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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항진균제 연구, 바이오그린 21 사업 선정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천연형 항진균제 연구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바이오 의약소개 개발 부분 신규과제로 선정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6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명지대 생명공학부 양승환 교수팀과 공동으로 ‘미생물 유래 에키노칸딘계열 천연형 항진균제 의약품의 대량생산 및 실용화 기술 개발’이란 주제로 2012년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에키노칸딘계 항진균제는 기존 항진균제와는 달리 포유동물에 존재하지 않는 진균세포벽 필수성분의 합성을 억제하고, 진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인체에 대한 독성률을 낮춰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천연형 항진균제의 중간체와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현재 13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항진균제 시장에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발효공법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슈퍼항생제 원료 의약품인 ‘테이코플라닌’을 유럽, 일본 등 의약품 선진국에 수출하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은 2001년부터 10년간 수행한 1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R&D성과와 연계한 국내 최대의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사업이다.2011-06-22 11:04: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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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학술상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 선정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제16회 '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성만 차장은 '수술 전 혈소판 기능 검사를 위한 PFA®-100의 임상적 이용'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성만 차장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인천시 임상병리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협회 학술 발전을 위해 다수의 논문 및 초록을 발표한 바 있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6월 24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독학술상은 한독약품이 임상병리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6년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2011-06-22 09:43:4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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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화학·제약 분사관련 조회공시한국거래소는 22일 SK케미칼에 화학과 제약부문 분사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2011-06-22 08:46: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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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펩트론, 당뇨병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유한양행과 펩트론은 새로운 약효지속성 펩타이드 당뇨병 치료제(PT 302)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펩트론과 임상 2상, 3상 시험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약효지속성 당뇨병 치료제의 국내 발매를 진행한다. 양측에 따르면 당뇨치료제로 개발 중인 ‘PT302’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의약품인 Exenatide 1일 2회 주사제를 약효지속형 치료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1회 투여로 1주~2주 동안 지속적인 혈당 개선 효과 및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뇨치료제 PT302는 여러 부작용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1주 혹은 2주마다 피하주사 하는 제형으로 투약 편리성도 증진시켜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펩트론이 진행하고 있는 당뇨병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충청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과제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 중인 과제다.2011-06-22 08:38:33가인호 -
조아제약, 경구용엠플제로 글로벌 시장 공략지난해 중국CPhi 의약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조아제약이 또다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리는 ‘제11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0)’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경구용 앰플 의약품,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라니틴과 우라토닐(이하 간장약), 엘레멘시럽(신진 대사),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등 기존 수출 의약품과,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헤포스(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생체철 철분제),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경구용 앰플제품과 수면유도제 딥슬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처녀참가한 중국의약품 박람회에서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관심속에 수출가능성을 확인했다” 며 “세계 각국의 의약인들이 모이는 중국 박람회를 통해 작년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수집과 더불어 중국내 의약품 유통업체와 연계한 진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에서 더블넥앰플제의 차별성을 적극 홍보하여 수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중국의약품 박람회와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더블넥앰플제를 적극 홍보한바 있다.2011-06-22 08:35: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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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히알루론산 원료 해외시장 개척 본격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원료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박람회 ‘CPHI China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의 신개념 생산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자체 브랜드로서의 수출은 물론, 필요시 OEM 수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는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히알루론산 생산 유전자를 독자 발굴한 특정 세균에 투여, 이를 대량 증식시킴으로써 분자량 10만∼600만의 다양한 종류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양산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새롭게 건설된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항생제 공장의 첨단 설비도 소개할 계획이며, 히알루론산 외에도 유산균, 레보플록사신 등의 원료도 함께 소개하여 수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CPHI China 2011에는 총 104개국의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2011-06-21 18:00: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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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리필펜’ 탁월한 지질수치 개선 효과 주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계 학술좌담회에서 제기됐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대웅제약은 “김효수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학술좌담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중성지방의 중요성 및 리필펜의 치료에 대한 의견과 최신정보가 공유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성지방 혈증과 피브레이트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는 김상현 교수(서울대의대), 한기훈 교수(울산대의대), 김병옥 교수(인제대의대), 박병은 교수(단국대의대), 조상호 교수(한림대의대) 등이 참석했다. 리필펜은 지난5월 대웅제약이 프랑스 에치팜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넘겨받은 제품으로, 9월 출시 예정이다. 김상현 교수는 좌담회에서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HDL-C, LDL-C 등에 영향을 미쳐 죽상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페노피브레이트 제제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필펜은 페노피브레이트 제제 중 유럽에서 대다수 처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국내에선 페노피브레이트 제제의 경우 2010년 기준23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1-06-21 17:24:12가인호 -
LTRA-ICS 병용 요법, LABA와 동등한 효과경구용 천식치료제인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LTRA)를 천식 조절에 1차 약물요법으로 사용한 2년간의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와 비교했을 때 투여 후 2개월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 약물요법으로 사용되는 지속성 β-효능제(LABA)와의 2년간의 비교 연구에서도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는 연구 시작 2개월에 이와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한 무작위 임상 연구에서, 지속성 β-효능제(LABA)를 병용 요법의 약제로 사용하는 단계적인 치료법(Step-up therapy)의 경우,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병용요법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 폐 기능과 천식 증상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투여의 필요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48주간의 장기간 연구에서 천식의 악화 및 입원 또는 응급실 이용률에 대한 임상 결과는 두 약물의 병용 시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영국 이스트 앙글리아 대학과 애버딘 대학의 데이비드 프라이스 박사가 논문 주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의사의 진단에 의해 천식 조절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최소 12주간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치료했으나 추가 약물 요법이 필요한 12~80세 사이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또 실제 진료 환경에서 천식 치료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경구용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가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보다 복용하기 편리해 친 환자적인 치료법이며,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흡입제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당히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연구에서 각 약물 투여 군에 대해 치료 유지율(adherence rate)을 비교하였을 때,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1차 요법으로 투여한 군의 65%에서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를 투여한 군의 경우 41%가 치료를 유지했다. 병용 요법에서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와 지속성 β-효능제 (LABA) 투여군에서 각각 74% 와 46%의 비율을 보여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한편, 이 내용은 의학 연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5월호에 발표됐다.2011-06-21 15:04: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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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코 막힘 장기간 방치, 얼굴 변형 야기영& 8729;유아를 자녀로 두고 있는 엄마 10명 중 7명이 아이 코 막힘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아래턱 성장 지장으로 얼굴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1,311명을 대상으로 영& 8729;유아 코 건강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1%(1220명)가 아이의 코 막힘을 경험했으며, 이중 506명(41.5%)이 아이의 코가 막혔을 때 '면봉 등으로 아이 코를 파거나 풀게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도 52명(4.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절반 가량이 코 막힘에 대해 부적절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 코 막힘이 유발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인지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병원체가 걸러지지 않아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거나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70%가량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891명(68%)의 응답자가 '코 막힘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성장장애가 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744명, 56.8%)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영& 8729;유아의 코 막힘은 아이의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증상 발생 즉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갖게 되거나 얼굴 생김새가 변하는 상황이 발행하지 않도록 코 막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6-21 14:56: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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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복수노조 도입…제약사 경영진 '속앓이'7월부터 복수노조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제약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노조 시행으로 임금 협상 부문이나 직원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오너급이나 영업책임자들이 7월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 허용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복수노조 도입으로 제약사에서 2개 이상 노조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약업체 경영자 입장에서는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제약사에 여러 노조가 생겨 노조간 경쟁이 이뤄질 경우 노-사 갈등은 물론, 노-노 갈등도 예상된다는 것이 경영자들의 우려다. 상위 A제약사 부사장은 “최근 영업사원을 비롯한 내부직원 관리가 힘들어 제약사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복수노조까지 도입될 경우 여러 돌발상황이 빌생할수 있다”며 “영업책임자 급 이상 임원들의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중견 B제약사 영업책임자는 “복수노조 도입은 누구나 노조를 설립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임급 협상이나 직원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업사원이나 관리직원들의 제보에 의한 리베이트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복수노조 허용이 회사에게 악재로 작용할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제약사 직원들은 복수노조 허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모 제약사 직원은 “단일 노조시에는 개별교섭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영자측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지만 아무래도 복수노조가 도입되면 근로조건이나 고용 형태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복수노조 허용이 제약업계에도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후 제약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고용노동부측은 복수노조는 글로벌 추세에 맞는 흐름이라며, 이 제도가 시행되면 조합원을 얻기 위한 노조 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경쟁과 책임의 노사관계가 정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11-06-21 12:2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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