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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한마음 등반대회 열고 새롭게 도약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26일 새로운 마음으로 단합을 위하여 도봉산 등반대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본사 및 서울지역 영업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등반대회서 임직원들은 최근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강인한 정신력으로 재무장하여 정상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항구 사장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앞으로 다가올 약업계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알리코인이 되길 바란다”며 결속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알리코제약은 먹는 보습제인 코스미아쿠아마린의 판촉행사를 진행해 등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스미 아쿠아마린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2011-11-28 23:06:43가인호 -
셀트리온,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식약청 임상승인셀트리온이 림프종(혈액암) 치료제인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착수한다. 회사 측은 한국식약청에 제출한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리툭시맙 (오리지날제품명: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1상시험이 승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미 영장류 대상의 비임상 시험 등을 통해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과 림프종 치료에 대해 개별적인 2건의 임상을 승인 받았으며, 국내 임상을 시작으로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현재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 8종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빠르면 2013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2012년 중 추가로 2개 제품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내년부터는 선발 두 제품의 출시 및 상업 판매가 이뤄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후발제품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28 15:48: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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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성동구 저소득층 전달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26일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대원제약 임직원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120여명과 사회공헌 결연을 맺은 서울적십자 봉사원 40여명 등 160여명의 인원이 2,000KG의 김장을 담갔다. 백승열 대표는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비용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김치로 추운 겨울을 다소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한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분들이 위안을 삼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성동구내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 전달됐다. 대원제약은 2006년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이후 매달 장애우, 불우아동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친교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1-11-28 14:31:58가인호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미국 FDA에 공장 등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국내 공장이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에 등록됐다. 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의 완제의약품공장과 서면 부동리의 원료합성공장이 2011년 10월자로 등록된 것이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 첫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도 등록이 됨으로써 미국 생산공장인 유나이티드더글라스팜(United Douglas Pharm)을 통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999년 미국 앨라배마(Alabama)주 루번(Luverne)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FDA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공장을 세워 200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FDA에 등록되어 있는 유나이티드더글라스팜과 최근 등록된 한국 공장들을 통해 클란자CR정을 비롯, 후속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개량신약의 FDA 등록을 진행하고 미국 및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CGMP 공장 준공식에서 “한미 FTA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제약업계는 이제 국내를 벗어나 세계 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CGMP 기준의 생산 공정 구축을 통해 ‘세계적 기업 육성’이라는 경영 이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11-28 14:25: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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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센터, 요양기관 기호 조회 서비스 오픈건강보험심평원 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가 공급내역 보고의무화에 따라 제약과 도매업소들의 편의를 위해 '요양기관 기호 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업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공급내역 보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요양기관 기호 외 정보를 극히 제한했다는 것이 정보센터의 설명이다. 정보센터는 "원활한 공급내역 보고를 위해 요양기관 정보를 최소한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공급내역 보고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요양기관 기호를 조회하려면 정보센터 홈페이지 내 관련 게시판(http://www.kpis.or.kr/secure/SfiYkiho.do?method=rlYkihoSelectList1)을 참조하면 된다.2011-11-28 14:03: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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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애지중지 키워 놓은 연구인력 결국엔""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신약개발에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유학까지 보내가며 키워놨던 연구인력들이 하나 둘 회사를 떠날 때 였습니다." 28일 A중소제약사 관계자가 신약개발에 있어 현실적 어려움을 이 같이 토로했다. A사는 최근 몇년간 공장투자 등으로 영업이익 적자에 허덕이다 지난해 비로서 20억원 가량의 흑자를 봤다. 그만큼 연구개발에 투자 여력이 없었지만 회사 설립 이후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왔다. A사가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인력양성이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힘들었던 IMF 시절에도 젊은 연구진들을 유학까지 보냈다. 신약개발 강국에 가서 선진기술을 익혀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라는 의도였다. 하지만 박사학위를 취득해 돌아온 젊은 연구진들은 하나 둘 회사를 등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A사 관계자는 "(연봉 많고 명성 높은) 대형제약사나, 다국적사로 이동하는 케이스가 꽤 많았다"며 "개인적으로 봤을 때 힘없는 중소제약사 직원보다는 그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회사 입장에서 보면 정말 괘씸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A사의 수십년간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연구진이 이동하면서 신약 프로젝트가 난항에 빠지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이다. 규모가 비슷한 B사 역시 마찬가지다. 수출에 사업 역점을 둔 B사는 cGMP급 공장 건립에 수백원을 투자하면서 적자에 허덕였지만, 그 와중에도 유망 벤처 기업을 인수하는 등 신약개발에 대한 장기플랜을 유지해왔다. B제약사 관계자는 "대부분 사람들이 중소제약하면, 복제약 만들어서 리베이트나 뿌린다고 수근거린다"며 "하지만 우리도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성과가 없을 뿐이지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2011-11-28 12:25:00이상훈 -
전문약 기사화 처벌에 대한 식약청의 애매한 태도지난 17일 J 제약업체가 보낸 보도자료가 일간지에 기사화된 게 ' 전문의약품 광고 처벌'로 이어지면서 일선 업체들은 앞으로는 보도자료도 맘대로 못 보내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전까지도 전문의약품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매체성격과 상관없이 배포했다는 점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전문약 광고 혐의로 처벌을 받으면 일정기간 제품 판매가 금지돼 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26일 상위업체 한 관계자는 "신제품 프로모션 준비 차원에서 보도자료 배포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런 일이 터져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그전까지도 별 문제없이 보도자료를 일간지에 보내왔는데, 이제와서 왜 문제가 된다는 건지 어리둥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사안별로 다르다면서도 불법 소지는 있다는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처분 내용 그대로 전문약의 보도자료가 일반매체에 기사화된 게 문제가 됐다"며 "하지만 별도 가이드라인이 없는만큼 보도자료 배포행위가 된다, 안 된다 확실하게 말할 순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안별로 조사해 나온 내용이 불법 소지가 있으면 처분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처벌되지 않을 것"이라며 애매한 입장을 취했다. 이를 해석하면 J사 역시 경쟁업체 고발이 처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같은 사안으로 민원고발이 이뤄질 경우 처벌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보통 식약청은 민원 제기 시 별도 조사해 불법성이 드러나면 처벌을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매체 성격을 잘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식약청 태도대로라면 적발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종전처럼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속설로 풀이하자면 "걸리면 재수없는 거고,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것이다.2011-11-28 12:24:52이탁순 -
정제 작아진 인사돌, 약사·소비자 80%가 만족인사돌의 새로운 변신이 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사돌의 판매사인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외부 리서치기관 설문조사에서 약사와 환자 10명 중 8명이 리뉴얼 인사돌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동국제약은 올해 초 인사돌 발매 33주년을 맞아 정제 크기를 20% 줄인 신제형을 선보이며, 패키지에 점자 표기와, 홀로그램, QR코드 부착 등 신선한 변신을 시도한 바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판매약국 약사 555명과 구매 환자 7100여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과 전화 조사 방식을 병행해 설문 조사한 것으로, 조사에 참여한 남녀비율은 1:1이며, 40대(25.1%), 50대(24.7%), 30대(19.8%), 60대(12.9%), 20대(7.7%), 70대(5.5%) 순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판매 약사 중 81.4%와 구매 환자 중 80.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들 중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약사 중 80.2%와 환자 중 73%가 '정제크기의 감소'라고 응답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약사 중 9.4%가 '홀로그램 부착', 5.9%가 '점자 표기'를 꼽았고, 환자 중 9.6%가 '점자표기', 7.9%가 '홀로그램 부착'을 꼽아 관점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제 크기를 20%정도 줄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성공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밖에도 패키지 측면에 점자 표기로 시각장애인의 불편과 오용 위험을 개선하고, 상단에 홀로그램 부착으로 잇몸치료제 1위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2011-11-28 10:44:17이탁순 -
GSK, 폐동맥고혈압제 '볼리브리스' 출시GSK(대표 김진호)가 폐동맥고혈압치료제 ' 볼리브리스(성분명 암브리센탄)을 출시했다. 28일 GSK에 따르면 '볼리브리스'는 비설파계열의 엔도텔린수용체길항제(ERA)이며 유럽에서는 WHO 기능분류 II단계 환자에게 승인된 최초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이다. 폐동맥고혈압치료제 개발을 위한 GSK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2009년 식약청으로부터 운동 능력 개선을 위한 WHO 기능분류 II와 III단계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볼리브리스는 특발성 폐동맥 고혈압(IPAH)과 결합 조직질환과 관련된 폐동맥 고혈압에서 효과가 나타났다. 김진호 GSK 대표는 "안전성 프로파일이 양호하고 약물상호작용 위험이 낮으며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볼리브리스의 국내 발매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볼리브리스의 승인은 2개의 주요 3상 임상시험연구(ARIES-1 and ARIES-2)의 통합 분석을 기반으로 이뤄 졌다. 임상시험에서 암브리센탄으로 치료한 결과 운동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되고 임상적 악화가 지연됐으며 WHO 기능 분류 및 보그 호흡곤란 지수, SF-36 건강수준 조사, BNP(B형 나트륨이온펩타이드) 등 다른 매개 변수에서도 유익한 변화를 보여줬다. 이 두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장기간 연장된 임상시험에서 볼리브리스로 치료를 지속했고 치료 1년 시점에서 95%의 환자가 생존했으며 2년 시점의 생존률은 84%였다. 한편 대부분의 기존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ERA)는 증상에 따라 하루 2회 2정까지 복용하지만 볼리브리스는 5mg과 10mg의 2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어 하루 1정만 복용하면 된다.2011-11-28 10:40: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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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류마티스관절염 항체치료제 1단계 연구완료명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치료제'의 1단계 연구과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지난 1월 11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한 것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의 목적은 TNF-α에 특이적인 항체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현재 시판되는 항 TNF-α 항체 의약품인 휴미라(Humira, Abbott社)와 결합력이 유사하거나 더 탁월한 항체를 개발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개발 1단계로서 TNF-α 항원과 결합력이 강한 3종류의 후보 항체를 선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점진적인 조직파괴와 변형을 통해 관절의 기능을 상실, 환자의 활동성을 제한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노령화에 따른 발병 인구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현재 국내 판매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중에서 완전한 인간 항체는 휴미라가 유일하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 사용상의 제약을 가지고 있어 그보다 높은 항원 결합력을 가진 항체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항체의 개발은 기존 항체에 불응하는 환자의 대체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낮은 용량으로 높은 치료효과를 얻어 부작용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인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1-11-28 10:38: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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