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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마데카솔 후원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개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16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종료됐다. 올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마지막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동국제약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봄소풍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숲의 맑은 공기와 봄날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만의 야외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태체험교육과 비누공예체험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높았다. 제 2회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은 4월 8일 첫 번째 행사로 경남 밀양 임실치즈스쿨과 전통문화관에서 피자와 치즈 만들기, 썰매타기, 전통음식체험, 한지공예 등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달 12일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에서는 숲길 체험, 목재문화체험관 관람,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주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따뜻하게 응원해줬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면서 보다 폭넓은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5-18 11:09: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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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점장을 팀원으로 강등…간접 감원 고개들어"차라리 ERP(조기퇴직프로그램)를 시행해 충분한 보상이라도 받는 기업은 행복하다. 일괄인하 시행과 맞물려 하반기부터 구조조정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모 제약사 영업지점장이 일반 MR로 보직을 변경 받았다. 직접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교묘하게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것이다." 4월 일괄인하 시행이후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제약업계 내부에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제약사들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대규모 인력감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떠돌면서 제약사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국내외 제약사 10여곳 정도가 조직(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으며, 이같은 움직임은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사노피, 사노피파스퇴르, GSK, 바이엘 등을 포함해 다국적사 6~7곳이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발표하거나 가동했으며, 국내사 중에도 삼일제약을 비롯해 중견 K사 등 제약사 3~4곳이 이미 인력감축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감축 규모는 전체 근무 인력의 10~35%선에서 진행됐다. 특히 최근에는 구조조정 방식도 다양하고 간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A제약사는 최근 영업지점장이 팀원으로 보직 변경 발령을 받았다. 지점장에게 '일반 MR' 보직을 주는 것은 사실상 회사를 그만 두라는 일종의 압력행사라고 이 회사 직원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B제약사는 경력직 사원을 업무 성격이 완전히 다른 부서로 인사 발령을 내 사실상 회사를 스스로 퇴직하게 끔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같은 '은근슬쩍형 구조조정'은 올 하반기 이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 제도 영향을 본격적으로 체감하는 시점을 3분기로 예측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저마다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 유력한데 시점은 7월 이후가 유력하다"며 "상당수 제약사들이 ERP가동과 함께 간접적인 인력감축을 진행하고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특히 ERP를 가동한 상당수 다국적제약사들은 조기퇴직에 따라 충분한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국내사의 경우 보상 조건도 열악해 상실감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ERP마저 가동하지 않고 '알아서 선택하라'는 식의 방식으로 사실상 인력 구조조정을 유인하는 것은 직원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업계 관계자들은 비난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던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3분기 이후부터 '감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향후 이 문제는 상당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2-05-18 06:45:35가인호 -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 골프대회 16일 폐막전국 주니어골프스타들이 총출동해 왕중왕을 가리는 '2012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이벤트로 18홀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12명이 참가해 시도대항전에 걸맞은 불꽃 튀는 경합을 선보였다. 단체전 초등부, 중등부는 각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여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경기 결과 충북(남초부), 경기(여초부), 충북(남중부), 경기(여중부)가 각각 우승했다. 고등부 남자 단체전에서는 개인전 우승자(장승보)가 있는 인천이 최종합계 286타로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우승은 280타로 광주에게 돌아갔다. 한편 개인전은 남초부 박상하(충북, 137타), 여초부 윤하연(인천, 147타), 남중부 김진영(경북, 145타), 여중부 최은송(전남, 140타)이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고부 우승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장승보(인천), 여고부는 4언더파 140타로 현은지(제주)에게 돌아갔다.2012-05-17 14:46:35이탁순 -
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성황리에 마쳐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이 16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따뜻한 응원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마지막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영화 '편지'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명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동국제약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봄소풍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숲의 맑은 공기와 봄날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만의 야외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태체험교육과 비누공예체험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주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따뜻하게 응원해줘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2012-05-17 11:16:10이탁순 -
한국애보트, 가정의 달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012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가정의 달& 8729;부부의 날 기념 포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관련 종사자의 사기 진작 및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제정한 상이다. 한국애보트는 '패밀리데이' 시행을 통한 가족 사랑의 날 확산과 가족공동체 참여 활동, 기업시민활동 등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유홍기 사장은 "이번 포상을 뜻깊게 생각하며 일과 생활을 지원하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5-17 10:06:48어윤호 -
노바티스, 임직원 건강 위한 'Be Healthy' 실시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임직원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기 위해 'Be Healthy'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바티스 본사 차원에서 실시하는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노바티스 직원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직장에서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천으로 심혈관계질환, 암, 폐질환과 같은 비전염성질환의 발생을 40%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세계경제포럼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비 헬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노바티스는 비 헬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전 임직원에게는 비 헬시 카드(Be Healthy Card)를 배포했다. 비 헬시 카드에 제시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한 사람에게는 헬시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 운동용품을 증정한다. 회사가 제시하는 건강 생활 실천 방안은 ▲계단 오르내리기(15회 이상) ▲금연 실천(3달) ▲키, 몸무게, 체질량 지수 등 건강수치 변화(5회) ▲ 백신 예방 접종(A형간염, B형간염, 독감백신 총 3회) 유무 등 이다. 이같은 내용을 건강 카드에 기록한 후 두 명 이상의 동료 또는 가족 및 지인의 확인 증명을 함께 인사부에 제출하면 실천 정도에 따라 1천 포인트에서 3천 포인트로 교환해준다. 건강 생활 실천 인증샷을 찍어 제출한 사람에게는 5백 포인트, 동료와 함께 팀으로 실천한 경우에는 1000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를 통해 3000 포인트 이상 모은 임직원에게는 고급 브랜드 운동 용품 및 기구를 선물로 증정한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비 헬시 프로그램은 노바티스 본사 차원에서 전세계 직원들의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건강에도 초점을 두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2-05-17 09:56:41어윤호 -
제약협 임시운영위 가동…중·상위사 12곳 참여제약협회가 임시기구를 가동한다. 이사장 선출 후유증에 따른 회무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경호 회장을 중심으로 비상 체제에 돌입하는 셈이다. 특히 임시기구 집행부에는 동아제약을 비롯한 전임 부이사장 8개사와 중견제약 3~4곳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오는 24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이사회를 소집하고 '임시운영위원회' 가동과 관련한 추인을 받기로 했다. 윤석근 이사장 사퇴 이후 마땅한 이사장 적임자를 추천하지 못해 회무공백이 장기화 된다는 점에서 이경호 회장 체제로 협회를 가동하겠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이다. 따라서 임시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이경호 회장이 맡게되며, 집행부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명인제약 등 전임 집행부 8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견제약사 3~4곳이 집행부에 참여해, 임시운영위원회는 총 11~12개사정도가 될 것이 유력하다. 임시운영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선출시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되며, 이사장 적임자가 나타날 경우 해체키로 했다. 그러나 후임 이사장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집행부 구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사장 선출이 쉽지 않아 당분간 임시기구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다음주 이사회서 승인을 받은 직후 운영위를 구성해 회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운영위원회에는 윤석근 전 이사장을 지지했던 제약 최고경영자들은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2012-05-17 06:44:50가인호 -
상장제약, 실적악화 속에서도 'R&D'는 늘렸다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사업의 영향 탓일까. 제약사들이 실적악화 속에서도 R&D 투자를 늘리고 있다. 17일 데일리팜이 49개 상장 제약사들의 1분기 연구개발( R&D)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전년 매출의 8%인 1670억원 가량을 R&D에 투입했다. 이는 2011년 1분기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한 회사는 LG생명과학으로, 이 회사는 전년과 비슷한 20%대의 R&D비율을 기록했다. 또 R&D비율 증가가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한올바이오파마였다. 올 1분기 매출이 24% 감소하고 영업익·당기순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에도 연구개발비율을 전년대비 9% 상승한 18%까지 끌어 올렸다. 안국약품, 동아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등 제약사들 역시 지난해 한자리대 였던 R&D비율을 10%대로 끌어 올렸다. 이밖에 일동제약이 9.3%, 서울제약 8.6%, 현약품 8.4%, 대원제약 8.1%, JW중외제약 7.9%, 유한양행 7.6%의 R&D비율을 기록했다. 다만 유한양행은 전년대비 투자 비율이 0.4% 하락했다. 슈넬생명과학, 바이넥스, 태평양제약, 환인제약, 삼일제약 등은 전년대비 R&D비율이 감소했다. 특히 셀트리온제약은 2011년 1분기 11.1%였던 R&D비율을 4.7%까지 줄였으며 신일제약도 8.6%에서 5.4%로 투자비율을 줄였다.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은 소폭이라 하더라도 전년 동기대비 R&D투자 비율을 늘렸으며 이후 비중을 더 늘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사업도 3년을 주기로 재선정되기 때문에 올해 혁신 기업에 선정됐다 하더라도 이후 R&D투자를 줄이면 인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올해 뿐 아니라 이후에도 혁신형 기업으로써 지원을 유치하려면 꾸준한 R&D투자를 진행해야 한다. 상위 제약사 한 임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매출액 대비 15% 이상 연구개발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형 기업에 뽑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연구하지 않는 기업은 먹거리가 바닥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형신형 기업 후보 제약사 83곳에 면접일정을 통보하고 이달말부터 집중적인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약사 4곳과 벤처 1곳 등 5곳은 인증요건인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충족하지 못해 자동 탈락시켰다. 면접심사에는 CEO 뿐 아니라 위임장을 받은 임원도 출석 가능하다.2012-05-17 06:44:48어윤호 -
2천억 넘는 제약 7곳 리베이트 조사?…업계 "불안해"6월말까지 진행되는 정부 합동 리베이트 조사가 매출 2000억원대 이상 중·상위제약사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력 도매업체 유통조사 이후 제약업계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에 제약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 심평원, 식약청 등이 참여하는 유통거래 현지조사가 상위제약사를 타깃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여러 경로로 파악한 바 정부 유통조사 대상은 약 7곳 정도로 알고 있다"며 "대부분 매출 규모가 있는 상위권 제약사"라고 말했다. 대부분 3000억 이상 기업들이 조사대상에 포함됐으며, 매출 2000억 이상 기업들도 1~2곳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에는 조사가 이미 진행된 업체도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내역과 저가입찰 등과 관련한 조사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이번 유통조사가 중·상위제약사들에게 국한 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요양기관과 도매업체 조사 과정에서 제약사들이 연루됐을 경우 추가 조사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조사대상이 상위제약사인 것은 맞지만 요양기관, 도매업체 등을 포함해 5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제약사에게 불통이 튀지 않을까 좌불안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주요 제약사들은 정부 합동조사반 조사와 관련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 합동조사반은 현재 도매업체 한곳과 제약사 1곳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전국 유력 도매업체와 제약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통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2012-05-16 12:24:55가인호 -
약가인하 4월 처방액 외자 양호, 국내사 큰 폭 하락일괄 약가인하가 반영된 4월, 예상대로 국내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 하락폭이 컸다. 국내사가 전년대비 10% 이상 떨어진 반면 외자사는 5% 감소하는데 그쳐 나름 선전했다. 16일 증권가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조제액( 유비스트)은 6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하락했다. 그러나 영업일수를 감안하면 전년 대비 6.8% 하락, 평균 약가인하 비율 15%와 대비하면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업일별 처방건수는 전년 대비 8% 상승해 처방약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제약사의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대비 13.5% 하락했지만, 오리지널 비중이 많은 다국적제약사는 5% 감소에 그쳐 선방했다. 이런 탓에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사간 시장 점유율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양상이다. 상위 20개 업체 가운데 화이자, 종근당, MSD, CJ, 아스트라제네카, BMS, 베링거인겔하임, 신풍제약, SK케미칼, 안국약품, 한림제약이 상승했다. 국내사는 신규 제네릭에 강세를 보인 업체가, 외자사는 최근 발매된 신약을 보유한 업체들이 오름세를 탔다. 반면 대웅제약, 한미약품, 동아제약, 노바티스, 한독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GSK, 제일약품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동아제약, 한독약품, 일동제약은 10% 이상 감소율로 실적부진을 겪었다. 증권가는 앞으로 약가인하 효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선전이 예상되는 반면 제네릭 위주의 국내 제약사는 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2012-05-16 12:24: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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