉽게 짜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맛사지 기능의 둥근머리 용기를 사용, 맛사지 하듯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다.2011-05-24 10:31:28가인호 -
제약협-대한약학회, 제약산업 발전 공조체제 구축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3일에 제약협회에서 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경희대 약대)와 업무 교류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연판 부회장, 갈원일 전무와 대학약학회 정세영 회장, 이범진 사무총장(강원대 약대)이 함께 하였다. 양 단체는 앞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연구와 미래 지향적인 산업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업무교류와 협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단체가 주관하는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약학 및 제약산업의 진보 발전과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강화하키로 했다. 또한 국회 및 정부, 관련단체에 제약산업이 국가나 국민을 위해 중요한 산업으로 미래의 성장동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2011-05-24 10:09: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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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Wnt 표적항암제 복지부 지원과제 선정JW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혁신 신약 프로젝트가 복지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임상비용 지원을 받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 ‘CWP231A'가 보건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 혁신 신약 부문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향후 2년 동안 정부지원금 2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 지원금을 활용해 CWP231A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암을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메커니즘을 실제 약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세계 1위 암 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와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내년 말까지 완료한 후 2상 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복지부 지원 과제 선정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2011-05-24 09:5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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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아모잘탄', 외자-'프리베나' 신규품목 1위최근 2년 이내 출시된 신규품목 중 한미약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리딩품목에 올랐다. 화이자의 콤보백신 ‘프리베나 13’도 다국적사 제품 중에서는 실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잘탄을 추격하고 있는 ‘세비카’와 ‘트윈스타’ 등 새롭게 시장에 가세한 고혈압 복합제들도 나란히 선두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데일리팜이 IMS데이타(직거래 제외)를 기준으로 최근 출시된 신규 약물 중 급속하게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리딩품목군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1분기 113억원대 매출을 올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6월 발매된 ‘아모잘탄’은 누적매출이 420억원대(회사 자체매출 500억)로 최근 2년내 출시된 약물중에서 가장 성적이 뛰어나다. 아모잘탄은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세계 첫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화이자의 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백신 ' 프리베나13'(13종 폐렴구균 혈청형의 다당질 단백결합 백신)은 신규 품목 중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프리베나 13’은 1분기 86억원, 누적매출 248억원으로 다국적사 제품중에서는 최고의 실적을 자랑했다. 이 제품은 13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과 6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는 멀티 백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세비카(올메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도 1분기 67억, 누적실적 214억원으로 전체 3위에 올라 아모잘탄과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세비카 임상결과를 반영해 기존5/20mg용량 외에5/40, 10/40mg의 고용량 제제를 출시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유한양행이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기세도 놀랍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단숨에 1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트윈스타 분기매출은 60억, 누적매출은 90억원이다. 기존 2세대인 '리콤비네이트'을 대체하면서 주목받았던 박스터의 3세대 혈우병약 '애드베이트'는 1분기 55억, 누적실적 221억원으로 성공적인 스위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애드베이트는 2009년 하반기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이밖에 세계적인 바이오기업 암젠이 개발한 적혈구 생성 자극 단백질 의약품인 ‘NESP’가 1분기 38억, 누적 매출 126억원으로 신규약물 중 10위권에 포진했으며, 화이자의 과민성 방광치료제 ‘토비아즈’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반약 중에서는 명인제약 이가탄과 와이어스의 센트룸실버가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명인제약이 이가탄 후속제품으로 지난해 출시한 ‘이가탄 F'는 기존 이가탄(1캡슐)의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해, 1회 2캡슐에서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하게 했고, 포장단위도 100캡슐 33일분으로 복용일수를 늘려 1분기에만 36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와이어스가 50세 이상 노장년층을 겨냥해 2009년부터 발매한 멀티 비타민 ‘센트룸실버’의 경우 1분기 21억, 누적 매출 71억원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2011-05-24 06:49:56가인호 -
의수협, 2011 무역실무자 간담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2일 대웅경영개발원(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회원사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2011 무역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EU FTA 인증 수출자 및 원산지 결정 기준의 이해'를 주제로 서울세관 관세행정관 초청 전문세미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참석자에는 한·EU FTA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요건 점수(4점)가 부여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회원사 무역실무자와 협회 직원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11-05-23 16:40:2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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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 리베이트' 수사 확대에 제약계 '피로감'울산발 리베이트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울산경찰청이 조사자료를 경찰청(본청)으로 이첩하고 각 지방 경찰청에서 수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울산 리베이트에 연루된 제약사 상당수는 무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의 리베이트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제약업계도 극심한 피로감에 빠졌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최근 리베이트 행위로 파악한 14개 제약사 18개 계좌와 관련 경찰청 본청으로 수사 자료를 넘기고 전국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입수된 자료를 토대로 각 지방 경찰청에 필요한 조사를 진행토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울산발 리베이트 조사는 ‘공보의’ 불법 행위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루된 제약사들은 무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해당 제약사들은 소환, 참고인, 서면 등을 통해 조사를 받았으며 필요할 때마다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제약사들은 2006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제공된 합법적인 PMS비용이나 강연-자문료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처벌은 어렵다는 것이 현장 분위기다. 울산 현장을 다녀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제약사들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곳들이 많이 있다”며 “전국적인 수사가 진행되겠지만 업체보다는 공보의 쪽에 초점이 모아져 있어 제약사 처벌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공보의들의 뇌물수수죄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 수사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어 경찰 조사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울산발 리베이트 사건은 모 상위제약사에서 공보의에게 전달한 리베이트 비용을 조사하다가 확산 됐으며, 공보의들에게 정기적으로 비용이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2011-05-23 12:30:30가인호 -
유한재단,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5월 21일 오후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최상후·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동국대 전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1900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정원식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방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환경에서 벗어나 글짓기로 생각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중등부 '자연재해와 사람', 고등부 '인간의 미래,원자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며,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나머지 으뜸상과 금·은·동·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11-05-23 11:59: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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