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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까지"…제약, 화장품 사업서 활로 모색약가인하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제약업계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다시 활성화되는 모습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오츠카, 메디포스트, 휴온스 등 주요 제약사들이 자체 화장품 사업부를 활성화하거나 신제품 런칭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국적사인 한국오츠카와 줄기세포 기업 메디포스트는 해외 명품 화장품의 국내 도입을 꾀하고 있어 기존 화장품업체들 마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지난해 7월부터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던 남성전용 브랜드 '우르오스'를 늦어도 오는 4월에는 국내 런칭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한국오츠카는 사내 화장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마트, 올리브영 등 유통업체들과 판매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우르오스'는 현재 일본에서 출시 3년차를 맞고 있으며 일본의 인기배우 오다 유지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등 중년 남성 스킨케어 시장을 개척하며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미국의 친환경 명품 화장품 '페보니아'를 국내에서 최근 런칭했다. 지난해 미국 페보니아사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메디포스트는 약 4개월 간 준비와 통관 절차 등을 마치고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페보니아는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자회사인 휴메딕스와 유통전문업체 쌩스앤비젼에서 공동개발한 '버진그레이스 HyaLu100'을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버진그레이스 HyaLu100'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으로 적은양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농축 세럼 형태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50명의 평가단이 모집됐고 그들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첫 출시 제품은 예약 판매로 품절되기도 했다. 제약사들은 먹는 화장품 시장에도 속속 뛰어 들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해 '미에로뷰티엔 180'를 출시했고, 유한양행은 '뷰티인'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최근 마시는 화장품 '셀에스테'를 내놨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척박해지는 전문의약품 영업환경으로 인한 사업 다각화 방안으로 일반의약품 활성화 다음 많이 거론되는 것이 화장품 사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만 그간 제약사 화장품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만큼 업계에 대한 체계적 전략과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1-09 12:25:00어윤호 -
일동제약 유산균제 '비오비타' 스틱형 포장 출시일동제약의 유산균제 비오비타가 스틱형 포장을 선보인다.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1g 1포(1스푼)로 포장 규격을 새롭게 추가한 것으로, 기존 120g 포장 규격 제품과 성분, 효능, 효과는 동일하다. 스틱형 포장은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스푼이 없어도 연령대에 맞는 정확한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푼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분과 맞닿아 생길 수 있는 인습의 우려가 적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오비타 스틱형은 1gX50포 출시됐다. 비오비타는 내열성, 내산성이 뛰어나 장에 정착, 번식력이 좋은 활성유포자성 유산균, 활성유포자성 낙산균, 활성소화균 그리고 성장발육에 필요한 비타민을 합리적으로 배합한 소화·정장·영양제이다. 지난 1959년 일동제약의 순수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로, 50여 년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2012-01-09 11:07:41이탁순 -
증권가 "약가인하 여파 본격화…목표주가·영업익↓"약가 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제약업종에 대한 부정적 투자 의견을 내놓고 있다. 9일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 따르면 오는 4월 약가인하 이후 제약업계는 내년 1분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소실 될 것으로 판단되고 영업이익 역시 당초 예상보다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리베이트 영업활동 축소, 약가인하 전 재고조정으로 외형성장이 제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녹십자(24만원→21만원), SK케미칼(10만원→8만5천원), 동아제약(14만원→12만원), 한미약품(10만원→8만5천원) 등 상위 제약사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1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0% 증가한 8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나 이는 당초 예상보다는 약 30% 감소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약가인하를 앞두고 많은 업체들이 매출채권 할인 등 잠재적 부실을 반영하고 비용을 선집행 하고 있기 때문.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상위 10대 업체의 4분기 합산 매출액은 1조3250억원으로 예상되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2012-01-09 09:05: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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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임기 만료 CEO 7명, 또 호명될까?올해 주요 제약사 CEO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올 3월 재 선임되면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과 함께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반열에 오르게 된다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임기가 끝나는 CEO들을 분석한 결과 상위제약사 CEO 7명이 3월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임기 만료되는 대표이사는 ▲김원배 사장(1947년생 서울대약대) ▲이종욱 사장(1949년생 서울대약대) ▲김윤섭 사장(1948년생 중앙대 경영) ▲최상후 사장(1949년생 명지대 전자공학) ▲김정우 사장(1946년생 서울대약대) ▲박구서 부사장(1955년생 중앙대 신문방송) ▲윤창현 사장(1945년생 중앙대 약대) ▲이인석 부사장(1955년생 단국대 화학공학) 등이다. 이들 대부분은 오는 3월 대표이사 임기가 마무리된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5월, 윤창현 현대약품 사장은 2월에 임기가 끝나 가장 빠르다. 이중 김원배 사장은 지난 2004년 대표이사 사장에 발탁됐다는 점에서 올해 다시한번 CEO를 맡게될 경우 4번째 임기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론 R&D 전문 CEO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 발매해 현재는 9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또한 김사장은 국내 첫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기도 했다. 김원배 사장이 CEO로 발탁된 첫해(2005년) 동아제약 매출액은 5336억원이었지만 지난 2010년 매출액은 8568억원으로 재임기간 동안 김원배 사장은 약 60%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과 윤창현 현대약품 사장도 2연임을 하고 있어 만일 재선임 된다면 3번째 임기를 수행하는 장수 CEO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과 학교 동문(서울대 약대)인 이종욱 사장은 현재는 대웅제약에 몸담고 있지만 사실은 '유한맨'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 사장은 1974년 유한양행 입사 후 1997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2003년 유한화학 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대웅제약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욱 사장 부임 이후 대웅제약은 신약 개발에 매진했으며, 그 덕분에 현재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조만간 신약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시 3번째 대표이사를 바라보는 윤창현 현대약품 사장은 1973년 중앙대 약대 졸업 후 유한양행, 대웅 Lilly, 한미약품, 태평양제약, 순천향 천안병원 약제과장 등을 두루 거친 이후 지난 2002년 현대약품에 영입된 이후 현재 대표이사 자리를 맡고 있다. 유한양행 김윤섭-최상후 사장, 김정우 종근당 사장, 박구서 JW중외제약 부사장, 이인석 SK케미칼 부사장은 지난 임기에 첫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2번째 임기에 도전한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과 최상후 사장은 지난 2009년 첫 투톱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관심을 모은바 있으며 올해로 첫 번째 임기가 만료된다. 김윤섭 사장은 197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2003년 전무, 2007년 부사장에 승진한바 있으며, 최상후 사장은 1970년 유한양행에 첫발을 내딛은 후 2000년 전무, 2006년 부사장에 오른바 있다. 김정우 사장도 장수 CEO중 한명이다. 연구개발 출신 씨이오인 김 사장은 지난 2003년 종근당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줄곧 대표이사를 맡다가 지난 2008년 잠깐 보직이 변경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09년 다시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이번에 재 선임에 나선다. 박구서 JW중외제약 부사장은 지난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박 부사장은 1978년 중외제약 입사후 32년간 재직하면서 홍보 업무를 관장해온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홍보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JW중외제약 경영지원(홍보, 광고, 인사, 총무 등) 분야를 관장하고 있다. 한편 종근당 출신인 이인석 SK케미칼 부사장은 1995년 SK로 영입됐으며, 2003년 상무, 2009년 전무이사를 거쳐 2008년 12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바 있다.2012-01-09 06:44:58가인호 -
봉독화장품 'AC케어', 컬투쇼서 인기 뜨거워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개그 듀오 컬투(정찬우 김태균)의 ‘컬투 크리스말쇼’에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를 협찬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에이씨케어는 공연 중 커플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됐으며 공연장 내 부스에서 진행된 에이씨케어 프로모션 부스에는 1회 공연에 3,000명 이상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에이씨케어 프로모션 부스는 2개 존으로 나뉘어 ‘두근두근 2012년 새해소망을 말해봐’ 존에서는 소망나무에 새해소망 적어서 걸기 행사를, ‘컬투와 함께하는 에이씨케어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1 컬투 크리스말쇼’는 2011년 12월 22일~31일 간 11회 공연을 실시했으며, 총 관람객 45,000명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컬투쇼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한 공연이었다. 동성제약은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를 협찬해 4만명 이상에게 샘플을 증정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컬투 크리스말쇼’ 협찬을 하게됐다"고 말했다.2012-01-08 21:19:20가인호 -
하나제약, 천안서 1박 2일간 신년 전략회의하나제약이 1박 2일간 시무식과 전략회의를 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하나제약은 지난 3일~4일 천안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영업부와 임원단 250여명이 2012년도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 하나제약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통해 자발적인 책임완수 및 임직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할 것을 강조하며 임진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서 이틀간의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뒤 영업 경쟁력 재고를 통한 2012년 사업목표 달성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12-01-08 21:13:17가인호 -
부광약품, 레보비르-헵세라 복합제 임상 신청부광약품은 자사가 개발중인 만성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레보비르)과 아데포비어(헵세라)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는 클레부딘 20mg과 아데포비어 10mg를 함께 복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 교수는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를 1년간 병용했을 때 기존 클레부딘 30mg와 차이 없는 약효를 나타내며, 아직까지 클레부딘의 부작용인 근육병증이나 내성 발현이 없어 클레부딘 아데포비어 복합제는 클레부딘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외국에서는 만성 B형 간염에서 병용요법의 임상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으며 2007년 미국 간학회 (AASLD)에서는 초기 치료부터 내성률을 줄이고자 약제를 초기부터 병용 투여하는 것을 제시했다.2012-01-06 17:10: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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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SBS드라마 임상시험, 현실과 동떨어져"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방영과 관련하여 드라마 내용이 현실과 너무 동 떨어져 국민들에게 자칫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은 이와 관련 4일자 '샐러리맨 초한지, 제약업계 왜곡 논란'이라는 글을 통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한국제약협회는 SBS 방송국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진 및 담당 PD 등에게 내용을 바로 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5일 발송했다. 제약협에 따르면 드라마 내용중 천하그룹에서 진행하는 신약개발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시설에서 진행된다는 것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의 경우 제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청 규정에 따라 임상계획서를 작성한 후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은 다음, 국가에서 지정한 임상시험기관에서 임상피험자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게 된다. 진행과정도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사전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피시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임상시험 실시에 관한 기준(GCP)에 의해 진행하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규정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드라마 특성상 다양한 상황 묘사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비밀 임상시험은 너무 현실과 동 떨어진 설정으로 인해 제약산업, 특히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며 “담당 PD, 제작진, 외주제작사 등을 만나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는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한미 FTA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R&D(연구개발) 투자확대 및 선진GMP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국내 국산 신약 17개,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미 FTA, EU FTA와 더불어 정부의 일괄약가인하 실시로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신뢰를 주지는 못할지언정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2012-01-06 07:06:23가인호 -
화이자,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잴코리' 출시한국 화이자가 역형성림프종인산화효소(ALK) 수용체 티로신키나제(RTK)와 이들의 종양원성 변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를 출시했다. 5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잴코리는 초기 임상에서부터 긍정적인 편익위험 프로파일을 입증하며 미국FDA의 신속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12월29일 식약청으로부터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사용 승인을 받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잴코리는 ALK 유전자의 비정상적 융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신약이다. 이에 따라 향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분자진단을 통해 비소세포폐암의 원인 중 하나인ALK유전자 변이 여부를 미리 진단한 후 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잴코리를 복용해 치료받음으로써 반응률은 높이고 이상반응은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잴코리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적 특성에 기초해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제를 처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의료진은 제1상부터 제3상 임상 시험에 이르기까지 잴코리의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승인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시험 자료 중 한국에서 진행된 임상데이터가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2012-01-05 13:00:37어윤호 -
한미약품, 32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한미약품이 연초 실시해 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가 올해로 32년째를 맞았다. 한미약품은 2012년 업무 첫 날인 2일부터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연수 교육장 등에서 총 138명의 임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실시됐다.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인 한미약품의 헌혈 행사는 1981년부터 올 해까지 32년째 이어지고 있다. 수집된 헌혈 증서는 백혈병재단,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된 바 있다. 한미약품 임종호 상무는 “헌혈로 새해를 맞는 우리 회사만의 나눔 문화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약 복용 등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동참을 위해 올 해는 2월에도 한 차례 캠페인을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2년간 지속된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 결과, 누적 참여자 수는 총 3,714명이며 혈액량은 최소 118만 8,480cc에 달한다. 이는 1만 1,142명에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2012-01-05 10:45: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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