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임직원 600여명 참여 '기부+자원봉사'
- 가인호
- 2013-03-11 14:5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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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우 사장 등 전국 각지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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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메딘 1% 사랑나눔’으로 펼치는 기부+자원봉사는 이성우 대표이사와 전국의 각 지방영업소 및 생산 공장 임직원까지 600여명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색적인 점은 삼진제약이 지난 해 특정 제품 매출의 일부를 적립한 기금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자발적인 '기부+봉사'가 어우러진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돈이나 물품만 기부하고 마는 형식적인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자는 의미다.
삼진제약 전 직원은 한 곳 이상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회사로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원받아 봉사 대상의 필요에 따라 물품이나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봉사 시설과 대상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하며, 무료급식시설,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요양병원, 지역 노인정 등 전국적으로 대략 60여 곳에 이른다.
이번 기부, 봉사활동을 위해 삼진제약은 지난 한 해 동안 '위장약 바메딘 1% 나눔기금'이라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적립, 회사에서 일정액을 보태 약 6000여 만 원을 마련했다.
이성우 사장은 "장기 침체,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사회 취약 계층의 어려움이 깊어 가고 있다"며 "삼진제약이 솔선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불편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살아가는 의식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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