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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위궤양약 '스토가' 제네릭 개발 착수명문제약이 위궤양치료제 '스토가'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6일 식약청은 지난주 '명문라푸티딘정10mg' 1개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보령제약이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스토가' 제네릭이다.2012-02-06 10:36: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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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개최, 대상에 '어머니와 아들'제 11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4일 한미약품 2층 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어머니와 아들'을 비롯해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총 14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수상작인 '어머니와 아들'(작가 김철환, 평택 새서울의원 원장)은 의대에 진학하고도 정체성을 찾지 못해 고민했던 김 원장이 흑인 혼혈 환자와 그 어머니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철환 원장은 월간 문학잡지인 '한국산문'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는 특전을 받게 된다. 또 '참~ 말 안 듣는 환자 연대기'(최은석/제9공수특수전여단) 등 우수상 3편, ‘2557호 이야기’(김윤숙/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장려상 10편도 수상했다. 한편, 한미수필문학상은 황동규 전 서울대 영문과 교수(위원장)와 소설가 성석제 씨, 손정수 계명대 문창과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의료계 대표 문학상이며 한미약품이 후원한다.2012-02-06 10:29:26가인호 -
중견사 오너 모임 6곳 '류덕희 이사장 유임' 반대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중견제약사들이 중심이 된 제약 오너 모임 6곳(제약사 50여곳)이 공동으로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젊은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약협회 이사장단사는 3일 류덕희 이사장 재추대를 다시한번 만장일치로 결의함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이사장 선출은 진통이 예고된다. 중견제약사 오너 2세들이 주축이 된 6개 사모임 대표 7명은 3일 기자들과 만나 일괄인하 시대를 맞아 제약협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차기 이사장도 새로운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제약사 오너 및 오너 2세들은 "제약협회가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책임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협회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A사 오너는 "그동안 제약협 이사회가 몇몇 오너들의 입김으로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제약협회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 인만큼 돌려막기식 인선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말했다. B사 오너 2세는 "의약계가 내홍을 겪고 있고, 제약업계도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제약협회가 최근 대정부와 대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이 미흡한 만큼 이제는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골고루 전달할 수 있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사 오너 2세도 "그동안 류덕희 이사장을 비롯해 훌륭한 선배들이 제약협회를 만들어 왔지만 이제는 젊은 오너 2세들에게도 제약협회를 이끌어 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신-구 세력 편가르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시대 상황에 맞는 결단을 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제약협회가 생존 위협과 예측 불가능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소통을 위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안을 제시할수 있고 먼저 실천하고 솔선수범 하는 리더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사장 선출은 회원사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제약오너들은 "제약협회 최고 의사 결정기구는 총회지만 실질적인 결정기구는 이사회가 될것"이라며 "16일 열리는 협회 이사회서 자연스럽게 이같은 의견을 개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사 제약오너 2세는 "이사장단사들의 결의가 회원사 전체 의견인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중견제약사 젊은 오너들이 '새 인물론'을 공식적으로 제기함에 따라 협회 이사장 선출은 상당한 진통이 에상된다. 이사장단회의서 이미 류덕희 현 이사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협회는 3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류덕희 이사장을 다시한번 재추대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차기 이사장 선출이 경선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날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상위제약사 CEO는 "제약업계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사장 선출이 자칫 경선으로 흐를 경우 업계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경선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을 놓고 현 이사장단사와 젊은 오너 그룹간 입장차가 현격해, 16일 열리는 최종 이사회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2-02-06 06:44:53가인호 -
삼성, 계열사 뭉쳐 바이오 투자금 확보 '한창'삼성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업 투자금 마련에 한창이다. 2일 삼성에버랜드는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259만여주를 취득했다. 이는 바이오로직스의 총주식의 40%에 해당하는 1246억여원 상당이다. 앞서 삼성전자 역시 에버랜드와 함께 1차로 622억원을 출자하고 증자 계획에 맞춰 각각 285억원, 178억원, 162억원을 추가로 출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 역시 곧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0%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의 바이오산업을 위한 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6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55억5024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를 공시한바 있다. 유상증자에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이 참여했다. 삼성은 "이번 자금 확보는 바이오 사업 신규 투자를 위한 것"이라며 "그룹 내 바이오 신사업을 담당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1300억원 가량의 자금을 비롯, 삼성은 총 3300억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투입, 3만리터 규모의 바이오리액터 설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13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 본격화, 2016년에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시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TF팀을 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기관이 건립될 전망이다.2012-02-06 06:44:48어윤호 -
제약업계 "올해 영업실적 전망공시는 쉽니다"증권가에 영업실적 전망 시즌이 한창이지만 제약업계는 한산하다. 영업 전망치 공시가 신고대상 의무는 아니지만, 기업 홍보 차원에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것과 비교하면 제약업체는 썰렁하기 그지 없다. 4일 현재 증권거래소에 이번년도 영업실적 전망을 공시한 제약업체는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남은 기간동안 공시업체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 때 대다수 제약사가 참여하지 않는 태세다. 일단 올해 실적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서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다. A 상장제약사 관계자는 "작년엔 실적 전망을 내놨지만 올해는 그러지 않을 계획"이라며 "바깥에 자랑할만한 수준이 못 된다"고 말했다. 매출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다는 점도 공시 참여의 소극적인 이유다. B사 관계자는 "4월 약가 일괄인하가 시행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목표치를 함부로 잡다간 큰 코 다칠 것 같다"고 전했다. 공시치가 틀렸다고 해서 주식거래 제제대상은 아니지만 크게 차이가 날 경우 주주들의 항의도 무시 못한다는 지적이다. C사 관계자는 "공시와 실제 실적이 크게 차이가 나면 주주들의 신뢰도를 떨어 뜨려 결국 회사 이미지 하락으로 연결된다"며 "실적 전망 공시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전망치보다 매출액이 떨어진 기업이 많아 최근 거래소 측으로부터 공정공시 평가를 강화한다는 공문이 하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뿐만이 아니다. 언론 보도자료에도 성장율 언급 자체를 찾아보기 어렵다. B사 관계자는 "올해 사업목표가 늦게 잡힌 이유도 있지만, 웬만해선 성장율 자체를 공개하지 않는 게 제약업체의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2012-02-04 06:44:55이탁순 -
우리들제약, 주가급등 조회공시한국거래소는 우리들제약에 최근 급격한 주가상승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박철, 하정진, 공홍석, 박미선씨 4명이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8%이며 만기일은 2015년 2월6일이다. 행사가액은 1주당 652원이다.2012-02-03 17:52:2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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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제넥신과 연구협약…바이오드럭 개발 본격화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팔을 걷어 붙였다. 회사 측은 3일 바이오벤처회사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제넥신의 바이오베터 원천기술인 항체융합기술(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을 이용한 '지속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지속형 혈우병 치료제'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두 제품의 연구개발을 가속화시킬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을 이용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오 신제품들의 상업화를 포함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 '코리아바이오파크'에 있는 제넥신 연구소에 한독약품의 바이오연구팀이 모두 합류, 연구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등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독약품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한독약품과 제넥신, 즉 개발 중심의 제약기업과 연구 중심의 바이오기업 간 협력 관계의 본격화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2012-02-03 13:50:19이탁순 -
2월들어 국내 제약업체 채용소식 '풍성'2월 들어 제약업계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이번주 종근당, 광동제약 등 제약업계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종근당은 순환기팀, 제제연구실, 임상의학팀 등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신입 및 관련 경력 1~5년 이상이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2월 10일까지 홈페이지(www.ckdpharm.com) 접속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동제약은 2월 7일까지 각 부문별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의원영업, 병원영업, 품질관리 등 5개 분야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의 신입 및 경력자로 생산기능 분야는 전문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홈페이지(www.ekdp.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백신공장 QA분야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생물학, 미생물학, 약학, 제약공학 등 관련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경력 3년 이상이다. 접수 마감은 15일까지이며 해당 홈페이지(www.ilyang.co.kr)에서 할 수 있다. 환인제약은 기획, 천연물연구, 품질관리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기획 및 천연물 연구분야는 4년제 대졸 이상 및 관련 경력 5년 이상은 우대한다. 품질관리는 화학관련 전공 전문대졸자면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2월 8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whanin.com)에서 등록할 수 있다. 동광제약은 병원영업 담당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및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2월 5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2012-02-03 10:18:31이탁순 -
비만치료제 '제니칼' 품절…두달간 공급 중단한국로슈의 '제니칼캡슐'이 최소 2개월간 공급이 중단된다. 3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예상치 못한 제조 및 공급 과정상 문제로 최소 2개월 동안 국내 공급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고 통보했다. 회사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약국들도 재고물량이 소진되면 제니칼 조제에 곤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도 품절돼 도매상에 남아 있는 재고분 외에는 약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2012-02-03 06:44:50강신국 -
JW중외 서울시약사대상 김태원 씨 등 4명 선정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로 △김태원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 △조순분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상룡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 상은 지난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6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3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계획이다.2012-02-02 21:21: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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