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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아름회, 장애인 위해 '세카모린' 기증슈퍼모델 입상자들의 공익활동 모임인 아름회(회장 온미정)가 대전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천성원평강의집에 일동제약 '세카모린'을 기증했다. 이 날 아름회 회원 등 약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천성원의 중증장애인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잔디밭(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햇빛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슈퍼모델들은 일동제약의 세카모린 샴푸(약 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온미정 아름회 회장은 "모델 직업특성상 모발 손상이 많아서 세카모린을 사용해보았는데 효과가 좋아서 천성원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름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연중 12회 진행되는 아기 돌보기 행사인 '대한사회복지회행사', '사랑의 열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슈퍼모델들의 자선행사 및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햇빛보기 행사는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5월의 햇살을 느끼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봄소풍 행사로 아름회는 매년 행사에 참가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카모린은 일동제약의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 개선을 위한 양모제로 샴푸, 토닉 2종으로 구성돼 있다.2012-06-08 09:20:02어윤호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첫 종합병원 수술 실시세계 첫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 카티스템'의 첫 투여 수술이 이뤄졌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공동 개발한 카티스템의 첫 종합병원 투여 수술이 7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여 수술은 카티스템의 임상시험 책임자이자 공동 개발자인 하철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에 의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72세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티스템은 지난 4월 말부터 일반병원에서 투여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첫 종합병원 수술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투여가 이뤄질 것으로 메디포스트 측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카티스템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김해, 포항 등 전국 60여 곳의 종합병원과 정형외과전문병원 및 병·의원 등에서 투여 수술이 가능하다.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은 "카티스템 투여 수술 병원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조만간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이 순차적으로 카티스템 투여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 및 영업은 동아제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2012-06-07 13:46:2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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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정부 의약품 재분류안 나쁠 거 없다"식약청이 의약품 전면 재분류안을 발표한 가운데 제약업계는 썩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의-약사 간의 미묘한 역학관계가 작용하고 있어서 표현에 신중한 분위기다. 식약청은 7일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하면서, 일반약 가운데 사전피임약(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어린이용 멀미예방패취(스코폴라민 패취제), 담성증치료제(우르소데옥시콜산200mg정제), 여드름치료제(클린다마이신·에리트로마이신 외용액제), 습진·피부염치료제(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0.1% 크림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약 중 사후피임약(레보노르게스트렐 정제), 위장약(라니티딘 75mg), 항히스타민 제제(로라타딘 정제), 무좀치료제(아모롤핀염산염 외용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의 반응은 걱정보다는 안심, 또는 관망하는 모습이다. 일반약 전환 품목 가운데 사후피임약 노레보정(현대약품)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은 시장에서 매출규모가 작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사후피임약 시장의 경우 전체 80억원 규모 가운데 노레보정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최종 전환하게 되면 사후피임약 특성상 일시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업체들은 사회적 논란이 되는 품목인만큼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 업체 한 관계자는 "소비자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오남용없이 안전한 사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제약업체 입장에서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결정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항히스타민 제제 로라타딘 정제의 경우 MSD의 '클라리틴'이 15억원 정도의 매출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약 30억원대. 제약업계는 이 제품이 1세대 약물에 비해 졸음 부작용이 없는 2세대 항히스타민 제제라며 비교적 일반약 전환이 빨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매출규모가 작아 해당업체들은 시큰둥한 표정이다. 무좀치료제 아모롤핀염산염 외용제 역시 시장규모가 14억원 정도로 적다. 외용제 특성상 오히려 일반의약품 전환이 이득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전문약 전환 품목 가운데는 우루사정 200mg가 눈에 띈다. 이 품목은 그러나 약국 구매매출보다 처방에 의한 매출이 월등히 높은 제품이다. 주로 병의원에서 담석증 치료에 사용되며, 작년 처방액(심평원 EDI 기준)은 181억원에 이른다. 현재 일반약이지만, 1정당 220원씩 보험약가가 적용되고 있는데다 병의원 처방이 많다는 점에서 전문약 전환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키미테로 유명한 어린이용 스코폴라민 패취제는 전문약 전환이 해당 업체에 타격을 줄 전망이다. 명문제약의 일반약 대표 브랜드 키미테는 작년 37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전문약으로 전환되면 소비자 접근이 어려워져 매출하락이 예상된다. 수크랄페이트 현탁액은 다른 성분이지만 비슷한 제품인 겔포스(보령제약)에 막혀 약국 시장에서도 힘을 못 쓰는 품목이다. 10억원 이상 올리는 품목이 없어 전문약 전환에 따른 실익 여부를 따지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0.1% 외용제는 스테로이드 연고제 가운데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다만 약국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은 많지 않다. 최종적으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면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처방 경쟁으로 인한 휴유증도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밖에 지난해 8월 이미 분류 변경이 발표된 라니티딘 75mg(대표품목 잔탁정 75mg), 클린다마이신 외용액제(대표품목 크레오신티),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등은 발표 이후 시간이 지난 탓에 해당 제약업체들의 관심을 끌지 못햇다.2012-06-07 12:01:52이탁순 -
한국엘러간, 유방암 환자에게 '재건 수술' 지원한국엘러간(대표 스티븐 나르도)이 '더 아름다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 더성형외과와 함께 '유방재건수술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더 아름다운'캠페인은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 수술 후 유방상실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환자들에게 유방 재건 수술 지원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수술로 인해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유방재건 수술을 받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1년간 총 4차례의 무료 수술이 진행된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더성형외과가 수혜 여성을 선정하고 더성형외과에서는 유방 재건수술을 지원, 한국엘러간은 환자에게 맞는 보형물인 내트렐 콜렉션 및 조직확장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진 한국엘러간 전무는 "회사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의사와 환자의 잠재적인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엘러간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06-07 11:27:57어윤호 -
대한의학회·베링거, '분쉬의학상' 후보자 접수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분쉬의학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양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올해로 22회를 맞는 분쉬의학상은 오는 7월13일까지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본상은 1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에게 수여되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000만원씩이 주어진다. 분쉬의학상의 본상 추천서와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김동익 대한의학회장은 "역대 분쉬의학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살펴보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의학계의 발전을 읽을 수 있다" 며 "분쉬의학상은 의학자들이 한국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헌해 왔다"고 말했다. 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분쉬의학상의 전통과 위상을 지켜나가고 한국의학발전에 기여하는 연구 업적을 발굴하기 위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다.2012-06-07 11:19:35어윤호 -
GSK, 행복한홈스쿨 6곳과 '미니 올림픽'GSK는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6개소의 아동들과 함께 봄체험 활동 및 해피스마일올림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 봄체험 및 해피스마일올림픽은 GSK 임직원 50여명과 행복한홈스쿨 아동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피스마일올림픽은 오는 7월 개최되는 런던올림픽을 고려해 아동들에게 올림픽정신과 체육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운동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 또 경산 대천행복한홈스쿨 아동 20명은 지난 12일 밀양치즈마을을 방문해 피자와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야외체육활동을 했다. 서울지역 람원, 성산, 암사꿈나무, 동소문행복한홈스쿨 아동 100여명은 지난 19일 양평군에 위치한 민물고기생태공원을 방문해 민물고기 생태체험을 비롯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 따기 체험을 하기도 했다. 26일에는 부산에 위치한 벧엘행복한홈스쿨 아동 20명과 GSK임직원이 함께 무척산관광예술원을 방문해 감자캐기 체험, 도자기 체험, 엿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GSK는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Happy Smile Fund를 조성, 6곳의 행복한홈스쿨과 3곳의 별빛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지원과 보호활동ㆍ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6-07 11:08:01어윤호 -
삼천당, 국내 생산 1호 다제내성균치료제 발매국내 생산 1호 다제내성균 치료제가 출시됐다. 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지난 1일 다제내성균 치료제인 '콜리스주'를 발매했다고 7일 밝혔다. 다제내성균은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병원균으로 기존의 항생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병원균을 말한다. 특히 콜리스주는 기존의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병원성폐렴의 주요 원인균인 다제내성 Pseudomonas aeruginosa,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의 치료제로, 타항생제 치료에 실패했을 경우 사용되는 감염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천당제약측은 최근 다제내성균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콜리스주의 활용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품목은 주로 G(-)에 작용하는 항생제이며, 1960년대에 개발된 Polymyxin계열 항생제로 최근 다제내성균에 감수성이 높아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사용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콜리스주는 Colistimethate sodium 원료를 사용한 국내생산 1호 제품으로 다제내성균 감염환자의 본인부담 경감은 물론 보험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06-07 10:30:40가인호 -
국내, 녹십자·CJ…다국적, 로슈·베링거 '고공행진'국내사와 다국적사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사 중에서는 녹십자, CJ, 보령제약 등의 실적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다국적제약에서는 한국로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MSD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대웅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일동제약, 한독약품 등은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데일리팜이 5일 1분기 제약사별 시장점유율( IMS)을 분석한 결과 한국화이자가 1406억 원의 실적으로 2위인 동아제약(1257억원)을 크게 앞서며 1위에 올랐다. 화이자와 동아제약은 지난해 1분기 실적이 비슷했지만 올해부터는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일괄인하를 앞두고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고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제약은 전년과 견줘 6.3% 감소했으며,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대웅제약도 지난해 동기대비 10% 하락한 1137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5위권으로 밀렸다. 한독약품(-17.6%), 일동제약(-8.5%), 한미약품(-1.1%), JW중외제약(-0.2%), 제일약품(-1%) 등 상위기업 대다수가 고전을 면치못했다. 그러나 녹십자(26%), CJ(14.6%), 종근당(8.5%), SK케미칼(6.9%) 등은 나름 선전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다국적기업 중에서는 한국로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타미플루 효과를 등에 업은 로슈는 1분기 64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와 견줘 24.5%가 성장해 다국적사중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브리스톨마이어스(21.7%), 베링거인겔하임(15.4%), 한국MSD(10.2%) 등도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노피-아벤티스(-9.1%), 바이엘코리아(-7.2%), 한국아스트라제네카(-6.2%) 등은 전년과 견줘 실적이 하락했다. 한편 일괄인하 시행이후 동일가 정책에 따라 오리지널 처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2분기 부터는 국내사들의 실적 하락폭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월 마감을 끝낸 다국적사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2분기 실적이 예상된다"고 시장 상황을 전망했다. 그러나 상당수 국내 제약사들은 여전히 2분기에도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괄인하 시행이후 각 제약사별 실적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6-07 06:44:54가인호 -
JW중외, 서초동 시대 개막…R&D 역량 강화JW중외그룹이 사옥 이전을 통해 R&D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JW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6일 밝혔다. JW타워는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자회사 임직원 2천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전은 R&D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JW중외그룹은 사업회사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있던 신약연구센터와 가산동 CMC연구센터를 본사로 이전한다. 국내 상위 제약사 중 R&D센터를 서울 본사 내에 설치한 것은 JW중외제약이 처음이다. 대부분의 제약사 연구소가 경기권에 위치해 있는 상황에서 JW중외제약이 서울에 연구소를 설치함에 따라 우수 연구인력 유치, 대형 병원과의 공동연구 등에 있어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경하 부회장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 모든 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에 연구기능을 추가했다"며 "진단과 치료, 예방에 이르는 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든 사업회사가 한 곳에 근무하게 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는 것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사무실이 신대방동, 가산동, 경기도 화성시 등지에 분산 근무하던 자회사들이 모두 한 곳으로 모이게 됨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JW타워 내부는 그룹의 사색인 JW블루를 강조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각 회사의 차별성을 부여하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또 사옥 전체에 칸막이를 제거하고 개방형 회의실을 적용하는 등 열린 업무 공간을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2012-06-06 19:11:43이탁순 -
휴온스, 제천시에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전달충북 제천시에 cGMP급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지역 내 인재육성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휴온스 전재갑(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일 오후 2시 제천시청에서 최명현 제천시장과 만남을 갖고, 지역 내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휴온스는 지난 2010년에도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의 경비를 절약해 같은 금액의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재갑 사장은 "제천에 자리잡은 최첨단 공장의 가동으로 휴온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면서 "계획대로 금년 내 제천신공장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할 경우엔 가파른 수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에게 제천은 단순한 생산기지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전 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휴온스는 지난 2008년부터 제천 소재의 복지시설 두 곳에 정기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제천시에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모아 다수의 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작지만 따뜻한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2012-06-05 11:20: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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