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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국가 '품질경영대회'서 은상 수상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37회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천안공장 '투더탑'분임조가 우수분임조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사무간접부분에 참가한 품질관리팀 투더탑 분임조는 '의약품 분석기기 운영방법개선으로 시료분석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 분석기기 및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여 결국 생산성 향상에 성과를 이뤄냈다. '투더탑'분임조는 이미 2010년 품질경영대회에서도 'HPLC 시험프로세스개선으로 시험비용절감'이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약품 천안공장에서는 현재 8개의 분임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사내 분임조 발표대회를 통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 품질경영대회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경영혁신의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관련 행사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에 제약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1-12-22 10:32:45가인호 -
MSD, 미혼모 위한 'Love We Do' 기부금 전달한국 MSD(대표이사 현동욱)가 12일 마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센터에서 미혼모의 독립을 위한 'Love We Do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미혼모의 독립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해온 한국MSD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여성사업부 제품인 가다실, 리비알, 임플라논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참여한 전문의 숫자만큼 사랑의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적립했다. 한국MSD 여성사업부 장금철 상무는 "현재까지 1849명이 참여한 Love We Do 캠페인이 미혼모들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향후에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MSD 여성사업부는 피임, 불임, 폐경기 제품부터 자궁경부암 예방까지 여성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2011-12-22 09:08:33어윤호 -
한국마이팜,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이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이사장 데미 김)에 자사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제품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컨벤션 디아망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 후원업체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삼색공감콘서트와 장애우들을 위한 자선 경매로 진행됐다.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은 본인의 장애를 승화해 복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화가 데미 김(Demi Kim)이 장애우들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2011-12-21 15:38: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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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폴산(엽산)0.4mg 단일제제 전국 보건소 공급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폴산(엽산)0.4mg 단일제제를 국내최초로 전국 보건소에 공급한다. 조아제약은 지난 20일 천안 리베라호텔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발매하는 0.4mg 폴산(엽산)제제 폴시드정0.4mg의 보건소납품도매상과 공급 계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폴산(엽산)제제 보급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하는 폴시드정 0.4mg은 폴산(엽산)0.4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하는 임신, 수유부에게 필요한 폴산(엽산) 0.4mg을 총족하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1일 1회 1정으로 임신 초기 여성들에게 필요한 폴산(엽산)을 섭취하는데 안성맞춤 의약품이다. 비타민B9으로 적혈구와 DNA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폴산(엽산)은 신경계통의 화학성분인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을 생산하는데 필요하다. 임신 계획시부터 임신 후 12주까지 매일 0.4mg의 폴산(엽산)을 복용하면 신경관 결손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임신전 폴산(엽산)의 섭취는 이분척추 (spina bifida), 무뇌증(anencephaly), 후두공뇌탈출증(Iniencephaly), 뇌류(encephaloceles), 뇌갈림증(Schizencephaly) 등과 같은 신경관 결손증을 85% 예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식약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폴산(엽산)을 복용하지 않은 임신부는 자연 유산의 위험율이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출산 후 모유를 먹일 경우에도 수유모의 건강과 아기의 성장과 발육을 위해 폴산(엽산)의 복용이 권장된다"고 전했다.2011-12-21 12:51: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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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근절 할테니 이전 과오는 봐주세요""스스로 노력하겠다. 이전까지의 과오는 선처해 달라" 병협, 제약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의 3번째 리베이트 자정선언이 이뤄졌다. 쌍벌제 시행 1년을 맞아 리베이트의 불합리성을 인정, 관계 단체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이미 단체들은 지난 2005년과 2009년에도 리베이트 근절 선언을 했었다. 21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병원협회의 주도로 추진된 이번 선언에는 대한의사협회가 불참 선언하면서 13개 단체만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 수장들은 의협의 불참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13개 단체는 먼저 투명경영을 위해 대금결제 기간의 합리적 개선을 약조했다. 자정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공정경쟁규약 이행 및 관련법령 준수 ▲처방과 관련한 부당한 금품 제공 및 수수 근절 ▲윤리경영 실시 ▲제약·의료기기 산업 성장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적극 투자 등이다. 대신 이들 단체장은 의료계와 관련업계가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노력하는 만큼 쌍벌제 시횅 이전의 '과오'에 대한 선처를 요구했다. 이들은 ▲건강보험 수가계약제도 및 수가 현실화 ▲적발된 사안에 대한 행정 처분 선처 ▲보험수가 산정의 투명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확대 ▲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환경 조성 ▲유통투명화를 위한 보건의료계 노력 지원 등을 요구했다. 성상철 병협 회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구조에서 일부의 그릇된 행위가 의약계 전체의 이미지로 확산돼 버렸다"며 "이번 자정 선언을 통해 보건의료단체가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정부 역시 업계와 함께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건강보건정책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정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13개다.2011-12-21 11:02: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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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자 친목모임 '녹우회' 20일 정총 가져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는 20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전& 8729;현직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준환 전 녹십자EM 사장이 녹우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목암빌딩 7층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 송년모임에서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만찬에서 "유난히 어려웠던 업계 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흔들리지 않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신 녹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20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별, 동호인회 별로 결성돼 전& 8729;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2011-12-21 10:44:29이탁순 -
한미 임원 가족들, 바자회 열어 다문화가정 성금한미약품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는 최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10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성금 3100여 만원은 경기도 안산시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아동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좋은 물품을 싸게 살 수 있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도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한미약품 가족으로서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년째 연말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는 한미부인회는 조성된 수익금을 화성시청, 시흥시청, 안산 외국인지원센터 등에 기탁해 왔다.2011-12-21 10:37:18이탁순 -
보령, 숙취해소제 '알틴제로울금' 체험이벤트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알틴제로울금' 패키지 제품 부분 변경 출시에 맞춰 고객체험 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연말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송년모임 있는 장소에 체험 도우미들이 직접 찾아가 알틴제로울금을 체험하고 음주전후 숙취해소에 대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신사, 논현에서 진행된다. 이와함께 SNS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령제약그룹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oryungtong)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알틴제로울금과 관련된 재밌는 설정 사진을 올리는 고객 중 추천수가 많은 상위 5명을 선정해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며, 설정사진에 댓글을 쓴 고객을 추첨해 알틴제로울금을 증정 할 예정이다. 이벤트기간은 12월 21에서 30일까지 진행되면 당첨자 발표는 2012년 2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알틴제로울금’은 한약재로 많이 쓰이는 ‘울금’ 성분을 추가한 식물성 천연물 혼합제제인 ‘AN-1000’의 함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울금’은 간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1-12-21 10:27:21이탁순 -
"그래서 도대체 약가는 얼마나 떨어진다는 거지?"정부가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내년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제약회사별 품목 가격을 미리 공개했지만, 제약사들의 궁금증은 해결되지 못했다. 설명회가 끝났지만 업체 관계자들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서로 의문점을 묻고 설명하기 바빴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고시에 따른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안내' 설명회에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답답하고 실망한 표정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약가인하로 인한 각 품목별 가격이 공개됐고,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업체들이 열람한 문서에는 기준가격과 일괄인하 해당 여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른 가격표 내역 등이 실렸다. 하지만 업체들은 약가 변동사유가 많아 공개된 가격표를 가지고서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약가인하로 인한 품목 가격만 실렸을 뿐, 기존 설명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며 "정확한 인하내역을 알려면 보다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업체 관계자들은 심평원 설명회가 끝나고서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는지 수십차례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3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인하폭도 달라 이 자료 가지고는 최종 인하가격을 예측하기 힘들다"며 "회사에 들어가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자로 나선 심평원 관계자도 "오늘 공개된 가격이 최종 인하된 가격은 아니다"며 "다른 제약사의 변동사유에 따라 기준가격과 인하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해 업체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시작된 인하가격에 대한 문서 사전열람에서는 본인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 업체 관계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특히 심평원이 위임장이 없으면 출입을 금하고, 1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본인확인을 놓고 몇차례 신경전도 벌어졌다. 결국 심평원 측이 이날 참석한 200여명의 제약업계 관계자들을 모두 수용하면서 문제는 일단락됐다. 이날 심평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까지 오늘 열람된 자료에 대한 사전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메일로 답변을 달라고 당부했다.2011-12-20 17:32:47이탁순 -
제약 위수탁 가격경쟁 과열 조짐…단가인하 폭 커지난달 위탁·공동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하 공동생동)이 풀리면서 위수탁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수탁사들 간 경쟁으로 단가인하가 실현된 가운데 약가 일괄인하로 인한 가격조정 여지도 남아있어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자로 공동생동이 허용되면서 위수탁 계약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탁업체 한 관계자는 "수탁사들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단가가 떨어진 상태"라며 "하지만 떨어진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수탁을 진행하려는 회사도 많다"고 전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아직 위수탁에 대한 움직임은 많지만, 계약 성사 단계까지는 아니다"며 "약가 일괄인하로 실제 인하된 가격을 보고 단가가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어 숨고르기에 나선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오늘(20일) 심평원에서 열리는 일괄 약가인하 품목 사전열람 설명회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위탁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도 "실제 인하된 약가를 보고 위수탁 단가를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느정도 단가가 낮춰진다면 일부 품목의 생산을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그러나 위수탁이 활성화된다고 해도 기대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탁사들이 치열한 경쟁으로 단가가 낮아져 이익률이 적을 것으로 보고 관망하고, 위탁업체 역시 단가가 떨어진다해도 약가인하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2011-12-20 12:24: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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