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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27일 프라자호텔서 개최의료, 의약, 식품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27일 개최되는 '제3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한국식품과학회 주관)'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만성 질환에 대한 대처 방안 관련 연구 결과와 최신 지견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지하1층)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0.3%에 달하며 UN에서는 인구의 7% 이상이 65세 이상인 경우를 고령화 사회로 정의한다. 고령화 사회가 심화될수록 만성 질환이 늘어나 사회적 비용 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품과학회는 이러한 추세에 주목,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을 통해 비타민C의 치료, 방어, 스트레스 조절 역할에 대한 국내외 연구자들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이끌어냄으로써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을 하는 광동제약 측은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보다 많은 효능성을 밝혀냄으로써 상대적으로 경제적이고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3-26 09:34:10이탁순 -
MSD, 저소득층 아동 대상 미술 체험 봉사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의 일환으로 미술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6일 MSD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마포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 마포지역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들과 함께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트릭아이 미술관'을 방문해 이뤄졌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시각을 통한 눈속임 기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식 미술관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MSD 직원들이 짝을 지어 아이들을 직접 인솔하고 미술 체험학습을 통해 창의력과 인지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보건복지부가 2007년부터 전국 빈곤 아동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아동과 그 가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복지 사업이다. 특히 MSD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드림스타트 센터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관내 사회복지관, 학교, 병& 8729;의원 등 다양한 민관의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MSD 는 이번 트릭아이 미술 체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러브 인 액션' 자원봉사 활동을 마포 드림스타트 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마포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주 MSD심혈관질환 사업부 본부장은 "평소 문화적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매우 뜻 깊었다"고 밝혔다.2012-03-26 09:28:32어윤호 -
동성, 이비인후과 감염치료제 '펠민시럽'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호흡기계 및 이비인후 감염 치료제인 펠민시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진해거담제인 펠민시럽은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 11% 에탄올추출물(1→8~10)& 8729;, 글리세린혼합액(8:2)이 주성분으로 급성 만성감염증, 특히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계 및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성측은 펠민시럽은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작용의 이상적인 3중 효과로 증상개선과 원인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며 임상시험과 처방경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생약 제제라고 강조했다.2012-03-26 09:07:50가인호 -
바이오협회, 미·EU 바이오시밀러 규정 세미나 개최한국바이오협회 (회장 서정선)는 최근 국내외 바이오업계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 보건당국(EMA)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관련 가이드라인 교육을 지난 23일(금)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의약품 개발 관련 기업과 기관의 임상 및 레귤레이션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MJ 클리니컬 컨설팅의 변명주 대표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 동향 ▲미국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유럽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등 총 3개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교육 참석자들과 제약 선진국 대상 현실적인 레귤레이션 업무 진행에 대한 Q&A시간을 가졌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국내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의해 요구되는 바이오 산업인력 확충과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 및 재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레귤레이션 교육내용과 같은 수시로 변경되는 해외 동향에 대해서는 자체 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2012-03-25 22:06:46이탁순 -
동국제약, 3월 24일 '잇몸의 날' 공식행사 개최대한치주과학회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제4회 잇몸의 날' 공식 행사가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잇몸의 날은 지난 2009년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캠페인으로, 올바른 잇몸 관리의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하루 세(3)번 이(2)를 사(4)랑하자'는 의미에서 3월 24로 정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서울대학교 치주과 교수진과 원내생 약 30명의 무료 치주검진으로 시작됐다. 평소 치과진료를 받을 여건이 되지 않는 어르신들을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 소재 복지관에서 초청해 파노라마촬영, 스케일링 등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11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대한치주과학회 류인철 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서울시 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 잇몸의 날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불암 씨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2012-03-25 21:59:49이탁순 -
태평양제약, 메디칼 뷰티 1위기업 도약 다짐태평양제약이 기존 제약사업과 뷰티사업을 이원화시키고 메디컬 뷰티 1위 기업 도약을 선포했다. 태평양제약(대표:안원준)은 23일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보통주 6%(300원), 우선주 15%(350원)를 배당키로 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1395억원, 영업이익은 59억 달성등 2011년 영업실적이 보고 됐으며 제 30기 '이사선임 승인' 및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안원준 대표는 "제약 업계 전반에 매출과 수익이 악화되는 어려움속에서도 지난해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모레퍼시픽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기존 제약사업과 신 수종사업인 메디컬뷰티 사업부로 이원화 하는 사업구조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기존 제약사업의 경우 투명한 영업체계 구축과 조직 정비, 근골격 소화기 중심의 TC 전문사업화 모델로 체질을 강화했다. 또 메디컬뷰티 사업은 에스테틱 및 코스메슈티컬을 중심으로 현장 경쟁력 확보와 혁신 신제품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 하여 미래 메디컬뷰티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태평양제약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012-03-25 18:57: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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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올해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강화"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창균 대표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제약업계의 현 상황에서도 신풍제약은 실속있는 제품 경쟁력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의 성장추세에 맞춰나감으로써 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연간 매출액 2250억원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또 신약개발 부문에서 국내 제16호 신약 및 유럽약정국(EMA)에 신제품으로 등록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을 탄생시킴으로써 다시 한번 신풍의 연구개발능력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보통주 1주당 60원, 우선주는 75원을 현금배당을 승인했고, 26기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일부 변경의 건 등을 통과시켰다.2012-03-25 18:47:43가인호 -
초당약품 등 6개사 '엑스포지' 제네릭 공동 생동피엠지제약 등 5개 제약사가 고혈압 복합치료제 엑스포지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공동생동을 진행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피엠지제약, 다산메디캠, 초당약품, 대우제약, 바이넥스, 건일제약 등 6개사가 공동생동에 참여한다. 생동시험은 바이오메디앙이 대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생동은 지난달 국제약품과 한국웨일즈제약, 케이엠에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아주약품, 테라젠이텍스 등 6개 제약사가 공동생동한 이후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공동생동 2개사 제한 규정이 폐지되면서 중소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이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으로 생동을 진행할 경우 비용을 나눠 지불하기 때문에 업체들의 부담이 그만큼 경감되기 때문이다. 엑스포지는 내년 4월 재심사가 만료되며 현재까지 약 20개 제약사가 제네릭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엑스포지의 디오반과 노바스크를 결합한 복합제로 연간 매출액은 약 700억원에 달한다. 이 제품은 몇 남지 않은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이라는 점에서 향후 수십여개 업체가 제네릭 개발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2012-03-24 06:44:52최봉영 -
JW중외, 이경하 부회장·박구서 부사장 재선임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3일 오전 9시 서울 신대방동 소재 본사 한마음홀에서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중외제약은 ▲제56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박구서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또, 의약사업본부 김정호 전무가 사내이사로, MRM글로벌 김창헌 부회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25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같은 날 11시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2012-03-23 12:41:43이탁순 -
표적항암제 '잴코리', 신약개발의 새로운 모델유일한 ALK 유전자 표적항암제인 화이자의 ' 잴코리'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가 남다르다. 한국화이자는 2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초의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인 잴코리 (성분명:크리조티닙)의 임상 효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잴코리는 현재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이다. 잴코리는 초기 임상에서부터 긍정적인 편익위험 프로파일을 입증하여, 지난 1월 5일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이상윤 한국화이자 이사는 "환자의 유전자 변이 여부를 진단,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 시험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고 환자가 불필요한 치료에 노출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통적인 1상-2상-3상의 틀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신약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기에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개발과 승인이 이루어진 잴코리가 그 대표적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근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유전자 변이를 진단해 행해지는 치료패턴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최근 비소세포폐암 치료 패턴은 유전자 변이를 진단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처방함으로써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개인맞춤형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은 표준 항암요법 시작 전에 EGFR 유전자와 ALK 유전자의 양성 유무를 판단하는 진단을 선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완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센터 교수가 발표한 잴코리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255명의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참여한 2건의 다기관, 단일군 임상연구에서 잴코리는 각각 51%와 61%라는 객관적 반응률(ORR)을 나타냈다. 특히 15명의 한국인을 포함해 34명의 아시아인이 참여한 제1상 임상에서 아시아인의 객관적 반응률은 82.4% 였다. 이어, 제1상 시험에 참여한 119명 환자의 중앙 무진행 생존은 10개월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잴코리의 임상 시험 결과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적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접근법이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옵션임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신약 개발이 지향해야 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잴코리는 지난 1월5일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서 출시됐다.2012-03-23 12:12: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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