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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성인남성 프리미엄 드링크 '제스' 출시영진약품(대표 류병환)은 무기력한 남성들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드링크 '제스(XES)'를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인 제스(XES) 한 병(100ml)에는 국내 제품 중 가장 많은 음양곽 엑스와 120만개의 알을 낳는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 원기를 보호하는 인삼과 6쪽 마늘 한통 분량의 마늘엑스, 비타민 등으로 구성돼 잇다. 영진측에 따르면 제스에 사용된 음양곽(淫羊藿)은 중국 고사에서 유래해 ‘양의 정력을 발동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한의학에서 남성정력 강화를 위해 쓰이는 약재다. 영진 관계자는 “스트레스 등으로 고개 숙인 남성들이 제스(XES)를 섭취하여 정기를 채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성인드링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제스’를 대형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스는 1병당 소비자판매가 3,000원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복용이 금지된다.2013-03-13 10:01:00가인호 -
JW중외제약, '발효홍삼 액상파우치' 출시인체흡수율 높인 프리미엄 6년근 발효홍삼 제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원료로 한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6년근 홍삼과 함께 영지, 구기자 숙지황 등 7가지 식물혼합추출물과 비타민C, B1, B6등이 함유된 건강음료다. 특히 미생물을 통해 홍삼을 발효시켜 사포닌과 천연원료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항산화 기능에도 효능이 입증되며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홍삼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린 홍삼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홍삼을 고를 때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인체 흡수율”이라며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일반 제품보다 월등하게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식”이라고 말했다.2013-03-13 09:12:54가인호 -
현대, 설포라제캡슐 중국시장 진출 '파란불'현대약품(대표 윤창현) 거담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 시장 진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현대약품은 매년 약 60억원 이상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 설포라제에 대해 지난 2011년 4월 중국 독점 판권을 획득 한 이후 1년여 준비 과정을 거쳐 최근 임상승인을 받았다. 까다로운 중국 규정에 따라 철저한 IND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올 하반기 본격적인 임상을 진행 할 계획이다. 설포라제 캡슐의 주성분인 Acebrophylline은 ambroxol에 acephylline염이 결합된 형태의 제제로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는 품목이다. 특히 ambroxol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제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에 발매 되는 2015년경에는 ambroxol시장을 포함해 전체 거담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현대측은 1일 1회 제형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 현재 국내 임상 진행 중인 설포라제 CR 정을 포함하여 향후 거담 시장을 이끌어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최성원상무는 “오래된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ambroxol 시장에서 설포라제 캡슐은 단기간에 안정적인 시장 매출이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2013-03-13 09:05:18가인호 -
신약조합, 새 장관에게 산업계 주도 R&D 지원 당부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이강추)이 신임 진영 장관에게 산업계 주도의 R&D지원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조합은 12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바란다'는 장관 취임 축하 서한을 전하면서 열악한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주문했다. 조합은 서한에서 "우리 제약산업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제약업계의 피나는 노력으로 신약 19개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적인 신약의 탄생도 머지않았다"며 "현재 업계에서 연구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총 467건에 이르고 있으며 기술수출도 26개국에 91건의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짧은 신약개발의 역사로 기업규모가 영세하고 R&D 투자규모와 전문인력이 부족해 글로벌 제약기업보다 열악한 위치에 있으며 신약개발 지원 시스템도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고 조합은 지적했다. 이에 조합은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R&D 지원을 매년 1조원 정도로 증액시키고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제도 확립과 혁신기업에 대한 각종 정책적 배려,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지원정책은 산업계가 주도하는 산학연관협의체에서 기획하고 시행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합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육성 될 수 있도록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부탁했다.2013-03-12 17:49:19이탁순 -
보령암학술상 12회 수상자에 임호영 성대교수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2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임호영(54)교수가 선정됐다. 임 교수는 간세포암의 표적치료, 담도암의 항암 표적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 등 임상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됐으며, 임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임교수는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다국가 임상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담도암의 항암 표적 치료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 연구를 비롯해 간담도암 임상연구 논문 100여 편을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그 중 3편은 세계적으로 최정상급 학술지인 Lancet에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 간담도암의 분자생물학적 이해를 통해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고 표적치료제의 감수성 및 내성 기전을 규명해 개인 맞춤형 치료법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임교수는 1984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거쳐, 200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11월부터 1997년 10월까지 미국 Johns Hopkins Oncology Center Postdoctoral FellowShip, 아주대학교 교수 역임 후 200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3-03-12 17:41:31이탁순 -
한화제약, 진해거담제 '뮤테란' 약국시장 출시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해독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겸비한 진해거담제 '뮤테란'을 오는 12일부터 약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뮤테란은 독일 슈바베 기술제휴 제품으로 주원료인 아세틸시스테인 Sulfhydryl기(SH)는 응고된 객담의 Disulfide(S-S)결합을 끊어주고, 용해시켜 객담의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또 점액의 분비 운동력을 높여 화농성과 농성 점액 분비물의 점도를 최대한 낮춰 계면 활성층을 보강, 원활한 분비조절 작용을 촉진시킨다. 아울러 점액의 수송 속도와 섬모운동의 횟수를 증가시켜 기도의 청정화로 기침을 완화하고, 점액과 섬모계의 생리적 방어기능을 회복해 점막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독작용과 항산화작용이 우수해 황사 등 공기오염에 노출된 현대인, 면역기능이 약한 어르신 및 어린이, 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2013-03-12 09:25:59이탁순 -
녹십자, 우수 영업사원 23명 해외여행권 수여녹십자가 2013년 영업부문 워크숍을 열고 우수 영업사원 23명에게 해외여행권을 수여했다. 녹십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2013 Professional Training' 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건강증진센터 등 녹십자 가족사 영업부문 전 임직원 6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목표달성과 올해 캐치프레이즈 '혁신으로 위기돌파'와 '실수없는 책임의식'을 업무 중점으로 두기 위해 실시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한편, 영업전략 및 R&D계획을 공유하고, 영업 스킬 강화 및 혁신의식 함양을 위한 외부 초청강사의 지식콘서트의 시간을 갖는 등 영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의 우수 MR및 올해 신설된 상위 6~10%의 우수 MR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분기별 MVP 수상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상위 5%의 우수 MR 23명에게는 해외여행권이, 상위 6~10%의 우수 MR 24명에게는 VIP건강검진권이 수여됐다. 허일섭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어려운 한 해가 펼쳐질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직원이 전문역량을 살려서 함께 노력한다면 올해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3-11 15:15: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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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창업자 유일한 박사 42주기 추모식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42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김윤섭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평생을 청렴하게 생활하시며 빈 손이 주는 행복의 삶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사님의 아름다운 실천정신이 더없이 그리워진다"고 회고한 후 "유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더욱 발전시켜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지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참 기업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2013-03-11 15:11: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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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임직원 600여명 참여 '기부+자원봉사'삼진제약 이성우 사장과 전 임직원이 3월 한 달간 사회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에 나섰다. ‘바메딘 1% 사랑나눔’으로 펼치는 기부+자원봉사는 이성우 대표이사와 전국의 각 지방영업소 및 생산 공장 임직원까지 600여명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색적인 점은 삼진제약이 지난 해 특정 제품 매출의 일부를 적립한 기금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자발적인 '기부+봉사'가 어우러진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돈이나 물품만 기부하고 마는 형식적인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자는 의미다. 삼진제약 전 직원은 한 곳 이상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회사로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원받아 봉사 대상의 필요에 따라 물품이나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봉사 시설과 대상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하며, 무료급식시설,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요양병원, 지역 노인정 등 전국적으로 대략 60여 곳에 이른다. 이번 기부, 봉사활동을 위해 삼진제약은 지난 한 해 동안 '위장약 바메딘 1% 나눔기금'이라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적립, 회사에서 일정액을 보태 약 6000여 만 원을 마련했다. 이성우 사장은 "장기 침체,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사회 취약 계층의 어려움이 깊어 가고 있다"며 "삼진제약이 솔선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불편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살아가는 의식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2013-03-11 14:54: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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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활명수, 새로운 TV 광고캠페인 진행"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의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빠른 소화’라는 활명수의 효과를 강조하고, 액제 소화제만이 가진 특징에 주목했다. , 총 2가지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얄밉지만 귀여운 햄버거와 삼각김밥이 화면 안에 불편한 듯 움직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화면 왼쪽에서 시원하게 날아드는 활명수 세례에 깨끗이 쓸려나가고, 소화가 되어버린 듯한 빈 화면에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카피로 마무리 된다. 광고의 배경 음악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합창’이 사용되어 유머러스한 화면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광고 상에서 두 모델은 활명수에 쓸려 날아가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액션영화와 버금가는 와이어 액션을 소화해야 했으며, 현장에는 대형 크레인과 선풍기가 설치되어 모션의 리얼함을 도왔다. 또한 두 모델이 걸치고 있는 햄버거와 삼각김밥 코스튬은 특별 제작된 것으로 각 음식들의 특징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동화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소화제에 대한 젊은 층의 욕구와 그들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참신함과 독특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3-11 10:41: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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