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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화이자, 공동개발 항응고제 '엘리퀴스' 승인BMS와 화이자가 제휴를 통해 개발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가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한국BMS와 한국화이자는 지난 달 30일 식약청으로부터 선택적 고관절 혹은 슬관절 치환술을 시행중인 성인 환자에서 정맥혈전색전증(VTE)의 예방에 대한 '엘리퀴스'의 국내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내 승인은 EXPANSE 임상 프로그램의 일환인 2건의 임상연구 'ADVANCE-2'와 'ADVANCE-3'의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연구 결과 1일 2회 경구 복용하는 엘리퀴스는 슬관절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서 1일 1회 주사 투여하는 에녹사파린 40mg에 비해 출혈 증가 없이 우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들 연구는 8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됐으며 엘리퀴스와 에녹사파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직접 비교했다. 엘리퀴스는 수술 후 12-24시간 내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항응고제로 의사들이 치료에 앞서 수술 후 치료를 관찰하고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엘리퀴스는 1일 2회 2.5 mg씩 복용, 복용 후 혈소판 검사나 간 검사를 반복적으로 받을 필요가 없다.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권장 복용기간은 32-38일이며, 슬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권장 복용기간은 10-14일이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엘리퀴스에 대한 이번 식약청 승인은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 상호 제휴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라며 "양사는 심혈관 질환 부문에서 쌓인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엘리퀴스의 국내 시판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은 "정맥혈전색전증은 고관절 또는 슬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있어 가장 큰 우려의 대상"이라며 "이번 엘리퀴스의 승인은 국내 환자들의 경구용 항응고제 선택에 있어 새로운 옵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2-15 12:28:1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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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공보의 억대 리베이트 정황 포착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충남 아산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공보의 6~7명은 제약회사로부터 특정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향응과 함께 수백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공직복무관리관실 관계자는 "총리실에 제보가 들어와 조사 상황에 있다"며 "이들 공보의들이 공무원 신분이어서 총리실에서 조사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공보의 가운데는 몰래 병원에서 근무하며 억대의 돈을 챙긴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달 보건소 감사 과정에서 공보의의 리베이트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지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올초 아산시 보건소에서는 공보의 2명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투서가 접수됐으나 당사자들이 부인하자 구두경고로 조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현재 조사중이며 아직 비위사실을 복지부나 경찰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2011-12-15 09:38:38이탁순 -
"우리는 불황 모른다"…일부 중소제약 고성장 자신제약업체 대부분이 약가 일괄인하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20%대 고성장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들 회사들은 최근 고성장률을 이어가기 위해 약점은 최소화하고 강점 분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몇몇 중소 제약사들이 내년 사업계획을 마무리짓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최근 여러해동안 15%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A제약사는 내년에는 이보다 높은 20% 이상의 성장률을 목표로 정했다. A제약사 역시 약가 일괄인하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기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웰빙사업을 더 확대해 매출 인상폭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화장품 및 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여 기존 웰빙 제품군을 패키지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OTC제품의 강점을 보이고 있는 B제약사 역시 일치감치 15%이상 성장을 내년 목표로 삼았다. 약가인하로 오히려 OTC 시장이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고성장 목표를 가능하게 했다. 최근 잇따른 상위사의 OTC 시장 진출이 불안요소지만, 브랜드 파워로 극복한다는 계산이다. 특히 내년 선거 이슈로 소비심리가 오를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근래 30%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던 C제약사는 예년만 못하지만 그래도 2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CEO는 "약가인하 이슈로 영업이익이 5%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비절감으로 이를 상쇄할 계획"이라며 "작은 회사라서 적극적인 변화로 위기의 이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C사는 제네릭 중심의 전문의약품 회사여서 약가인하로 인한 타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탁생산 활성화, 적극적인 영업으로 이를 타개한다는 계산이다. 중소업체 한 임원은 "내년 약가인하도 문제지만, 고성장을 이어가려는 중소업체들에게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경기침체도 악재가 아닐 수 없다"며 "다만 내년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선거이슈로 인한 소비심리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변화에 더딘 중견제약사들은 7% 이상 성장률을 목표로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제약산업 전반의 침체를 전망했다. 한편 중소 제약사들과는 달리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대부분의 상위사와 중견업체들은 내년 성장률을 예측할 수 없어 사업계획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2011-12-15 06:44:54이탁순 -
"제약사 여직원으로 일한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여자라서 행복해요." 다국적제약사인 한국 BMS제약 여성 직원 비율은 44%에 달하고 여성 임원 비중도 43%를 차지하고 있다. BMS제약이 '여인천하'(?)를 이룰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시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였다. 3개월 간 급여가 100% 지원되는 '유급 출산 휴가제'와 최대 1년간의 '육아 휴직', 임신 중 '월 1회 특별 휴가' 등 직장맘 들을 배려한 여직원 복지 혜택은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업종은 어느 분야보다도 여직원들의 섬세함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국내 제약사들의 복지 정책은 어떨까? 국내사들도 여직원들을 위한 기업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대웅제약이 제약업계 최초로 회사 건물 1층에 어린이집을 개원한것은 그래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다양한 여직원 복지정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곰돌이(대웅제약)의 어린이집 개원은 당연히 토픽감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일 어린이집인 '대웅 리틀베어'를 개원한데 이어 14일 개원식을 가졌다. 전체 직원의 30%에 달하는 여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웅제약이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는 '신바람나는 일터'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리틀베어는 대웅제약 본사 건물 1층에 들어섰다. '아이와 같은 건물에 있어야 마음이 더 놓인다'는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대웅측은 아이를 둔 여성직원들로 TFT를 구성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진행해 '리틀베어'를 탄생시켰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엄마가 직접 만든 어린이집'이라는 데에서 오는 직원들의 믿음은 대단했다. 대웅제약의 여직원 복지정책은 다양하다. 수유실 설치는 기본이고 매주 금요일 시행되는 정시 퇴근제도인 '해피데이'와 출퇴근 시간 자율조정제도인 탄력근무제, 재택근무제 실시와 함께 가족들이 참여하는 주말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직원복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친화적인 기업하면 한미약품도 빼놓을수 없다. 송파구청이 인증하는 '올해의 양성평등 모범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여직원 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과 함께 임신& 8228;육아 교육 진행, 여직원 사내 동아리 청록회 지원 등 여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3층에서 10층으로 확장 이전한 여직원 휴게실은 유명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못지않은 안락함을 주고 있어 여직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여기에 여직원 친목활동도 활발하다. 여직원 봉사단체 청록회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업부 여직원 모임인 '덩굴장미'는 정기적인 친목 모임을 통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동아제약도 여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여직원들이 출산하면 산모집으로 미역을 배달해준다. 소소한 성의표시지만 여직원들에게는 감동이 된다.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인 모유방 운영과 생리휴가 유급 제도도 여직원들을 위한 배려다. 동아제약은 또한 출산하는 여직원들에게는 1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 실비 보상도 해준다. 사옥을 최근 이전한 LG생명과학은 층층마다 여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시설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산부 직원을 위한 체유실은 단연 돋보인다. 소파와 체유기, 냉장고와 싱크대까지 겸비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의 체유실은 임산부 전용 휴식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직원들에게 매월 보건휴가를 주고 있는 일동제약의 자랑은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직원 모임 '비둘기회'다. 비둘기회는 본사 및 서울 각 지점(동부, 서부, 남부, 북부) 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이 가입돼 운영되고 있는 봉사단체 겸 친목모임이다. 비둘기회는 여직원들 생일선물 제공, 결혼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고, 1년에 2번정도는 회원들끼리 공연도 관람하고 있다. 일동 비둘기회는 70년대 초부터 시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여직원 모임이다. 한미약품 '청록회'와 중외제약 '아람회' 등도 회사 여직원 모임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예전과는 달리 상당수 제약사들이 여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친화적인 기업 문화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1-12-15 06:44:52가인호 -
[2011 10대뉴스]③리베이트 사건으로 얼룩2011년 주요 아침 인사는 '오늘 조사받은 제약사는 어디에요?'가 대세였다. 그야말로 리베이트 사건으로 얼룩진 한 해였다. 약국은 과도한 금융비용, 병의원은 20~30%에 달하는 대가성 리베이트 수수 의혹으로 사정당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야 만 했다. 조사 주체도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부터 검·경, 공정위, 국세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사정당국의 의약계 리베이트 조사 첫 타깃은 대형 문전약국가였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로 구성된 '리베이트 합동 조사반'은 지난 4월 한 달간 약 40여 곳에 달하는 문전약국과 도매업체에 대한 조사를 단행했다. 그 결과 복지부는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했고 혐의가 짙은 일부 약국과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국세청,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 등에 수사를 의뢰했다. 병의원에 대한 수사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됐다. 병의원에 대한 수사는 주거래 도매업체 선정과정에서의 리베이트 수수에 초점이 맞춰졌다. 결과 먼저 놓고 보면, 의사와 도매업체 대표가 쌍벌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물론, 형의 집행이 아닌 집행유예라는 다소 아쉬운 단면도 있으나 경종을 울린 첫 시범 케이스였다는 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의원에 대한 리베이트 수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동안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은 세미급병원을 비롯 전문병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 한 바 있다. 이중에는 혐의가 입증된 사건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수가가 남긴 어두운 단면도 있다. 검찰 조사를 받던 의사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 사건으로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형 사립대병원에서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모 사립병원 의사들이 리베이트 분배 문제를 놓고 주먹다짐을 벌인 것이다. 현재 이 병원에 대한 수사는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으로 이관됐다.2011-12-15 06:20:57이상훈 -
[2011 10대뉴스]⑦110년만의 제약 궐기대회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반발해 제약 110년 역사상 처음으로 8만 제약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약업계는 11월 18일 장충체육관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8만 제약인 생존투쟁 궐기대회’를 열었다. 제약인 궐기대회는 반값약가정책 시행에 따른 제약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표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날 열린 궐기대회서 제약인들은 반 리베이트를 선포하고 일괄 약가인하가 리베이트를 근절할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옥석을 가리지 않는 일괄 약가인하는 제약산업은 물론, 관련산업 전체를 고사시키고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하는 정책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궐기대회를 기점으로 잠잠했던 100만인 일괄인하 반대 서명운동에도 불이붙었다. 서명운동 추진본부까지 구성했던 제약협회는 예상보다 서명운동 참여도가 떨어져 고심했지만 11월 개최된 궐기대회 이후 20일만에 50여만명이 서명에 동참하면서, 연말까지 100만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2011-12-15 06:20:48가인호 -
대웅 직장맘 "우리는 아이랑 함께 출근해요"대웅제약은 14일 오전 베어홀에서 제약사 첫 사내 어린이집인 '대웅 리틀베어'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백현기 한솔교육 희망재단(어린이집 운영위탁업체) 상임이사, 이종욱 사장을 비롯한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대웅제약 직원의 30%에 달하는 여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 1층에 433.6㎡(131평) 정원 40명 규모로 설립됐다. 회사의 주축이 되는 주임& 8226;대리급 여직원을 위해 영아를 돌볼 수 있는 시설도 포함됐다.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지난 1년간 아이가 2명 이상인 엄마들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TFT)이 주축이 돼 아이디어 제안부터 수요조사, 위탁업체 선정까지 총괄해 개원하게 됐다.2011-12-14 16:48:01가인호 -
동성제약, 첫 오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동성제약이 화장품과 염모제 수출 성과에 힘입어 첫 5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48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로 표창에서는 이양구 사장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세븐에이트, 허브 등 새치머리 염모제로 알려진 동성제약은 2010년에 출시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의 해외 수출이 늘며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에이씨케어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영국, 뉴질랜드 등 9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출시 1주년만에 수출 100만불을 돌파해 동성제약의 해외수출 500만불 돌파를 견인했다. 2009년까지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되었던 염모제는 올해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르네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콰도르 등 새로운 수출국이 추가되며 1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에이씨케어는 최근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유럽 시장과 중동, 중남미 시장으로의 수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2-14 16:43:15가인호 -
대웅바이오,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대웅바이오는 이 기간 일본, 중동, 인도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6400백만 달러치의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을 수출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으로서 우루사의 주 원료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의 일본, 중동, 인도시장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 해외시장, 특히 일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신제품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2011-12-14 14:56: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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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개발 B형간염신약 내성 바이러스에 효과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새로운 형태의 B형간염치료제가 내성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현지 학회에서 발표됐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대학으로부터 기술이전한 B형 간염치료제 'FMCA'는 내성 바이러스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이 물질은 너클레오시드(nucleoside) 계열로 기존 치료제로는 효과가 없는 내성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국제학회 FMCA는 아데포비어, 엔테카비어와 라미부딘 내성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FMCA와 함께 개발중인 FMCA의 프로드럭(prodrug)은 자연상태의 B형 바이러스 뿐 아니라 엔테카비어 라미부딘 등 기존 약제 내성 바이러스에 대해 FMCA보다 10배의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독성은 차이가 없으면서 항바이러스 효과가 향상된 제품이 개발된다면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1-12-14 09:05:1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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