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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분기 최대매출 달성…1000억 돌파 청신호휴온스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휴온스의 2010년 매출은 951억원이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3분기 실적 집계결과 283억원의 매출로 분기 최대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판매의 증가와 수출과 CMO(의약품 생산대행)사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3분기 휴온스는 매출 283억원에 영업이익 27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 125.3% 증가한 수치다. 전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325.1% 증가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돌파 가능성을 높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cGMP급 제천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출과 CMO사업이 높은 성장을 보이고있고 신제품과 기능성 화장품으로 그 규모를 키우고 있는 의료기기부분은 휴온스의 향후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증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개량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내년 제천공장의 감가상각비 완화와 신약 출시로 휴온스는 양적, 질적 측면에서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14 11:49: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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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콜라겐제품 '슈퍼콜라겐밸런-c' 출시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이 젤리제형의 콜라겐제품 '슈퍼콜라겐밸런-C'를 출시했다. 슈퍼콜라겐밸런-C는 기존 분말이나 액상형태로 된 콜라겐 제품의 기호성과 섭취편리성을 개선한 젤리제형으로 여성소비자들이 쉽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스틱형태의 포장으로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고 1포당 피쉬콜라겐 1000mg과 아세로라추출분말, 석류농축분말, 레몬농축과즙액,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 대부분을 차지, 탄력을 유지하게 하는 성분이며 모발이나 뼈, 관절, 손발톱, 치아 등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 쉽다. 경남제약은 "현재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콜라겐 소재 제품을 국내 이너뷰티시장 확대에 발맞춰 출시했다"며 "2000년대 초 인기아이돌그룹 SES출신 가수 슈를 모델로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1983년 비타민C '레모나'를 출시해 여성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이너뷰티제품 및 여성제품군 확대를 위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11-14 11:31:00이상훈 -
노바스크 증량 목표혈압 도달에 효과노바스크를 증량 투여가 혈압 조절이 어려운 환자의 목표 혈압 도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지치의과대학 카즈오미 카리오 교수팀의 'ACHIEVE' 연구 결과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밝혀졌다. 연구는 암로디핀 복용량을 5mg에서 10mg으로 증량한 583명의 일본인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이었으며 혈압은 암로디핀 10mg을 복용한 초기 시점과 1개월, 3개월 후 각각 측정 됐다. 평균혈압 측면에서, 연구 초기 병원혈압과 가정혈압 모두 정상혈압 범위에 속한 환자는 전체의 1.2%였지만 암로디핀 10mg 로 증량 후 3개월 뒤 43.1 %가 정상혈압 범위에 속하게 됐다. 목표혈압 도달률의 경우, 암로디핀을 매일 5mg 복용 했을 때 병원혈압이 일본고혈압학회(JSH 2009)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목표혈압에 도달한 환자는 4.1%에 불과했으나 10mg 으로 증량 후에는 41%의 환자가 목표 혈압에 도달했다. 카리오 교수는 "심혈관계 고위험 고혈압 환자는 혈압 변동성 폭이 넓은데, 암로디핀 은 24시간 혈압 강하와 혈압 변동성 조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암로디핀을 5 mg에서 10 mg으로 증량하는 것은 심혈관계 고위험군의 목표혈압 도달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옵션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Current Hypertension Reviews지에 게재됐다.2011-11-14 10:14: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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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당뇨학회, 인슐린 펜 1만5000개 수거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4개월 여간 진행한 '그린스타 캠페인'이 인슐린 펜으로 만들어진 '희망나무'의 남이섬 전시와 함께 마무리 된다. 그린스타 캠페인은 '국민병'으로 불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치료 인식을 증진시키고, 인슐린 펜과 주사바늘 등 의료기기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10 여 곳의 의료기관이 동참한 그린스타 캠페인은 각 병의원에 비치된 인슐린 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수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펜 수거에 참여한 환자들에게는 올바른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 및 인슐린 펜 사용법에 대한 교육자료와 교육용 인슐린 펜 주사바늘을 전달했다.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거된 1만5000개의 폐 인슐린 펜은 신진 조형예술가 하태범 작가에 의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나무'로 재탄생 됐다. 희망나무’를 제작한 하태범 작가는 "나무는 우리 주위 어느 곳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면서, 휴식을 공간을 제공해 줌과 동시에 새로운 삶, 희망을 뜻하는 매개체이다"라고 작품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희망나무는 14일부터 남이섬 내 유리공방 앞뜰에 전시돼 당뇨병 환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영구적으로 남이섬에 전시될 예정이다.2011-11-14 10:06:40최봉영 -
태평양제약, 2차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개최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주부들을 위한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이벤트를 오는 오는 25일 개최한다.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을 위해 김장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관절 피로를 풀고, 올바른 관절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가족치료의 세계적 석학) 공인치료사이자 가족치료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의 감정 코칭 ▲‘행복한 여자가 되는 법’, 간고등어 최성조 코치와 함께하는 ▲’관절 충전 스트레칭’과 함께 관절 전문의가 알려주는 관절 관리 팁 ▲‘관절 충전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11월 20일까지 케토톱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주부로서 ‘충전’이 필요했던 순간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행사에 초청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케토톱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김장은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주부들의 관절에 무리를 주기 쉬운 만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관절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부들이 김장 후유증을 타파하고 올바른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게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11-14 09:48:15가인호 -
제 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동필씨제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동필(서귀포 서부 보건소)씨의 작품 '당신을 기억합니다'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당신을 기억합니다'는 레지던트 시절, 췌장암 말기 환자를 만나, 치료 과정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작품이다. 금상은 권오윤(권오윤내과) 씨의 ‘선물’이라는 작품이, 은상은 김원석(강북삼성병원) 씨의 ‘때밀이’와 신종찬(신동아의원) 씨의 ‘봄비 오는날 할아버님 생각’이 수상했다. 동상은 김정한(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씨의 ‘하나님이 지켜준 아기’라는 작품과 노종렬(서울아산병원) 씨의 ‘함께 가는 길’이라는 작품이 선택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3달간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 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에게는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를 주최한 보령제약의 김광호 대표는 “몸뿐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고,감싸 줄 수 있는 수필문학을 매개로 진정한 의술을 펼쳐가는 따뜻한 명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2011-11-14 09:41:17가인호 -
서린바이오, 3Q 매출 278억…전년비 24% 증가서린바이오는 지난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8%, 34.1% 증가한 2656만원과 2331만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향상 주요 요인은 바이오인프라 수요의 증가와 국내외 거래처 및 신규 아이템 확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장의 결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2011-11-14 09:31: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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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부산서 '러브인액션' 봉사 활동한국 MSD (대표 현동욱)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이 부산 지역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MSD 부산 지점 직원들은 지난 12일 부산 사상구 괴정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인창실버웰'을 방문해 첫 부산 '러브인액션'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MSD직원들은 인창실버웰 노인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한지 공예로 보석함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식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MSD 부산 김규형 선임 지부장은 "한국MSD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드디어 부산에서 시작돼 기쁘다"며 "앞으로 부산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러브인액션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러브인액션’ 직원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위치한 MSD 지사를 대상으로 머크 본사에서 시상하는 'MSD 다양성 & 포용성 어워드'에서 사회공헌부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1-11-14 09:27:27최봉영 -
"가만보니 월급 높은데…내년부터 반값합시다"[약가일괄인하, 일반 회사에 적용한다면 ] "회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 질 것이 분명하니 내년부터 계약할 때 약속했던 급여의 50%만 지급하겠습니다. 모두들 대승적으로 따라주세요. 회사 재정도 튼튼해지고, 여러분들도 정신을 바짝차리게 돼 결국엔 글로벌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략 평온했던 A회사. 어느 날 김 사장의 폭탄 발언으로 직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칼 바람 부는 겨울이 따로없다. '아이 성적과 남편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시절에 반값 연봉이라니…. 점점 경영을 핑계삼아 월급이 깎이기는 했지만 그게 내년부터 반값이 될 줄 누가 알았느냐며 직원들은 때때로 분노하고, 때때로 절망해 간다. 억지로라도 납득해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어이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터져 나온다. "어떻게 한꺼번에 월급을 반토막 낼 수 있니…. 마누라가 당장 집어치라고 할텐데. 퇴근하고 집근처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닐까. 뭐 사장님 사업다각화나 직원들 투잡이나 그게 그거 아냐? 넌 이 와중에 헛소리가 나오니?" 김 사장은 월급을 인하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직원들 때문이란다. 직원들이 그 꼴란 매출 올린답시고 회사 경비를 마음대로 갖다 쓰고 다니면서 회사가 점점 어려워졌다고 책임을 돌린다. 매년 월급이 오르니까 직원들이 자기개발에는 신경을 전혀 안 쓰면서 유흥주점이나 노래방같은데서 허송세월한다고도 했다. 직장 계속 다니려면 사장 눈치 안 볼수 없는지라 대 놓고 불평을 할 처지도 못되는 직원들. 삼삼오오 모여 청천벽력 같은 회사 결정에 주판알을 튕겨보지만 그야말로 답이 안나온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문제다. 이 부장은 내년 고 3이 되는 첫째의 입시학원, 바이올린, 미술학원 중에서 뭐를 끊어야 될지 난감한 처지다. 아침마다 눈비비며 영어학원을 다니며 자부심에 가득찼던 박대리도, 에스라인을 목표로 수영장에 다니던 김대리도 다음달부터 더는 못 다닐 터이다. 이제 좀 영어가 되려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미혼 직원들도 고민은 마찬가지. 그래도 나은편이다. 그동안 힘들게 회사를 다녔는데 감봉되면 직장을 바꿀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불안하다. 박 대리처럼 스스로를 위해 돈 쓰는 것도, 딸린 식구도 없으니 그런대로 좀 더 버틸수 있지 않겠냐는 막연한 생각도 한다. 그래도 뒷목이 캥겨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부장 등 직원들이 참다못해 사장을 찾아간다. "한꺼번에 월급을 50% 깎으면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준비라도 할 수 있게 단계적으로 깎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발. 작년 사장님께서 월급을 연차적으로 깎는다는 플랜도 발표하셨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하시면 저희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예상보다 강력한 직원들의 반발과 하소연에 김 사장은 잠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막 위안이 되려고 한다.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거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일단 진지하게 애기해 보도록 합시다. 이 참에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박2일로 워크숍 가서 허심탄회하게 말입니다."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대화를 제안한다. 직원들은 은근히 설레인다. "단계적으로 바뀔지도 몰라, 아예 원상회복 되는 거 아닐까. 솔직히 우리가 그렇게 많이 받는 것도 아니니까." 직원들은 전략상, 혹은 예의상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도하고 한꺼번에 월급이 깎이는 것의 부당함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워크숍에서 이야기를 다 듣고 난 김 사장. "그러니까 왜 흥청망청 했습니까? 지금도 변하지 않았잖아요. 어제도 김대리 회사카드 막 썼잖아요. 단계적으로 월급 깎는다고 해서 여러분들 버르장머리가 고쳐질 거 같지 않아요. 원안대로 갈 겁니다. 그래야 정신 번쩍 들겁니다." 김 사장,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한다. 청천벽력이 이 보다 더할까? 이날 직원들은 분노와 슬픔과 걱정과 자신에 대한 연민을 소주 한잔에 담아 마신다. 술기운 탓일까. 잠자던 분노가 끌어오른 탓일까. 원초적인 삶에 대한 욕망 때문일까. 에이,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마찬가지 아닌가. 직원들은 이대로 앉아 당할 수는 없다고 다짐한다. "절대로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이제 모든 직원들이 힘을 합쳐 사장의 마음을 바꿔 놓아야 합니다. 최소한 생계는 보장해 달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어차피 죽게돼 있으니까요." 직원들의 눈빛에는 결연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2011-11-14 06:44:58가인호 -
유한·중외·보령·일동 등 혁신형 기업 추가 전망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유한양행, 중외제약 등 일부 제약사가 추가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당초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제약사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7% 이상, 1000억원 미만 제약사는 10% 이상인 곳을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복지부 수정안은 1000억원 이상 제약사는 5% 이상, 1000억원 미만의 경우 7%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상장제약사 중 유한양행, 중외제약, 보령제약, 일동제약, 현대약품 ,환인제약 등이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될 요건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연구 개발비 투자 비율은 유한양행 6.35%, 일동제약 5.8%, 중외제약 5.47%, 보령제약 5.05%, 현대약품 6.59%, 환인제약 5.67%였다. 또 삼일제약, 삼진제약, 태평양제약, 신풍제약, 한독약품 등은 지난해 매출 대비 4% 가량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이들 제약사들은 연구 개발비를 확대 편성할 경우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될 요건을 갖추게 된다. 혁신형 기업에게 선정되면, 약가우대 및 세제·금융지원, 국가연구개발 사업에서 우대 혜택 등을 받게 된다. 한편, 1000억원 미만 중소 제약사의 경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7%를 넘는 곳이 거의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중소제약사는 조건 완화에도 추가적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11-11-14 06:44: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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