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제약협동조합 김명섭 이사장
- 데일리팜
- 2011-12-30 23:14: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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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약업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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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해외임상시험 확대 등 연구개발(R&D)에 더욱 노력하여 산업을 강건히 하고, 국가를 굳건히 받드는 신약보국(新藥輔國)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21세기 성장동력인 우리 제약산업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미래신약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산업으로서 국가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도록 합시다.
단결된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여 새해에도 국민의 건강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건강보험재정에도 계속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엔 회원사 모두 크게 발전하고, 임직원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거듭 기원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환율변동, 기업의 성장둔화로 고용창출에 대한 극심한 실업문제가 나라의 안정에 심화되어 온 국민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해였습니다.
더욱이 제약산업은 5.3 약제비절감정책의 일환으로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에 따른 약가 일괄인하(12조 8천억의 보험약 시장에서 2조 1천억원 인하) 발표로 제약산업 붕괴라는 치명적인 불안감과 기업성장 둔화와 재정약화로 고용창출에 악 영향을 미치는 처지에서 제약기업은 고사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업에서는 쌍벌제에 따른 리베이트조사 강화, 생산시설 선진화로 획기적인 대응책 방안 도출이 쉽지 않고 방법이 있다 해도 리스크 부담감으로 주저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약가인하정책, 선진화정책을 보다 건실하게 하고 제약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나 R&D자금에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룩되어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이 강구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정부나 약업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이 잘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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