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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퍼 박테리아' 정체 확인독일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의 정체가 밝혀졌다. 미국의 글로벌 생명공학회사 라이프 테크놀로지스는 독일 뮌스터 대학 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1차 DNA염기서열 분석 결과, 독일에서 발생한 치명적 박테리아는 병원성 대장균 변종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결과는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의 이온 PGM을 통해 밝혀낸 것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두 가지 형태의 대장균, 즉 장응집성 대장균(EAEC)과 장출혈성 대장균(EHEC)에는 독특한 유전자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이온 PGM을 통한 향후분석을 통해 박테리아의 독성을 판단하고, 향후 감염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독일 뮌스터 대학병원 위생연구소 내 국립 용혈성요독증후군(HUS)자문 연구실 알렉산더 멜만 박사는 "전체 게놈의 염기서열을 신속하게 밝혀낸 결과, 독성 변종이 독특하게 결합된 것을 감염발생 후 단시일 내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것은 대장균 병원형이 특이하게 결합 된 변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는 박테리아의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금주부터 맞춤형 대장균 시험 키트(E. coli testing kits)를 유럽의 각 연구소에 공급하며 유럽 내 17명의 사망과 1000명 이상을 감염시킨 박테리아의 주요 발생지역에서 식품을 검사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이 키트는 1차적으로 병원성 대장균 유무를 확인하는데 사용되며 더 정확한 키트는 2차적인 새부 검사에 사용된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는 앞으로 수일 내 염기서열 데이터가 완전히 분석되면 이를 바탕으로 독일에서 발생한 결합변종을 전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에 의하면 이런한 검사 키트 개발은 일주일 내에 가능한 것으로 알라졌다.2011-06-07 18:48:4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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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일본바이오협회와 양해각서 체결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8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일본바이오협회(회장 오사무 나가야마)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아시아시장의 급부상과 서양국가의 아시아 진출이 증가하면서 아시아국가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 발맞춰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정부에서도 아시아 바이오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때에 이뤄진 성과라 한·일 바이오산업 간 협력사업에 더욱 힘이 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아비오협회 관계자는 말했다.2011-06-07 15:17: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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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 촬영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 8729;김상희)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8729;사단법인 생명잇기(이사장 조원현) & 8729;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후원하는 '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은 지난해 산악인 박영석 대장, 배우 김사랑 등 사회 각계 유명인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장기기증 릴레이를 이어갔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 이어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한 사람과 그 가족의 가족 화보를 촬영해주는 이벤트다. 이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발맞춰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구성원들의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 단위의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와 같은 가족 대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촬영은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서 화보촬영을 담당했던 사진작가 오중석이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 티셔츠를 디자인했던 제너럴 아이디어 최범석 디자이너가 올해도 화보를 위한 티셔츠를 디자인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처음 캠페인을 시작했던 2008년보다 장기이식 및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Caring & Curing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6-07 11:01:16최봉영 -
'우루사 때문이야', 일반약 간장약 시장 급성장"우루사 때문이야." 우루사 등으로 대표되는 일반의약품 간장약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간장약 시장은 지난해 1분기 158억원 규모에서 올해 1분기 215억을 기록하면서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약품 간장약 시장의 고성장은 '간 때문이야' 송을 히트시킨 데 힘입은 우루사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우루사는 1분기 매출 90억을 달성, 전년 동기(45억) 대비 103% 성장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28%에서 42%로 높아졌다. 우루사를 제외한 기타 제품들도 동반성장했다. 124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것. 대웅제약 김진영 부장은 "우루사가 현 추세대로 간다면 분기 매출 100억대도 가능하다"면서 "국내 제약업계에서 연매출 100억이면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분기당 100억 매출을 올린다면 신화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이러한 눈부신 성장은 고품질의 제품차별화를 바탕으로 간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재미있게 일깨운 광고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시작된 우루사 CF는 '간 때문이야' CM송을 비롯 차두리의 관광버스 이장춤, 간송 R&D 버전, '아이유 맴매' 등 다양한 패러디이 양산, 전국민에게 간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환기시킨 바 있다. 대웅제약 김한모 브랜드전략실장(상무)은 "광고의 코믹성과 함께 전달하는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공감력이 높았던 점이 주효했다"며 "특히 광고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우루사 광고는 광고가 구매로까지 연결되는 좋은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CM전략연구소가 실시한 TV CF 광고효과 조사결과, 우루사 CF는 2월, 3월, 4월 연속으로 전체 CM 광고효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고가 시작된 1월에는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1명의 소비자에게 호감을 유발시키는 데 드는 비용이 197원으로 전체 평균 1718원에 비해 약 11.5% 수준으로 나타나 광고효율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2011-06-07 10:46:32이상훈 -
국제, 히알우론산 성분 안과수술보조제 출시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안과수술 시 각막 내피세포 보호효과와 전안방 유지효과가 뛰어난 히알우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국제히알우론산아이주(1.5%, 히알우론산나트륨)’를 발매했다고 7일 밝혔다. 주성분인 히알우론산나트륨은 백내장 수술(수정체 이식), 각막이식 수술, 녹내장 수술 등의 안과수술 시 안구 내에 삽입하여 높은 점탄성으로 효과적인 전안방 유지효과와 각막 내피세포 보호효과를 나타낸다. 생체구성성분으로 부작용이 적어 안과수술 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라는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국제히알우론산아이주'에 사용되는 히알우론산나트륨은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DMF 등록원료라고 강조했다. 안정성을 인정받은 고농도 고분자 히알우론산을 교차결합하여 생산되어 타제품보다 탄성과 점성이 높은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또 완제품은 포장 후 EO Gas 멸균공정을 추가하여 안과수술에 본 제품을 사용할 때, 수술실에서 별도의 멸균작업 없이 포장 개봉 후 바로시술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1회씩 사용하는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하다.2011-06-07 10:40:21가인호 -
이승우씨, 길리어드 한국 총괄대표 임명전 와이어스 대표이사를 지낸 이승우씨가 길리어드 한국 총괄대표에 발탁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7일 "한국지사 총괄대표로 이승우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대표는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와이어스의 대표이사를 두루 거친 업계 전문가로, 길리어드에 합류하게 됐다. 여러 다국적사를 거쳐온 이 대표는 폭넓은 다국적 구조 속에서 한국식 경영을 이끌어 냈다. 이 대표는 현재 AIESEC Association Korea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사와 한국에이즈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치료분야에 있어서, 향후 국내 환자들과 의료인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설립됐다. 캘리포니아 포스터시티(Foster City)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 진출해왔으며, 아태 지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치료 분야로는 에이즈와 만성 B형 간염 등이 있으며, 이 밖에 C형 간염,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길리어드 항레트로바이러스 에이즈 치료제인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는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에이즈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비리어드는 미국, 캐나다, EU 등에서 B형 간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한양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될 예정이다. 비리어드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규제당국의 검토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2011-06-07 10:22:47최봉영 -
동아제약,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 출시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육체피로회복과 동시에 뇌세포대사기능을 촉진시키는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젠은 각종 성인병예방 및 간장보호 효과가 입증된 타우린이 1000mg함유되어 있다. 특히 에너젠은 과라나추출물, GABA, 비타민B군, 발린, 루신, 이소루신 등이 농축되어 있어 공부에 지친 학생이나 심야근로, 등산, 운동, 장거리운전 등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존 출시된 에너지드링크는 부피와 양이 크고, 고칼로리, 고당분인데 반해 에너젠은 무탄산에 칼로리와 당분을 줄이고 부피를 최소화해 휴대가 용이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국내 최초 '고농축 미니 에너지드링크'이다. 무탄산, 고농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에너지드링크의 용량 및 탄산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층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에너젠은 육체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성분까지 더해 수험생들이 복용하기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에너지드링크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향후 지속적인 이벤트 및 샘플링을 통해 에너젠을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드링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에너젠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02-920-8437로 하면 된다.2011-06-07 10:15:25이상훈 -
이연제약, 리온즈 신약연구소 인수이연제약은 리온즈신약연구소주식회사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리온즈신약연구소주식회사는 바이오케미칼 신약 스크리닝 및 라이브분석 연구 및 개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자산총액은 1억6174만8937원이며, 부채총액은 2669만7450원이다. 자본금은 1억6500만원이다.2011-06-07 09:13: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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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보의 3명·영업사원 5명 추가 입건의사 3명과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이 입건되는 등 울산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6일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해당 회사의 약을 처방해 준 혐의(뇌물수수)로 울산지역 A씨 등 의사 3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보의로 재직중인 의사 A씨 등은 2006년부터 올해 초까지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 달라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청탁을 받고 각자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해 11월 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회사로부터 수백만원의 회식비를 지원받은 울산지역 의사 4명과 이에 연루된 영업사원 5명도 적발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1억20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구입한 뒤 현금으로 교환해 영업활동을 제약사 혐의를 포착, 이들 제약사의 자금이 의사들에게 전달됐는지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도 리베이트 수사는 진행 중"이라며 "제약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6-06 21:51:28강신국 -
제약협 "기존 약가인하제도도 심각한 타격"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일 이사회(이사장 류덕희)를 개최하고 기존 약가인하 정책만으로도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 약가인하에 반대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허만료시 약가인하,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용량-약가 연동인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기존 약가인하 제도만으로도 앞으로 제약산업이 살아남기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에도 힘을 쏟기 어려울 정도로 타격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향후 일괄약가인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부, 국회, 언론 등 관계요로에 알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등 이러한 모든 문제는 그동안 관행이었던 리베이트가 발목을 잡기 때문으로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대책에 모든 회원사가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국내 제약산업도 글로벌신약을 개발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제약업계에 노력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며 정부의 제약산업에 대한 협조와 배려가 필요함을 역설했다.2011-06-06 15:03: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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