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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사장에 박필준, 이정규 회장 체제화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에 박필준 부사장이 임명됐다. 또 이정규 사장은 회장으로, 정영철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일부로 이같은 내용의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된 박필준 신임 사장은 화일약품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회사 CEO의 꿈을 이루게 된 전입지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필준 사장은 시무식에서 "항생제와 식품사업부의 매출을 확대해 전년대비 20% 성장한 895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설과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다"며 "올해는 특히 원료의약품 합성동 공장을 cGMP 수준으로 향남제약단지에 신축하고, 물류동 역시 향남에서 하길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일약품은 이외에도 직원 1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진행했다.2012-01-02 10:59:58이탁순 -
동아제약, 매출액 대비 수출액 50%까지 확대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열고 임진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012년은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제도의 시행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우리 회사도 매출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신약 개발과 해외 수출 비중 확대를 통해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며 적극적인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Global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강신호 회장은 장기적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Mega Brand 육성 ▲국제 사업을 할 줄 아는 Global인재 육성 ▲상호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인맥 쌓기를 우선 중점 과제로 지목했다. 내년 제약업계의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그리고 Global인재 육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2012-01-02 10:37:55이탁순 -
JW중외그룹 "현장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금년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JW중외그룹은 2일 서울여성플라자와 JW당진생산단지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 신조직문화 구축'을 신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전략 및 자원 집중 ▲명확한 목표에 근거한 성과창출 ▲효율적 자원 활용 및 수익 극대화 ▲상호 존중 문화 구축 ▲도전하는 인재 육성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및 실행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가 일괄인하가 시행되는 금년은 향후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모든 분야에서 내실을 다져 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4본부 1원 3실 17팀으로, JW중외제약은 6본부 4사업부 7실 20부 132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JW홀딩스는 그룹의 글로벌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GS사업부(Global Sales)와 BD사업부(Business Development)로 이원화하고 그룹 R&D활동을 관장하는 R&D기획실을 신설했다.2012-01-02 10:23:24어윤호 -
김승호 회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비상하는 한해 되길"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월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해는 세계 경기 침체와 약가인하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는 한해"라며 "카나브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임직원 개개인의 의지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비상하는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2012년 경영방침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더욱 높이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상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도약'을 정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낭비요소를 제거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 ▲인당생산성을 향상 등 세 가지를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정했다.2012-01-02 10:15:30어윤호 -
한국피엠지제약 창립 10주년…글로벌기업 선포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지난해 28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송도파크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위대한 꿈, 그리고 도전’이라는 피엠지 제약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사시를 성우 김종성씨의 나레이션과 영상을 통해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전영진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만큼 정면돌파를 통해 회사 임직원들에게 선물을 안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료계, 관련업계, 피엠지제약 직원들의 축하메시지가 영상을 통해 나오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한편 피엠지제약은 올해 골관절염 천연물신약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다가오는 FTA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회사로서 비전을 선포했다.2012-01-02 09:51:43가인호 -
"약가일괄 인하 반대 서명운동 올해도 계속된다"“12월 말까지 약가일괄인하 반대 서명 1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했지만 달성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명운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제약협회가 약가일괄인하에 반대해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1일 제약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12월말까지 집계한 서명지는 총 63만여장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월 궐기대회 직전 25만장에 불과했던 서명지가 한달만에 약 40여만장이 늘어났지만 목표했던 100만장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협회는 올해도 서명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8만 제약인 궐기대회이후 서명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100만 명을 돌파할때 까지 올해도 약가인하 반대 서명을 계속 받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인 궐기대회 이후 급속도로 서명운동 동참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서명운동 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제약인들이 100만인 서명운동과 관련한 ‘투쟁 방법’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012-01-02 06:44:46가인호 -
녹십자, 조민 전무 부사장 발령 등 정기승진 인사녹십자는 1월 1일자로 조 민, 이영찬 전무를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등 가족사를 포함한 임직원 350명에 대해 정기승진인사 및 임원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녹십자 임원승진 ▶ 부사장(←전무) : 조 민, 이영찬 ▶ 전 무(←상무) : 박복수, 박대우 ▶ 상 무(←이사) : 김경조 임원 보직변경 *QM실장 : 조 민 부사장 *화순공장장 : 이인재 상무 *음성공장장(GCJBP공장장 겸직) : 조상훈 상무 *OTC본부장 : 김경조 상무2012-01-01 17:32: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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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의 태양이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우리 제약산업계는 1987년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황에서 도입되었던 물질특허제도, 1997년 우리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렸던 IMF 사태도 극복하고 국산신약을 개발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FTA의 격랑 속에서 지난해에 공포된 “제약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은 신약개발과 해외 진츨을 통해서 제약산업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혁신제약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었다는 것은 110년 제약산업의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될 것 입니다. 국내의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가지고 힘들게 축적한 많은 연구가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혁신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 입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는 우리 제약산업계가 신약개발을 통해서 격변하는 대내외적인 주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개발 선도 대표단체로서 그 역할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학연관이 신약보국(新藥保國)의 동반자로서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11-12-31 16:19:32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동조합 김명섭 이사장우리는 이제까지 선배 제약인들이 세운 製藥報國(제약보국)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렴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공급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국가에 보답하여 왔습니다. 새해엔 해외임상시험 확대 등 연구개발(R&D)에 더욱 노력하여 산업을 강건히 하고, 국가를 굳건히 받드는 신약보국(新藥輔國)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21세기 성장동력인 우리 제약산업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미래신약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산업으로서 국가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도록 합시다. 단결된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여 새해에도 국민의 건강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건강보험재정에도 계속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엔 회원사 모두 크게 발전하고, 임직원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거듭 기원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환율변동, 기업의 성장둔화로 고용창출에 대한 극심한 실업문제가 나라의 안정에 심화되어 온 국민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해였습니다. 더욱이 제약산업은 5.3 약제비절감정책의 일환으로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에 따른 약가 일괄인하(12조 8천억의 보험약 시장에서 2조 1천억원 인하) 발표로 제약산업 붕괴라는 치명적인 불안감과 기업성장 둔화와 재정약화로 고용창출에 악 영향을 미치는 처지에서 제약기업은 고사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업에서는 쌍벌제에 따른 리베이트조사 강화, 생산시설 선진화로 획기적인 대응책 방안 도출이 쉽지 않고 방법이 있다 해도 리스크 부담감으로 주저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약가인하정책, 선진화정책을 보다 건실하게 하고 제약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나 R&D자금에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룩되어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이 강구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정부나 약업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이 잘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1-12-30 23:14:44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임진년 (壬辰年)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요즈음 한겨울 찬바람은 우리 제약산업이 처한 상황을 대변해 주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 희망과 불굴의 의지가 새해를 맞으며 가득 차오름을 우리 제약인들 모두가 느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반값 약가정책으로 우리 제약산업 110여년 역사상 가장 크나큰 시련에 처했으며,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사상초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약개발에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말라리아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 등 2개의 국내신약이 개발되었으며, 골관절염치료제, 기관지염치료제,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등 3개의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불철주야 국민건강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 우리에게 크나큰 도전 과제들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무차별적이고 가혹한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을 법적 대응으로 막아 내도록 합시다.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서 기필코 승리하도록 합시다. 협회 또한 소기의 성과가 반드시 도출되도록 물심양면의 지원과 협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한미FTA 협정문에 윤리적 영업 관행이 요구되었고, 국회에서 강력한 의지로 쌍벌제가 통과되어 이제는 산업의 생존을 도모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제약인 모두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한다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없고 제약산업은 국가 성장동력은 물론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한미FTA 시대를 대비하는 노력 또한 경주합시다. 이제 세계 최대 제약강국인 미국 제약사들과 아무런 보호 장구 없이 사각의 링에서 생존 투쟁을 벌여야 합니다. 선진 제약국가로 가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GMP 시설 업그레이드, 신약개발 투자 확대,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제약인 모두 힘을 합쳐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정부 또한 국민건강주권이 달린 제약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무자비한 약가인하 정책을 재검토하여야 합니다. 자동차, 반도체 산업과 마찬 가지로 제약산업 또한 본연의 목표인 매출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연구개발과 선진시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도록 하는 정부의 산업 정책적 의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협회로서도 우리 제약인들이 국민건강주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계요로에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당위성을 계속해서 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2011-12-30 23:05:4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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