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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친환경사옥 '에코랩' 방문객 2천명 돌파SK케미칼(대표 김창근) 사옥 '에코랩'의 친환경 투어 방문객이 지난달 30일 현재 2000명을 돌파했다. 에코랩 친환경 투어는 SK케미칼의 미션인 헬스케어 얼스케어(Healthcare, Earthcare) 추구를 통한 환경경영 실천 의지를 건축물로 구현한 에코랩의 최첨단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방문객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0년 10월 입주 후 시작된 에코랩 투어는 약 1년 7개월 만에 총 116회 투어에 2004명이 방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투어 초기 건축관련 기관, 학계, 업계 관계자에 한정됐던 방문객이 최근엔 각 기업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방문객 숫자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초기에 주 1회이던 투어가 최근에는 주 3~4회가 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방문객들의 견학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경제농업혁신부 라베스테인 차관, 브라질 최대 그룹 EBX IT총괄, 미국 로터리클럽 데니 크로포드위원장 등이 대표적인 친환경 투어 참가자들이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에코랩 투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과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방문객별 눈높이를 고려한 투어 프로그램의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012-06-01 17:32:07이탁순 -
제일기린, 1일부 '한국쿄와하코기린'으로 사명 변경제일기린약품이 오늘(1일)부터 '한국쿄와하코기린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 1일 제일기린약품에 따르면 이번 사명변경은 A1 혈액·암·신장 분야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 Grobal Speciality pharma로 재도약을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제일기린(JK)으로 발매하고 있는 제품은 Grasin(Filgrastim), Nesp(Darbepoetin- α), Regpara(Cinacalcet Hydrochloride), Renagel(Sevelamer Hydrochloride), Busulfex(busulfan), MMC(Mitomycin-C), LUNS(L-Asparaginase) 등이다. 아울러 회사는 ARQ197(폐암 PⅢ, 위암 PⅡ), KRN321(골수 이형성증후군에 수반하는 빈혈 PⅡ), KHK4563(기관지 천식 PⅡ)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제일기린약품은 1991년도부터 제일약품과 일본 기린사가 49:51로 합작 출범한 회사였다. 기린사가 쿄와하코(협화발효)를 흡수합병하면서 쿄와하코기린으로 변경됐다. 제일기린약품은 이번에 제일약품측 지분이 10%로 줄어들면서 21년 동안 이어온 합작사 형태를 변경하게 됐다.2012-06-01 15:44:48어윤호 -
대웅, '호이스타' 발매…소화기분야 입지 강화대웅제약이 가스모틴, 알비스에 이어 췌장염치료제 호이판의 유일한 제네릭인 '호이스타'까지 발매하면서 소화기분야 파이프라인을 확실하게 구축했다. 호이스타는 대웅제약이 기술력과 임상을 통해 탄생시킨 제네릭으로, 연 50억원대 대형품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 경구용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호이스타 정(카모스타트메실산염 성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이스타'는 기존 췌장염 치료제인 '호이판'의 최초 제네릭이다. 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의 급성 증상을 완화하고 위 절제 수술 후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 소화기 분야 치료제다. 임상시험 결과 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 환자의 복통 발생 빈도수를 감소시키고, 복통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췌액 역류시 트립신을 억제,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호이스타' 출시로 가스모틴, 알비스, 넥시움에 이어 소화기 제품군의 파이프라인을 완벽 보강했다. 대웅제약 측은 각 소화기 제품들을 함께 처방할 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호이스타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25% 저렴한 약가와 일본 다이또사의 고순도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장점이다. 대웅 NPM팀 이태연 PM은 "호이스타는 역류성 식도염 시장까지 개척 가능성이 충분한 제품"이라며 "2015년까지 50억대 품목으로 육성, 연 50억대 수준의 현 시장을 100억대 시장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2-06-01 10:07:04가인호 -
DPP4 신약 '트라젠타',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새 DPP4계열 당뇨병치료제 ' 트라젠타(리나글립틴)'에 대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에 따르면 6월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며 약가는 정당 831원이다. 트라젠타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기능 또는 간기능 저하와 관계없이 1일 1회 5mg 단일 용량으로 용량조절 없이 복용 가능한 유일한 DPP4억제제다. 기존 DPP4억제제는 대부분 신장을 통해 약물이 배설돼 신장 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이 필요했지만 트라젠타는 대부분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별도의 신장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성인 당뇨환자에게 용량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동섭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 치료에 있어 신기능 및 간기능 모니터링 없이 1일1회 단일 용량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트라젠타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젠타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릴리가 당뇨분야에 있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그리고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2012-06-01 10:05:38어윤호 -
코스피 상장 태평양제약, 관리종목 지정 위기코스피 제약사인 태평양제약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는 태평양제약의 발행주권이 6월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7월 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31일 밝혔다. 태평양제약의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거래된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100 미만이기 때문이다. 만약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오를 수도 있다.2012-06-01 09:06:41어윤호 -
약가인하 여파는 지속…제약 주가 5월도 '하락세'일괄 약가인하 시행 이후 제약업종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일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5월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12곳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의 시총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그중 8개 회사는 1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체 코스피 제약사의 4월 대비 5월 한달간 시총 낙폭은 4.5%며 무려 3952억원 감소했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마, 제일약품, 대웅제약, 일성신약, 한미약품 등 5개 제약사는 전월대비 시총이 무려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제약사는 한올바이오파마로 시총이 전월대비 23.2%(752억원) 하락했다. 이 회사는 1분기 매출도 24%(178억원) 하락해 상장사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항생제 비중이 큰 한올바이오파마가 4월 약가인하를 대비해 거래처에서 의약품 주문을 이월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사인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에게도 5월은 우울한 한달이었다. 이들 회사는 각각 16%, 16.3%, 15.3%의 주가 하락률을 보였다. 이밖에 일성신약, 신풍제약, 종근당, 한독약품 등 제약사들도 전월대비 시총이 10% 이상 감소했다. 반면 이같은 제약업종의 하락세 속에서 명문제약은 전월대비 18.2%(145억원)이나 시총이 상승했다. 지난해 1월 지경부 산하 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에이즈약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KORUS)에 참여한 바 있다. 증권가는 6월중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공시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이 명문제약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제휴를 통해 다국적사의 굵직한 품목의 판매권을 유치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비아그라 제네릭을 출시한 국제약품도 9.6% 시총이 상승했다.2012-06-01 06:44:50어윤호 -
동화약품, 후시딘 페이스북 '상처공감다이어리' 오픈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후시딘의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상처공감 다이어리(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를 오픈했다. 31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후시딘 페이스북 '상처공감 다이어리'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소비자 감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후시딘 홈페이지(http://www.fucidin.co.kr)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어 화제를 불러모은 서나래 작가의 '상처공감 다이어리' 캐릭터들이 등장해 콘텐츠를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 '상처공감 다이어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할 것이며 후시딘의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5-31 11:17:22어윤호 -
녹십자,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 수상녹십자가 '2011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독감백신 무상공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지난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매년 1만5000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 녹십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게 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이들이 기초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신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5-31 11:13:27어윤호 -
'스피리바', GINA 따른 유지요법 천식환자 폐기능 개선청소년 환자 중 증상이 있는 중등도 지속성 천식 환자에 대한 ' 스피리바'의 2상 임상 결과가 나왔다. 미 흉부학회는 최근 청소년 환자중 증상이 있는 중등도 지속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레스피맷' 흡입기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를 1일1회 기존 치료 옵션과 함께 병용 투여한 임상 결과 천식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천식 치료에 있어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인 스피리바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포괄적 확증 3상 임상시험인 UniTinA-asthma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번 2상은 4주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불완전 교차 용량 범위 연구로써 중등도의 지속성 천식을 가진 12세에서 17세까지 청소년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을 중간 용량의 흡입스테로이드에 병용 투여했다. 지속성 ß2-작용제(LABA) 혹은 류코트리엔 길항제(LTRA)는 환자에 따라 투여했다. 연구 결과 1일1회 3가지 다른 용량(1.25mg, 2.5mg, 5mg) 모두에서 폐기능 지수가 위약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mg에서는 폐기능 지수가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개선돼 일일 표준 용량으로 권장된다. 스피리바는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 천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의 임상 효과를 본 2상 개념 증명 연구와도 일치한다. 이번 연구 논문의 주 저자인 크리스찬 보겔버그 박사는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도 GINA 지침에 따라 기존의 유지요법을 받고 있었음에도 레스피맷 흡입기로 티오트로피움을 병용 투여한 결과 폐기능이 더욱 개선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포괄적 3상 임상인 UniTinA-asthma는 전세계 150개 이상의 의료 기관에서 성인, 청소년 및 소아 천식 환자를 포함한 4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임상들을 포함하고 있다.2012-05-31 10:24:07어윤호 -
'글로벌 대웅' 가속…월드클래스300 지정서 수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30일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로부터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 선정기업’ 지정서를 받았다.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정부와 양해각서(MOU)도 체결, 신약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서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에서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웅제약은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되면서 현재 중점 추진중인 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게 돼 ‘우루사의 글로벌화’ 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2조 달러 경제를 선도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 이번 선정기업 지정에 대해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9년 전체 매출의 7.1%(434억원), 2010년 5.6%(287억원), 2011년 10.4%(737억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연구 인력도 전 직원의 15%(224명, 2011년) 수준이다.2012-05-30 16:32: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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