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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매출 556억…전년비 24% ↑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8% 증가한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2%, 11% 증가한 56억원과 49억원이었다.2011-06-30 09:31: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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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양성평등 모범기업' 선정한미약품이 서울 송파구청이 인증하는 '올해의 양성평등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송파구청은 지난 29일 ▲여직원 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 ▲임신& 8226;육아 교육 진행 ▲여직원 사내 동아리 청록회 지원 등 양성평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한미약품을 모범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양성평등 모범기업 표창은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여성주간(매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송파구청이 제정한 상이다. 한미약품 인사팀 박노석 이사는 "제약업종은 여성인력들의 강점인 섬세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남녀 모두 평등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에는 송파구청이 수여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2011-06-30 09:13:06가인호 -
콜라겐주사 '스컬트라', 매끈! 탱탱! 이벤트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콜라겐 생성 주사 '스컬트라' 출시를 기념해 29일 광화문에서 피부노화와 콜라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끈! 탱탱!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주름 없이 매끈하고 탱탱한 '달걀형 동안 미인'이 되기 위해 챙겨야 하는 피부 속 '콜라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끈! 탱탱! 이벤트에서는 광화문 인근의 시민을 대상으로 피부노화와 콜라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퀴즈를 맞춘 사람들에게 달걀 모양의 비누를 나눠줬다. 아울러 콜라겐이 빠져 주름진 피부를 보여주는 땅콩 탈인형과 콜라겐이 가득 차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미인을 상징하는 달걀 인형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한독약품의 '스컬트라'는 얼굴 볼륨 감소와 주름 형성의 주요 원인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콜라겐 생성 주사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지고 볼륨 없는 땅콩형 얼굴을 매끈하고 탱탱한 달걀형 얼굴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2011-06-30 08:52:20최봉영 -
제약협회, 희귀질환재단과 협력 MOU 체결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29일 오후 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에 관한 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약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희귀질환재단의 연구사업을 후원한다. 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2011-06-30 08:46: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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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2분기 실적 2% 성장…녹십자·종근당 선전상위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매출 정체가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기업 상당수가 매출 제자리걸음을 했으며 한미약품은 마이너스 성장 폭이 늘어났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약가규제, 과도한 리베이트 조사로 인한 판촉활동 위축 등이 매출 정체의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이라면 상위 그룹들은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산업 살리기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이 증권가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상위권 제약사들의 2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상당수 업체들이 매출액 정체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 상위그룹들의 2분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에 불과했다. 리딩기업 동아제약은 2250억원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대 성장률로 안정적 리딩기업 기반을 다졌던 동아제약이 올들어 급격하게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3곳은 2위권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녹십자는 매출 성장률이 10%에 육박한 반면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실적이 정체를 빚고 있다. 녹십자는 17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9%대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실적이 작년 수준에 그칠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은 1750억워?K, 유한은 1700억원대 초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은 실적 부진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마이너스 성장이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의 경우 2분기 매출액이 1200억원대 후반이나 1300억원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7%대 성장을 이어간 종근당과 매출액에서 격차가 좁혀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각 제약사별 상황이 너무 비관적”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제약업계가 공멸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는 정부가 각종 규체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들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속히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6-30 06:49:50가인호 -
"새 약가 일괄인하 정책 수용불가"이경호 제약협회장이 2중, 3중의 새로운 약가인하 정책은 더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언급했다. 복지부가 마련 중인 새로운 약가 일괄인하 정책을 염두에 둔 말이다. 이경호 회장은 29일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데일리팜 제8차 미래포럼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갈 길은 R&D를 통한 신약, 개량신약, 차별성있는 제네릭 개발 등이다"며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원이 필요하다"고 운을뗐다. 그 재원은 가격이며 가격은 모든 산업에 있어 생물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일방적인 보험약가 인하정책으로 인해 제약기업들의 R&D 투자가 위협받고 있다고 이 회장은 호소했다. 이 회장은 "최근 국내 제네릭 약값이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이를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는 2007년 이전의 일이다. 2007년을 기점으로 보면 그 상황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2007년부터 진행된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 그리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따른 약가인하까지 겹치면서 약가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이 같은 상황임에도 정부에서는 새로운 약가 일괄인하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제약산업은 지금 당장 2중, 3중의 새로운 약가인하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다.2011-06-29 14:41:11이상훈 -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비타민C 1000'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THE PROUD 2011년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비타민C 1000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추진한 2011 THE PROUD 조사 및 평가에서 공적서 서류에 대한 1차 서류심사, 소비자 평가, 전문가 현지 심사 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최종 종합심사를 거쳐 THE PROUD 2011년 건강 웰빙 부문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뽑혔다고 고려은단측은 설명했다. THE PROUD 2011년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은 2010∼2011년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군에서 차별화된 혁신성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품을 뽑았다. 전문가·소비자·기업추천을 통해 총 126개 후보상품을 선정한 후 소비자 5800명이 혁신수준, 상품우월성, 가치확산, 고객성과 등 24개 항목을 평가한 뒤 심사위원단이 기업에 직접 방문해 상품 담당 임원 인터뷰, 공적서 프레젠테이션 및 Q&A 진행 등 전문가 현지심사를 통해 6개 부문 총 13개 상품이 최종 낙점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07년부터 기업에는 상품 육성 로드맵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가치 있는 구매 기준을 제시하고자 상품 평가 제도인 THE PROUD를 발표하고 있다.2011-06-29 11:25:36이상훈 -
노바티스 '루센티스', 유럽서 추가 적응증 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는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유럽집행위원회로부터 망막중심정맥폐쇄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에 의한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루센티스는 유럽연합 내에서 망막중심정맥폐쇄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의 치료에 모두 승인받은 최초의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 치료제가 됐다. 이번 승인은 BRAVO와 CRUISE 두 건의 제 3상 임상시험 결과에 의한 것으로 루센티스가 환자의 시력 및 시력과 관련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임상연구에서 기존의 표준 치료법을 시행한 대조군과 비교해 매 월 루센티스를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치료 6개월 째 시력이 신속하게 개선됐으며, 이후 적절하게 루센티스를 재투여할 경우 7~12개월 동안 시력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 영국 왕립 리버풀 대학병원 안과 이안 피어스 교수는 "현재까지 가장 일반적인 치료방법이었던 레이저의 경우, 망막정맥폐쇄증 환자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경우가 적고 예후가 좋지 않아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이번 루센티스의 망막정맥폐쇄 적응증 확대는 해당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망막정맥폐쇄는 안구 뒤쪽에 위치하고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인 '망막' 혈관이 막힌 것으로, 발병하면 독서, 요리, 운전 등의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급성질환이다.2011-06-29 10:21: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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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中바이오텍, DNA백신 공동연구 MOUVGX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는 중국 푸단 하이타이 바이오텍(Fudan Haitai Biotech)과 B형 간염 DNA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 VGX인터내셔널은 B형 간염 연구기술과 생산기술을, 푸단 하이타이 바이오텍은 인력, 연구소 생산설비장소 등을 출자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양사는 B형 간염백신 개발 후 생산시설을 건설해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며, 이르면 하반기 내에 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푸단 하이타이 바이오텍은 중국 1호 신약을 개발한 복단대학(Fudan University)과 상해의 하이타이 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대학 내 바이오 기업이며, 연구진 대부분이 복단대한 교수진으로 이뤄졌다.2011-06-29 09:04: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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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슈퍼판매에서 제일 중요한 건 품질보다…"정부가 44개 일반약 제품에 대한 약국 외 판매를 결정해 오는 8월부터 판매가 개시될 전망인 가운데 외자사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일반약이 슈퍼로 나갈 경우 상당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제품의 경우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유명 일반약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일반약 슈퍼 판매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자사 역시 약국 외 판매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약국 외에서는 외자사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져가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에서다. 28일 외자사 관계자는 "일반약이 슈퍼로 나갈 경우 소비자들에게 효능 등은 전혀 제품 선택에 고려 사항이 되지 않는다"며 "슈퍼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자사 보유 품목 대부분이 국내사 제품보다 비싸기 때문에 약국 외 지역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기 때문에 슈퍼 판매를 찬성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경쟁력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 일반 유통까지 갖추다보면 경쟁력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외자사 일반약이 약국 밖에서 이득을 기대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강조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외국에서 일반약이 슈퍼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례가 있지만,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며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약국 외 판매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약국 외 판매 품목에 포함된 약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 슈퍼 판매가 가능하게 되더라도 약국 외에서 유통 시킬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2011-06-29 06:49: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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