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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복지부 "제약산업 신약 육성에 총력"신약개발조합과 복지부가 상호 협력하에 제약업계 신약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9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사업계획안, 예산안 6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이날 곽순헌 복지부 생명과학진흥과장은 임채민 복지부 장관의 축사 대독을 통해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곽 과장은 "제약산업육성법 시행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진출 역량을 갖춘 혁신형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선두 기업에 등극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FTA 체결, 약제비 절감 방안 등으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의환 이사장 역시 조합의 제약산업 기여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 이사장은 "신약조합은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 바이오테크의 신약연구개발 선도 대표단체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조합이 신약개발을 돕는 대표 단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일양약품 '슈펙트'와 신풍제약 '피라맥스'가 신약개발대상을 수상했다.2012-02-29 17:23: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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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의수협 회장에 이정규 씨14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에 이정규 화일약품 회장이 선출됐다. 29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이정규 화일약품 회장은 14대 의수협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전임 이윤우(대한약품)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이끄는 선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원료, 완제, 화장품, 한약재, 진단시약 등 여러분야의 수출입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특히 분야별 분과위원회 등을 활성화 해 명실공히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수시장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둬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복지부, 식약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상호협력해 상생하는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장을 보필할 신임 이사단은 신임 회장이 선정해 10일 이내 회원사에 통보하도록했다. 또 감사에는 박영식(에스라 대표), 김윤종(마성상사 대표), 성관호(월성약품 대표) 씨가 유임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희성 식약청장 등 의약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희성 청장은 축사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며 "한미 FTA 체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산신약은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FTA체결로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 진출의 기회가 생겼다"며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PIC/S 가입을 신청하고 2015년까지는 가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 108억원(전년 대비 3.1%↓)을 의결하고, 의약품 수출 13억불 목표를 제시했다.2012-02-29 15:04:09이탁순 -
DPP4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50mg 출시한국MSD(대표 현동욱)의 DPP-4억제제 ' 자누비아'의 50mg 용량이 3월 1일 출시된다. 자누비아 50mg은 정당 680원의 보험약가가 적용된다. 29일 한국MSD에 따르면 자누비아는 이번 50mg 용량 출시로 중등도의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제시하게 됐다. 자누비아는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정상 신기능을 가진 환자에서와 유사한 혈중농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을 요하는 중등도, 중증 및 말기신장애(ESRD) 환자에서는 저용량이 권장된다. 일반적인 자누비아의 투여 용량은 1일 1회 100mg이지만 중등도의 신장애 환자에게 권장되는 자누비아 용량은 1일 1회 50mg 이다.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54주간의 임상에서 자누비아는 내약성이 전반적으로 우수했으며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이 연구는 중등도 신장애 혹은 투석을 요하는 말기신장애를 포함하는 중증의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 91명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위약/글리피지드와 비교하여 평가한 임상 연구였다. 자누비아 치료군은 심각한 이상반응, 약물 관련 이상반응, 투약 중단에 이르게 하는 이상 반응을 포함한 전반적인 이상반응이 위약/글리피지드 치료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혈당 및 빈혈의 발생은 자누비아 치료 환자들에서 더 낮은 비율로 보고됐다. 김상표 한국MSD 상무는 "자누비아 저용량 출시로 용량 선택의 폭이 넓어져 일반 제2형 당뇨병 환자들뿐 아니라 중등도의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까지 혈당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2-02-29 14:08:15어윤호 -
콤보백신 '인판릭스-IPV', 2012년부터 NIP 포함GSK(대표 김진호)의 DTaP-IPV 콤보백신인 ' 인판릭스-IPV'가 '2012년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NIP)'에 포함됐다. 29일 GSK에 따르면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폴리오 4종의 감염병을 총 4회의 접종과 1회의 DTaP 백신 추가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접종 비용을 절감하고자 2012년부터 NIP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접종 대상자인 생후 2, 4, 6개월과 만 4세 영·유아는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을 NIP에 참여하는 병·의원에서는 지자체에 따라 무료로 또는 접종비 5000원 정도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한편 GSK 인판릭스-IPV는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GSK 소아마비 IPV백신인 '폴리오릭스'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또한 인판릭스-IPV는 B형간염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백신, MMR(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등 같은 시기에 접종하는 다른 소아 백신들과 접종 부위를 달리해 동시 접종할 수 있다.2012-02-29 13:58:55어윤호 -
신약조합-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 협력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이 신약연구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서울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린 신약개발조합 26차 정기총회에서 양측은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첨복합단지 내 연구시설 투자에 관한 상호협력, 신약개발 등 단지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신약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에 관한 상호 협력, 신약개발을 통한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여재천 신약개발조합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신약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혁신 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적극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9 12:29:47어윤호 -
플라빅스·글리아티린 매출 200억원 속절없이 깎여[일괄인하 청구액 상위 품목 손실액 분석] 4월 약가 일괄인하로 블록버스터 품목들의 수백억원대 매출 타격이 현실화 됐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플라빅스정75mg과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은 200억원대 매출이 날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통과시킨 약가 일괄인하 목록을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지난해 100대 청구 품목들의 매출 손실액을 분석, 추정한 결과 많게는 260억원대에서 적게는 3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933억2800만원의 매출을 자랑했던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75mg이 263억7000만원 수준이 토막나, 연간 손실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리피토정10mg은 715억800만원의 매출 중 198억1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연 매출 707억5000만원을 기록해온 대웅 글리아티린연질캡슐도 연 200억4000만원의 매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은 597억5900만원의 연 매출에서 71억7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돼 수백억원대 타격이 예고된 상위 품목들 중 비교적 낮았다. 지난해 530억3900만원의 청구 매출을 올렸던 대웅 알비스정은 122억2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되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하루날디정0.2mg은 466억4500만원의 매출 가운데 57억8000만원 가량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플라비톨정과 삼진제약 플래리스, 대웅 가스모틴정5mg도 각각 149억7000만원과 147억1000만원, 140억8000만원의 매출이 토막날 것으로 보여 고난이 예고된다. 각각 374억8000만원과 364억6700만원의 청구 실적을 자랑했던 GSK 헵세라정10mg과 동아오팔몬정도 123억9000만원과 120억원의 손실을 감당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12-02-29 12:25:00김정주 -
탈모약 시장, 외용제 부진…처방 경구약 '상승세'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처방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외용제 품목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미녹시딜 제제의 대표주자인 마이녹실(현대약품)과 같은 제제인 프로개인(한국존슨앤존슨), 스칼프메드(CJ제일제당)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모시딜(한미약품)이 10% 이상 성장해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반면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한국MSD)로 대표되는 경구용 처방약 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물들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7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작년 탈모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프로페시아가 매출 238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프로페시아는 2010년(193억) 대비 23.3% 매출액이 늘었다. 같은 제제 제네릭 시장에서는 피나테드(한미약품), 모나드(JW중외신약)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피나테드는 33억원으로 전년(29억원) 대비 16% 늘었고, 모나드는 24억원으로 2010년 16억원에 비해 44.7% 성장했다. 이어 베아리모(대웅제약) 8억9325만원, 알로시아(동아제약) 8억915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탈모 적응증을 획득하고 시장에 나선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GSK)도 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다만 아보다트는 전립선치료제로 명성이 커 다른 탈모치료제와 비교하는 데 무리가 있다. 일반의약품 외용제 시장에서는 마이녹실이 전년 대비 1.1% 떨어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녹실은 작년 매출이 65억원이었다. 마이녹실에 이어 미녹시딜 제제 가운데는 모시딜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모시딜은 전년 대비 10.3% 오른 9억6065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프로개인 3051만원, 스칼프메드 160만원으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밖에 여성 탈모치료제로 잘 알려진 판토가(후파르마)가 13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고, 같은 제제로 작년 시장에 나온 판시딜(동국제약)은 9억190만원으로 데뷔했다. 다만 IMS헬스데이터가 도매 유통자료를 토대로 하기 때문에 제약-약국 직거래분이 빠져 있어 정확한 매출통계를 내는데 한계가 있어 약국용 탈모치료제의 경우 이 보다 실적이 더 클 가능성도 있다.2012-02-29 12:25:00이탁순 -
선출하부터 페널티까지…춤추는 반품정책오는 4월 1일 6500여 품목 약가인하가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약사들이 각기 다른 반품정책을 내놓아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다국적사와 일부 국내사가 3월 1일부터 인하된 가격에 의약품을 출하하는가 하면 차액보상 신청시 일부 재고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제약사도 있어 논란이 일것으로 전망된다. 선출하 기간도 둘쑥날쑥한데다 사실상 약국, 도매 모두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29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5곳과 국내 중견 K사, 또 다른 K사는 인하된 가격을 사전 적용해 선출하하는 방침을 정했다. ◆선출하 제약 급증= 선출하를 결정한 다국적사는 5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일 선출하로 물의를 빚었던 A사를 비롯 S사, N사, 일본계 D사, 판매 대행사 I사 등이다. 5개 사 중 N사는 3월 10일부터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 선출하하며 나머지는 3월 1일부터다. 국내사 중에서는 중견 K사와 또 다른 K사 정도가 선출하를 고려하고 있다. 중견 K사는 이미 27일부터 선출하를 시작했고 또 다른 K사는 3월 2일부터 선출하한다. 다만 또 다른 K사는 선출하와 함께 지난해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1개월 재고 물량까지는 차액을 보상한다는 입장이다. 일본계 T사는 약가인하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보고 보상 정책을 확정하지만, 일단 30일 보상 원칙을 정했다. 국내 H사 역시 30일 보상 원칙이다. ◆이밖에 국내사들은= 대형 Y사는 지난 20일부터 도매 재고 관리에 들어갔다. 20일부터 재고 명세서와 거래 명세서를 함께 제출하면 제약사가 직접 출하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차액 보상은 기존 방침대로 나갈 전망이다. 중견 D사는 차액 보상시 페널티를 부여한다. 예를들어 1년 이상 재고약은 기준가 대비 30%를 제하고 보상한다는 것이다. 대형 D사는 3월 31일 재고를 기준으로 차액 보상한다. 직전 3개월 거래 물량 평균을 산출, 20일 재고 물량까지가 보상 범위이다. 20일 이상 보상 신청 약국은 직접 재고 조사를 통해 검증한다. ◆"시간이 없다"…3자합의 절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 안에 약사회, 제약, 도매 등 3자가 모여 일관된 반품 정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국적사의 일방적인 반품 정책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쥴릭 협력 다국적사들 마다 반품 정책이 달라 혼란이 불가피 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대다수 다국적사 정책으로는 도매는 물론, 약국 차액 보상 마저 힘들다"며 "이들의 경우는 약사회 차원에서 압박을 가하거나, 직접 제약사와 차액 보상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국내 대형사 한 곳 역시 선출하 방안을 검토했다. 도매 및 약국가 반발로 방침을 철회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국과 제약, 도매가 하루 빨리 만나 합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02-29 12:24:58이상훈 -
진양, 18개품목 리베이트로 판매정지 처분진양제약이 의·약사를 대상으로 한 리베이트가 적발돼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 28일 식약청은 "진양제약이 그린페지정 등18개 품목을 제조·판매하면서 의·약사에게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금전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진양은 18개 품목에 대해 내달 8일부터 한 달 간 판매업무 중지 처분을 받게 됐다. 이번 리베이트 적발은 추가적인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리베이트 적발기간이 2008년 12월부터 2011년 9월까지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쌍벌제 시행 이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에 해당되면 의약품은 최대 20% 약가가 인하되며,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행위는 금품을 수수한 자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 리베이트가 적발된 18개 품목은 ▲린페지정 ▲나노프릴정 ▲나레틸정 ▲나릴정▲뉴자틴캡슐150밀리그램 ▲레디핀정20밀리그람 ▲레부날정 ▲로스타캅셀 ▲로제신정 ▲리베라정 ▲보니드정 ▲소부날캅셀200mg ▲신네트주 ▲에다몬에이캅셀 ▲에바민정 ▲지노메디츄어블정 ▲카니트정 ▲프로박스에프정 등이다.2012-02-29 11:02: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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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전남 천연자원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하여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 또 전라남도는 종근당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전라남도의 생물산업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분야에 대한 생물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2개 이상의 특산자원으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1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효종연구소를 개소하고 글로벌 신약과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천연자원연구원은 전라남도의 특산자원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목표로 2009년 개원했다.2012-02-29 10:28: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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