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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제약, 결국 하루간 주식거래 정지문재인 테마주로 불리우며 급등한 우리들제약의 주식거래가 21일 하루동안 정지 됐다. 한국거래소는 우리들제약 종가가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사흘 연속 올라 거래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의 거래 정지는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면서 거래가 정지된 첫 사례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야권 대선주자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496원에서 3065원까지 치솟았다.2012-02-22 08:57: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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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3월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베이비 페어'에 참가, 제대혈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관련 법안 시행과 사용 범위 확대에 따라 이번 행사에 예년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위해 50여 명의 전문 상담원들이 현장 응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Celltree)'라는 브랜드로 제대혈 업계 1위를 기록 중인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분야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5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 제대혈뿐 아니라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모비타(Movita)' 및 코스메틱 제품인 '페보니아(Pevonia)'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상담 및 할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베이비 페어에는 출산, 육아 관련 1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4일간 총 10만 명 이상의 임산부 및 주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2012-02-22 08:52: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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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시드니서 2012년 킥오프 미팅한국 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이 지난 14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2 Kick Off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에 16%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이루기까지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외진단업계 최초로 2000억 원대 매출 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호주는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이어 매출 2위의 국가로 호주를 넘어서 아태아 지역 2위 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한국로슈진단의 의지를 담아 선택된 의미 깊은 장소다. 지난 1월 한국로슈진단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안은억 사장은 'New Start, New Challenge'라는 슬로건으로 업계 1위라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큰 도전을 향한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우선 순위를 둬 제품뿐 아닌 혁신적인 진단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해 로슈의 핵심 전략인 맞춤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직원들이 일하기에 즐겁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랑스런 직장, 'Great Place to Work'를 만들기 위해 명장제도 도입, 성과 중심의 평가 등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소통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2-02-22 08:48:35어윤호 -
레오파마, 건선치료제 개발 위해 라이선스 도입레오파마가 경구용 건선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바이오기업인 바이로베이와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레오파마에 따르면 라이선스 대상은 특수한 작용기전을 갖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관련 시장에 최초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마는 바이로베이에 선수금으로 7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개발 일정에 따라 최대 3억 달러와 추가 로열티를 지급한다. 후보 약물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올 4분기에 1상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임상은 2013년 1분기로 계획돼 있다. 현재 소수의 경구용 건선 치료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건선 환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경구용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시점이다. 킴 크죌러 레오파마 수석부사장은 "레오파마는 바이로베이와 함께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추구 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복용 편의성에서 우수한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2 08:36:43어윤호 -
"IPA 성분 유의한 부작용 사례 발견되지 않았다"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IPA 성분이 당분간 퇴출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학회)가 진행한 연구 결과 유의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일 학회 관계자는 "IPA 제제 안전성 연구 결과 정상적으로 약을 복용한 경우 유의한 부작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작용은 약을 오·남용했을 경우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올해 3월말까지 안전성 연구 결과를 학회에 요구했으며, 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식약청에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학회는 IPA 제제의 안전성에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문헌고찰과 데이터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이기 때문에 환자 대상의 대조군 시험을 진행해야 최종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회가 환자 대상의 연구를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해야 하며, 연구 기간은 1년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안전성 연구는 게보린, 사리돈 등 IPA 제제를 함유한 진통제의 부작용 보고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식약청이 안전성 입증을 지시해 이뤄지게 됐다.2012-02-22 06:44:49최봉영 -
제약협동조합, 이용률 부족 '공동구매 사업' 폐지한국제약협동조합이 그동안 조합의 주요 수익원이던 원료 공동구매 사업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영업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조합 부담 리스크도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은 21일 오후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사 95명 가운데 61명이 참석해 성립됐다. 이날 김명섭 이사장은 "지난 7월 경영진단을 한 결과, 공동구매 사업이 조합원의 이용률 부족으로 지난 3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조합이 수수료와 은행금리를 받아왔는데, 현 상황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며 사업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비조합원의 조합가입을 권유하고 출자금을 증자해 자체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정관 개정을 통해 화장품제조업과 유리제품 제조업을 득한 중소기업자도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이들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100분의 20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자 간 경쟁입찰 참여, 수탁·위탁거래의 알선과 조정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한 조합원 자격확대 및 기능 활성화, 지도교육사업 강화, 물류공동사업 지속 등 올해 사업계획 및 5억207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조합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를 이사회로 위임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윤우 수출입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어진 향남제약공단 이사장, 박재돈 직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제약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한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2012-02-21 15:24:19이탁순 -
의수협,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의수협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2(중국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며 참가 가능 업체는 약 24개 업체다. 참가비용은 680여 만원으로 임차료와 장치비 약 30%가 지원된 금액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류 원본을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우편 제출 후 코트라 해외전시포탈사이트에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2012-02-21 10:59: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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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의료기 복지용구 중대형약국에 설치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계열회사인 (주)케이제이케어와 함께 중대형약국 시장에 의료기 복지용구 복합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상담 및 의료용품을 고품격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제이케어는 체계화된 제품공급 및 경영지원으로 성공적인 매장운영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200개 약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많은 약국에서 호흥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결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사업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신개념의료기전문점은 기존 가맹점 형태와 차별화해 손쉬운 사업참여 및 새로운 시장개발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12-02-21 10:42:59이탁순 -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국제 학술지 잇따라 등재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복합 고혈압치료제 ' 아모잘탄'의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등재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아모잘탄 임상 3상 결과를 BMC(BioMed Central Research Notes)에 등재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AJCD(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와 Clinical Therapeutics에 2상과 3상 결과를 추가로 등재했다고 설명했다. AJCD에 등재된 임상 2상 데이터는 환자 320명을 8개 그룹으로 나누고 복합제(아모잘탄)와 단일제(암로디핀 및 로자탄)를 용량별로 투여해 8주간 혈압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얻은 결과다. 임상결과, 아모잘탄 투여군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서 각각 26.1mmHg, 17.8mmHg 감소한데 반해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은 19.5mmHg, 14.0mmHg, 로자탄 단일제 투여군은 11.6mmHg, 8.8mmHg 감소했다. 또 아모잘탄이 각각의 단일제에 비해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데이터는 단일제(암로디핀 5mg) 투여로 초기 고혈압 치료에 실패한 환자 185명을 아모잘탄(5/50mg)과 암로디핀 10mg 투여군으로 나눠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이 토대가 됐다. 임상결과, 아모잘탄 투여군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서 각각 12.2 mmHg, 8.9mmHg 감소한데 반해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은 13.4mmHg, 9.4mmHg 감소해 아모잘탄이 증량한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과 동등한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02-21 10:36:27이탁순 -
허셉틴·바라크루드·알부민 '약진'…플라빅스 '침체'[2011년 IMS 헬스데이터 주요 품목 실적 분석] 한국로슈 대표 항암제 허셉틴이 급여 확대 호재를 이어가며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위품목 순위 변화를 주도한 BMS제약 바라크루드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플라빅스, 노바스크 등 전통적인 대표품목들은 전년과 견줘 실적이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못했다. 20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2011년 주요품목 매출 실적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허셉틴은 지난해 57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와 견줘 무려 51%가 상승했다. 허셉틴의 이 같은 상승세는 유방암치료제에 대한 급여 확대 등으로 처방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항암제 리딩품목인 글리벡도 923억원대 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는 최근 몇 년째 고속성장을 이어가며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 품목을 수성했다. 바라크루드는 130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단숨에 '1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976억)보다 33% 증가했다. 이 품목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GSK '제픽스', '헵세라'와 격차를 계속 벌리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감소하며 4위로 내려 앉았다. 플래리스, 플라비톨 등의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 '리피토'는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5% 신장시키며 2위를 지켰다. 성장세가 돋보이는 품목들은 바라크루드(33%), 글리벡(14%), 엑스포지(15%), 알부민(25%), 쎄레브렉스(17%), 아모잘탄(20%)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알부민'은 허셉틴, 바라크루드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미약품 '아모잘탄'도 엑스포지와 견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경합이 예상된다. 반면 플라빅스(-10%), 스티렌(-5%), 딜라트렌(-9%) 등은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국내사 품목 중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D'(11.3% 성장)와 대웅제약 ‘글리아티린’(17.4% 성장)등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상승했다.2012-02-21 06:4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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