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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항생제 '아모라닉 375mg정' 포장변경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아모라닉 375mg 정 (성분명: 아목시실린Amoxicillin, 클라불란산 칼륨 potassium clavulanate)제제의 PTP 포장을 6월부터 변경한다. SK케미칼 아모라닉은 베타-락타마제(β-Lactamase)를 생성해 페니실린 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에 의한 감염증 질환 치료에 두루 처방되는 광범위 항생제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PTP포장은 개별개봉시스템(Separate Opening System)을 적용하여 PTP개봉시 전, 후, 좌, 우의 다른 제품이 동시에 개봉되거나 포장이 벗겨지는 것을 예방하여 환자 복용 및 약사 조제시 편의성을 개선시키고 제품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변경된 포장은 제조번호 111002 ( 용기한 2013.02.16 ) 제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2011-06-03 10:36: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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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한국 오츠카제약이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1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학회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 상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올해 각 분야의 총 20개 기업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수상기업 명부에 이름을 올린 한국오츠카제약은 사회공헌활동단 '오선지(오츠카 선행 지킴이의 약어)'를 주축으로 봉사활동, 기부활동, 보건캠페인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오츠카제약은 본사 사옥에 카페테리아 '샘물홀'을 운영,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 등의 수익금을 통해 물 부족 국가인 캄보디아의 우물파기에 후원하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2010년 6월에 샘물홀을 오픈 한 이후 지금까지 캄보디아에 약 40여개의 생명 우물파기를 지원했다. 또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협약을 체결해 광명지역 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정신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경영방침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에의 참여 의지를 인정 받아 금번 '2011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11-06-03 09:19:50최봉영 -
리리카, 암환자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보험급여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의 신경병증 통증치료제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1일부터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정한 '암환자에게 처방& 8228;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르면, 리리카는 앞으로 암환자에서 신경병증 통증이 전격성 통증으로 나타날 경우 1차 투여 약으로, 지속성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2차 투여 약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번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써 리리카의 급여적용 설정은 ▶교과서, 가이드라인, 연구 논문 등에서 암환자를 포함한 신경병증 통증에 리리카 투여가 권고되고 있다는 점 ▶가바펜틴 등 대체가능 약제에 비해 용량조절이 용이한 점 ▶비용효과성에 있어서도 대체가능약제에 비하여 저렴하다는 점 및 마약성 진통제와 병용 투여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일정 부분 줄여줌과 동시에 이의 부작용을 감소시켜준다는 연구 결과 등이 바탕이 됐다. 한국화이자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이혜영 이사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일관된 치료 효과를 근거로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인정을 받아온 리리카가 다양한 양상에 대한 통증 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들의 더 나은 통증 조절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1-06-03 09:14: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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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긴급이사회 "약가인하 더 이상은 안된다"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인하 정책을 더 이상 수용 못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 회장단이 최근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약협회는 3일(오늘) 오전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복지부의 오리지널-제네릭 약가인하 정책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 한다. 이같은 입장은 2일 이사장단 회의서 결정됐다. 따라서 긴급 이사회를 통해 전 제약사의 뜻을 모아 정부에 압박을 가한다는 전략이다. 제약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모든 제약사들의 동의를 구하고, 정부를 상대로 약가인하 정책 저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정책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약제비 통제정책으로 오는 2013년까지 3조원 상당의 매출 손실 및 약가 인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제약업계와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새로운 약가인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약사들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및 기등재목록정비와 맞물려 보다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될 경우, 산업 공동화와 의약주권 상실, R&D 프로젝트 중단과 R&D투자 위축,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불안 등 부작용이 속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업계 CEO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3분기 이후부터는 제약업계를 엄청나게 압박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인하 카드를 들고 나온 정부 정책을 이제는 더 이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긴급 이사회서 공유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제네릭 약가를 또 다시 손댄다는 것은 사실상 제약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라며 “이같은 일이 현실화 될 경우 업계는 결국 채산성이 악화돼 의약품 생산 포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 규제 정책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약가인하를 놓고 정부와 업계간 상당한 진통이 예고된다.2011-06-03 06:49:54가인호 -
유니온제약, 2011 경력·신입 사원 모집한국유니온제약은 사세확장 및 신제품 개발에 따른 2011년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병원 및 의원급 영업부문과 경영·무역 관리부문, 생산부문 등이다. 원서는 오는 14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접수처는 유니온제약 총무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489-3611(총무틴 내선 121)으로 하면 된다.2011-06-02 12:12:4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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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우수기업 선정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슈넬생명과학이 정부가 지원하는 충청권 선도산업육성사업에서 의약바이오 분야 바이오시밀러 상용화를 앞당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011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단기 상용화 과제부문 우수성공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과 함께 개발했던 고부가가치 항체의약품 제품개발과 보유기술 우수성, 해외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슈넬생명과학은 해외자본을 유치하고 세계의약시장 10%에 해당하는 일본시장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제약회사와 공동임상을 추진하고 전략적 제휴로 366억원 해외자본을 유치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사례를 보고했다. 이어 생물의약품 제1공장 건설과 본격적인 항체의약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제2공장 건설을 계획해 단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및 일본시장의 동시 진출을 위한 한일 공동임상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발표했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해온 이 사업에 참여해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제약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6-02 10:04:10이상훈 -
"글로벌을 꿈꾼다"…천연물의약품연구회 출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달 31일 영등포구 당산동 조합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영진약품, 오스코텍,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의 천연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신약조합측은 연구회정관 마련, 임원진 구성, 사업계획 수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회의 주요 사업계획은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저해요인에 대한 산업계 공동대처, 과학화, 표준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 도출 ▲천연물의약품과 관련한 규제합리화 ▲천연물의약품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지원확대 ▲산학 공동연구인프라 구축 등이다. 임원진 구성은 회장, 부회장, 고문, 간사 등을 두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복수로 두고 고문은 산업계, 학계 인사가운데 전문성과 명망이 높은 인사를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구회원은 국가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 연구기획위원회 참여기업과 260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및 전문커뮤니티회원을 주축이다. 이밖에 ▲환인제약, 유유제약, 영진약품, 오스코텍, 삼진제약,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 등의 산업계 ▲원광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학계 ▲생명공학연구원, 전라남도천연자원연구원 등 연구계 및 한의계 관계자들도 참여한다.2011-06-02 09:57: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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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약연구소 준공…글로벌 신약개발 나서현대약품은 지난달 31일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용인 신약 연구소를 준공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대약품은 용인 신약연구소가 개소됨에 따라 제제연구중심의 가산디지털단지내 중앙연구소와 경기 바이오센터의 신물질 설계및 합성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용인 신약연구소는 합성 신물질의 제반 효능평가및 분석등을 위한 동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연구소다. 수천마리의 설치류동물을 수용할 수 있고, 중동물인 비글견 사육실도 갖춰 신약 후보물질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한구회장은 "앞으로도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용인 신약 연구소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윤창현사장은 "연구원들의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장소로서 신약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1-06-02 08:18:13가인호 -
제약, 불안한 마감시즌…리베이트 조사 전전긍긍제약업계가 마감시즌만 다가오면 저조한 실적에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위협까지 이중고를 앓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조사가 마감시즌에 진행됨에 따라 '혹시나 우리회사도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엄슴해 오고 있는 것이다. 쌍벌제 시행 이후 벌어지고 있는 신풍속도다. 31일 A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3월말, 4월말 공정위 조사, 4월초 식약청 중조단, 그리고 지난주 경찰 조사까지 모두 마감시즌에 진행됐다"며 "우연의 일치겠지만 영업자료가 집중되는 마감시즌에 조사가 진행되다보니 업계 입장에서는 부담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감시즌에 불안해 하는 것은 리베이트 영업을 해서가 아니다. 조사 자체가 갖는 의미가 문제다. 조사를 받은 제약사와는 거래 못하겠다는 의·약사도 있다. 조사를 받았다는 것 만으로 리베이트 제약사라는 오명을 쓰게 되는 것이다. 실적도 바닥인데 정말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처럼 '마감시즌 리베이트 조사'는 어느정도 예견된 사안이었다. 영업관련 정보가 한 곳에 모이는 시기인 만큼, 조사가 집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마땅한 대안을 내놓기도 힘들다고 한다. 하루 빨리 리베이트 태풍이 지나쳐 가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B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가 대부분 영업사원 등 내부고발에 의해 진행되다 보니 마감을 늦추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가 주 단위 마감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내부 반발로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리베이트 이슈가 잔잔해 질 때까지는 몸을 움츠리고 있을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2011-06-01 12:29:52이상훈 -
신언항·이달용 씨, 제약전문 로펌 '대세'에 둥지신언항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이달용 전 JW중외제약 이사가 제약전문 로펌 대세에서 새출발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언항 전 심평원장과 이달용 전 이사는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 대세에 첫 출근했다. 신 원장은 상임고문으로, 이 이사는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 전 원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거쳐 영국 웨일즈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75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기획관리실, 의정과, 지역의료과를 거쳐 복지부 차관, 심평원장까지 지낸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이 전 이사는 한일약품을 통해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JW중외제약 임원까지 지낸 제약업무 정통파다. 이 전 이사는 JW중외제약에서 보건복지부, 식약청, 심평원, 검·경찰 등에 이르기 까지 활발한 대외활동은 물론, 환경대응팀장 및 대외업무실장을 역임하면서 보험약가등재, 인상, 약가재평가, 공정위 CP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한편 신 전 원장과 이 전 이사가 새롭게 둥지를 튼 법무법인 대세는 전호성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의사 출신 이경권 변호사가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팀을 이끌고 있다. 이경권 변호사는 성균관대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가톨릭의대에 입학, 의사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2011-06-01 12:26: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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