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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여자 프로복서 신건주 선수 후원금 전달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세계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있는 한국여자 프로복싱 기대주 신건주 선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15일 세계타이틀 매치 전초전을 앞둔 신건주 선수를 본사로 초대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신건주 선수는 현재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미니플라이급(47.5kg 이하)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2005년 프로 데뷔한 이래 8전 6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신건주 선수 후원 이외에도 각종 복싱대회와 복싱체육관을 지원하면서 복싱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제정을 통한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선수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2011-12-16 11:0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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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찾아 식사대접지난 15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 동아제약)에서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행사 참여 공지 이틀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 되는 등 임직원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이념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 노인, 무의탁 노인, 노숙자, 행려자 등 한 끼 식사가 아쉬워 찾아온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약 600인분의 무료 급식이 이뤄졌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해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 24회 거리성탄예배' 행사 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노숙인 등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구입에 쓰여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사랑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강신호 회장은 "사회공헌을 많이 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평판이 좋아지고 이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1988년부터 시작됐다.2011-12-16 11:06:59이탁순 -
태준영상의학상에 김은경 연세대의대 교수연세대 의과대학의 김은경 교수와 곽진영 교수가 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에서 태준영상의학상 10회 수상자 및 아큐젠 젊은의학자상 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각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2년 제정돼 영상의학분야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아큐젠 젊은의학자상은 젊은 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신설됐다.2011-12-16 10:57: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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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회원사간 네트워크 강화로 위기극복제약회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신회(회장 윤주화·영진약품)는 2012년 역점사업으로 회원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신회는 15일 서울 모처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이 같이 다짐했다. 윤주화 회장은 "올 한해 동안 회원들에게 열려있는 제신회가 될 수있도록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회원들의 성원을 모아 약가인하 등 위기를 극복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 제신회는 광동제약 전영대 차장, CJ제일제당 김상만 부장, 일양약품 이욱현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일약품 임기호 실장, 유한양행 강원석 차장, 중외제약 김유석 부장은 우수회원에 선정됐다.2011-12-16 10:44:12이상훈 -
A제약 공장장 "진짜 문 닫아야 할 판입니다"“한국전력 정책대로 하면 진짜로 제약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오늘 과태료 낼 각오하고 생산 라인을 돌렸습니다.” 15일 안산에 위치하고 있는 A제약사 B공장장은 하루종일 한숨만 연신 내쉬었다. A제약사 뿐만 아니라 이 지역 제약공장들 모두가 비상이 걸렸다. 한국전력의 ‘ 에너지 사용 제한에 관한 공고’에 따라 15일부터 전력 사용을 10% 줄이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 정책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정책은 피크 시간동안 총 전력 사용량이 기준 사용량의 9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약공장에서 전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준 사용량을 초과하면 과태료(1회 300만원)가 부과된다. 첫 시행날인 15일 안산 지역 제약 공장들은 모두 난색을 표했다. 에너지 제한 정책이 사실상 제약공장 가동을 중단하라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A 제약사는 유난히 타격이 심하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올해초 이미 전력 사용량을 24%나 줄였기 때문이다. 이 회사 B공장장은 “올해초 원가절감 차원에서 에너지 사용을 자체적으로 줄였지만 이는 회사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범위 내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정부가 에너지 사용 제한에 들어가니 눈앞이 깜깜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A제약사는 올해 들어 전력 사용량을 자체적으로 줄이면서 2010년 대비 전력사용량이 69%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 상황에서 또 다시 10%를 줄이라는 것은 제약 공장을 문 닫으라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무균실, 동결건조시설, 합성 품목 제조시설은 진짜로 심각하다. 무균실은 24시간 전력공급이 이뤄져야 하고, 동결 건조시설도 2박 3일동안 생산라인을 가동해야 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B공장장은 “15일 시행 첫 날이라 여러 혼선이 많았다”며 “주변 제약사 공장장들도 대부분 정부를 원망하며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B공장장은 “지금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공장가동은 중단 시킬수 없다”며 “며칠 지나면 제약공장별로 에너지 사용제한과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2011-12-16 06:44:58가인호 -
아산시 보건소, A사 제품만 월 평균 5천만원 처방공중보건의 리베이트 사건이 또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아산시 보건소와 보건지소가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번 사건 역시 허위로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처방전을 늘려 제약사로부터 대가를 취득하는 형태였을 것으로 제약업계는 진단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충남 아산시 보건소 공중보건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리베이트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공중보건의들은 C의대출신들로 알려졌다. "툭 하면 리베이트를 요구했다"고 말하는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이들은 같은 대학 출신들로 최근 2~3년간 지속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인 점을 감안하면 의약품 처방 규모가 상당했다고 설명했다. 상위 A사의 경우는 월 평균 5000만원까지 처방이 나왔고 중견 B사 처방액도 2000만원에 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제약사 처방까지 합치면 연 평균 처방액은 수십억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사실상 알짜배기인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었고 보건의들의 노골적인 리베이트 요구가 이번 사건의 빌미가 된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산 보건소의 경우 지속적인 제보가 있었다는 점에서 정황증거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거나 납품량이 많은 업체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아산시 보건소는 공개입찰을 통해 의약품을 납품 받는다. 납품 과정에서의 리베이트 문제도 불거질 수 있어 납품 도매업체를 수소문 중이다"고 전했다.2011-12-16 06:44:49이상훈 -
바이오의약품협회, 2012년 '도약의 해' 다짐올해 발족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내년을 바이오의약품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역할의 해로 정해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5일 오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김명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의약품산업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제품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유용한 각종 서비스와 바이오의약품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해 협회가 본격적으로 매진해 2012년이 명실공히 바이오의약품산업의 도약의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협회가 지난 5월 창립돼 정부와 기업간의 친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업체의 관심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원사 입장에서 보면 여러모로 기대에 못 미쳤을 수 있으나 설립 초기에 다져야할 여러가지 기관 형성에 필요한 업무와 우선 시급한 교육, 정책 협력 업무 등에 중점을 둬 업무를 추진해 협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는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협회는 2012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바이오의약품산업발전기획단(Dynamic BIO)의 협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했다. 또 내실있는 회원사 업무지원을 위해△신규 직원 기본교육 및 전문능력 향상 교육 실시 △인허가 사례 DB구축 및 사례집 발간 △바이오의약품산업 생태계 활성화 연구 등 정부위탁사업 △FTA 대응 지원팀 식약청 공동 운영 △저소득층 노인 무료의료시술 지원사업 등 총 25개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11-12-15 13:57: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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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저소득층 대상 독감백신 5만개 기부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과 함께 '계절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15일 회사 측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굿피플' 측에 5억원(판매가 기준) 상당의 자사 인플루엔자 백신 5만개를 기부한다. CJ제일제당이 기부한 인플루엔자 백신 5만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될 예정이다. 또 굿피플의 '사랑의 의료봉사' 현장 및 굿피플이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 협력병원 등을 통해 진행된다.2011-12-15 13:07: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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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천연물 이용한 지방간 신약개발 임상추진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정부 지원을 통해 천연물을 이용한 지방간 신약 개발 임상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15일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개발 사업'에서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휴온스와 지경부는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해 지방간 신약의 전임상과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후박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보완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지방간 신약의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후박 추출물의 간 조직 내 지방 축적 억제, 간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실험 등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의성 있는 시험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약개발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개발 될 예정이다.2011-12-15 12:55: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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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젠타-메트포민 병용, 혈당조절 개선 우수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와 '메트포민'제제의 병용 요법이 우수한 혈당조절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IDF) 세계당뇨회의에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에 대한 24주 오픈라벨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리나글립틴은 메트포민과의 초기 병용 투여 결과,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의미있는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트라젠타와 메트포민의 초기 병용요법은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서 24주 후 평균 3.7%의 HbA1c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치료 내약성은 양호해 환자의 9%에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나타났고, 1.5%만이 저혈당 증상을 보였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부회장은 "HbA1c 수치가 높은 많은 당뇨 환자들의 경우 적절한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메트포민 치료 만으로 부족하다"며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리나글립틴을 통해 효과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트라젠타는 1년 동안 단독요법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의 34주 연장 임상에서 지속적인 혈당조절 개선 효과를 보이는 한편 이상반응 위험이 낮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라젠타의 심혈관계 안전성 프로파일은 현재 6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CAROLINA 임상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리나글립틴과 글리메피리드의 심혈관 결과 비교 연구)을 통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로버트 하인 릴리 부회장은 "CAROLINA 임상시험은 DPP-4 억제제 가운데 최초로 활성 대조군으로 진행되는 심혈관계 연구라는 점이 크게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2011-12-15 12:44: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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