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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환경질환 토탈케어 프로그램 '지지지지' 발대식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23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성 질환을 경험한 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토탈케어 프로그램인 '지지지지(智知志至)'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지지지지(智知志至) 사업은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공상길)가 주관해 서울시 북부권역 24개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동,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보령-사회복지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올 12월까지 총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학계전문가, 현장전문가가 모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질환관리방법, 영양교육부터 질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클리닉(도배, 장판 교체), 친환경캠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사업 지원금 외에도 환경성 질환을 겪는 아동들에게 아토피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보령메디앙스의 스킨케어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이사는 “단기적 지원이 아닌 아동들이 스스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환경개선, 용품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의 주제인 ‘건강한 아동, 건강한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와 상명대학교 이금룡 교수,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사무국장,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김광준 부관장,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참석했다.2011-07-25 10:32:34가인호 -
제약업계 "이명박 대통령 면담 요청합니다"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정책과 관련한 업계의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급기야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제약업계는 이미 143곳의 제약사들이 참여해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중소제약사 오너 6명과 상위제약사 CEO 5명은 지난주 잇따라 복지부 고위 관료를 만나 제도를 재검토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제약업계는 정부의 추가 약가인하와 관련해 지난 주말(22일) 청와대에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5일 “대통령님께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말씀드리고, 또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재검토 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자 면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미 보험등재 의약품의 약가인하(기등재의약품정비사업)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의해 최소 1조원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는 산업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런 가운데 복지부는 추가 2조원 이상의 약가인하 피해가 예상되는 ‘보험의약품 일괄 약가인하’ 방안을 추진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제약업계는 이같은 추가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업계가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고 나서면서 청와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07-25 06:48:17가인호 -
녹십자 천연물신약 '신바로' 전국 투어 심포지엄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국내 4번째 천연물 신약 ‘신바로’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전 및 충청 지역 1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약 400여명의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조선대학교 이상홍 교수와 전남대학교 송은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당차병원 김희천 교수와 전남대학교 선종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신바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김희천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바로’는 환자의 통증 완화뿐 만 아니라 연골세포 재생 등의 관절보호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하며 “임상 3상 시험의 대조약으로 쓰인 다국적제약사의 케미컬신약 COX-2억제제(성분명 Celecoxib)에 비해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해 환자의 편의성 및 추가적인 급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치료제”라고 덧붙였다. ‘신바로’는 관절염, 퇴행성 척추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의 치료에 오랜 기간 사용되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구척 등 6가지 천연물이 주성분으로 개발된 국내 4호 천연물 신약으로 오는 8월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품 런칭 발매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신바로’와 관련 1년 내 백억 이상, 5년 내 연간 5백억 이상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골관절염 적응증으로 시작으로, 향후 추간원판탈출증,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바로’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금은화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물신약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GC7101’을 개발 중이다.2011-07-24 22:43:32가인호 -
동아, 세계 첫 암진단 기술 개발…새 영역 개척동아제약이 암세포가 하나만 있어도 진단이 가능한 세계최고의 암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2일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나노지아’와 세계 최초로 원자힘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scope)을 활용한 신규 진단기술 도입에 따른 공동개발에 관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분야에서 원자힘현미경(AFM)을 이용한 진단은 이제까지 세계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이다. 나노콘(NanoCones)기술에 AFM의 나노 측정 기술을 접목하여 극소량의 단백질, DNA, RNA도 검지가 가능한 기술로 재탄생하여 질병의 진단 뿐 아니라 불임 및 뇌질환(알츠하이머), 전립선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신속한 검역 등 일반 산업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해 바이오와 전 산업분야에 거쳐 영향력은 엄청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가 상용화 되면 암조기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나 수술 후 재발 여부에 대해서도 조기에 진단 할 수 있어 우리나라 암진단, 치료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노지아(NANOGEA)는 포스텍 1호 학교기업인 엔에스비포스텍의 미국 자회사로서 진단기술과 원자힘현미경(AFM)에 나노콘(NanoCones)기술을 접목해 바이오마커의 정밀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LOI 체결로 동아제약은 가능성 있는 국내 대학의 기술들을 모아 연구개발까지 참여함으로써 자체 미래의 신성장동력 확보 뿐 아니라 반도체분야 보다 잠재시장이 훨씬 큰 신약과 진단시장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 있는 위기를 타결하는데 큰 축을 담당하게 된다. 동아제약은 단계별로 IVF(시험관아기시술)연구, 암 진단 마커 선정 및 적용 가능성을 검토 후 암 진단 시약 상용화 연구에 들어간다. 또한 동아제약 연구소에 나노지아 공동연구 실험실을 구축하여 나노지아의 기초 기술을 이전 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나노지아가 진단분야에서 확보한 세계적인 원천기술과 동아제약의 연구개발 능력이 결합될 경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07-24 19:14:07가인호 -
제약 CEO, 복지부 릴레이 면담하고 '읍소'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복지부를 방문해 약가인하 부당성을 알렸다. 정부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제약 오너와 CEO들이 릴레이 면담을 진행한 것은 이레적인 일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22일 중상위 제약사 오너와 CEO들이 잇따라 복지부를 방문하고 현재 검토되고 있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20일 면담을 진행한 중소제약사는 경동제약(류덕희 회장), 한국 유나이티드제약(강덕영 대표), 일성신약(윤석근 대표), 휴온스(윤성태 부회장), 한올제약(김성욱 사장), 비씨월드제약(홍성한 사장) 등이다. 이어 22일에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중외제약 등 상위제약사 5곳 최고경영자들이 복지부를 방문해 약가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복지부 손건익 실장을 만나 제약업계가 이미 1조원대 이상의 약가인하 충격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도입될 경우 제약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빠질것이라고 설명했다. 면담에 참석했던 중견제약사 최고경영자는 "약가는 R&D투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며 "약가인하 정책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추가 약가인하 정책의 경우 기등재목록정비사업이 종료되는 2014년 이후에 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호소한바 있다.2011-07-23 06:50:00가인호 -
한독약품, 전북대학교병원과 천연물신약 개발 MOU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전북대학교 병원장 김영곤)는 기능성식품 개발 및 천연물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1일 산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 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연구활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이번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개별인증 등록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1-07-22 13:50:28가인호 -
퍼투주맙 병용 투여, 환자 무진행 생존 기간 연장퍼투주맙과 허셉틴 및 화학요법 병용 투여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로슈의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퍼투주맙으로 진행된 주요 제 3상 임상시험 CLEOPATRA(CLinical Evaluation Of Pertuzumab And TRAstuzumab)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CLEOPATRA 연구는 과거 치료 경험이 없는 19개국 808명의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mBC) 환자를 두 치료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 환자 총 808명 중 한국에서는 5개 임상센터에서 94명의 환자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 퍼투주맙과 관련된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상 반응은 기존 퍼투주맙 및 허셉틴의 단독 및 병용 투여 연구에서 관찰된 내용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CLEOPATRA 연구 결과는 향후 의학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로슈의 글로벌 제품 개발 책임자 핼 배런 박사는 "허셉틴과 도세탁셀의 병용요법에 퍼투주맙을 추가 투여해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있어서 새 기준을 제시하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허셉틴과 퍼투주맙 모두 종양의 성장과 연관이 있는 HER2 수용체와 결합하여 작용하지만, 각각 다른 부위에 위치하는 수용체와 결합해 별도의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2011-07-22 12:09: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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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곳 사업장에서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임직원들은 종근당 직원 가족의 백혈병 투병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 가족의 쾌유를 빌며 헌혈증서를 기증하여 임직원들간의 따뜻한 사우애를 전했다.2011-07-22 11:11:21이상훈 -
보령제약, 소통과 창의 공간 '통통 라운지' 개관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통 Lounge'를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통통 Lounge는 통할 통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본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통통 Lounge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언제나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장 이훈규 상무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요소이며 통통라운지는 소통하는 보령인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이콘이자, 창의력이 경쟁력인 미래경영환경을 주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22 11:07:21이상훈 -
신약개발연구조합·바이오협회, 업무협약 체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21일 LG생명과학 광화문빌딩 대강당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 발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에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양 단체 업무협약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활동 촉진을 통한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 체계 구축 ▲바이오의약품 시장정보 및 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2011-07-22 10:58: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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