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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고단위 복합소화제 '위제로정'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방향성 건위 생약성분이 함유 된 고단위 복합소화제 '위제로 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식, 과음,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 소화불량 및 더부룩함 등에 효과 빠른 '위제로 정'은 위 건강과 소화촉진을 돕고 제산제 효과도 나타내는 고단위 복합소화제다. 위제로 정은 소장 내에서 직접적인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프로자임, 리파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의 소화효소제가 함유돼 있다. 담즙분비와 배출을 촉진시키는 UDCA도 복합함유 되어 소화기 질환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계피와 회향유 등이 첨가되어 입안의 상쾌함까지 더한 '위제로 정'은 복용 시 청량감과 소화촉진으로 거북한 현대인들의 상한 속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켜줄 것이다.2013-03-15 09:11:33가인호 -
경인도협-특사경 간담회…유통질서 확립 공조경기인천의약품도매협회(회장 김장선)가 지난 14일 경기도 특사경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및 불법유통 등과 관련해 미연에 사고발생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특사경 강희진 단장은 도매업계에 의약품 무자격자 판매 근절과 유통구조 상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질서를 세울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경인도협에서는 단속과 처벌보다는 정보 제공 및 지도 계몽을 해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향후 부정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경인도협과 특사경은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사경 강희진 단장, 이계웅 계장, 정봉수 수사반장과 경인도협 김장선 회장, 윤성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원호 국장이 배석했다. 경인도협 간담회 참석자는 "이번 간담회는 상호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2013-03-15 09:05:24이탁순 -
영업총수 "천안·대구 MR 의원 출입금지 조치 강성"[영업총수가 바라본 개원가 MR출금과 대처] "올초부터 이어진 전국 영업지점 순회가 최근 마무리됐다. 영업사원 출입금지는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지만 실효성은 미미해 대부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안과 대구지역 영업사원들이 디테일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나머지 지역은 출금조치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 회사 차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땅에 떨어진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이다." 제약 영업책임자들이 출입금지 조치로 사기가 저하된 MR 격려를 위한 영업현장 순회 방문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제약사 영업총수들이 올해 전국 지점 방문 횟수를 크게 늘리면서 영업사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영업책임자들에 따르면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 이후 지역별로 편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스티커 부착률은 10%도 안되고 있는 등 출금조치 파급력은 미미하지만, 충남 천안지역과 대구지역 등은 의사들의 출입 통제가 심한 편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영업총수들이 정작 우려하고 있는 부문은 출금조치 보다는 소속 영업사원들의 사기저하와 이직이다. 출입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영업직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호소하고, 이직률도 더욱 증가하면서 영업조직을 원활하게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요제약사 영업책임자들은 최근들어 통상적인 영업지점 방문을 탈피해 영업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MR 사기진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올해초부터 전국 지점 순회 방문을 통해 영업사원들을 적극 격려하고 있다"며 "최근 영업직종에 대한 이미지 실추 등으로 인해 직원들의 고충이 예상보다 컸다"고 말했다. B제약사 영업총수는 "통상적으로 연초에 일부 영업지점 방문을 하긴 했지만 올해만큼은 상황이 안좋다는 판단에 따라 지점 방문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C제약사 영업책임자는 "영업사원 출금조치 경우 지역별 편차가 크지만 대부분 지점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최근 영업현장 위축과 이직률 증가로 MR들 사기 진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의 영업사원 출금조치와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서울지역 상당수 구 의사회들도 의협의 스티커 배포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실효성 보다는 '선언적 의미'의 출금조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2013-03-15 06:34:58가인호 -
현대약품 마이녹실 첫 여성모델 윤세아 선정현대약품(대표 윤창현) 마이녹실이 첫 여성모델로 윤세아씨를 선정하고 광고를 촬영했다. 윤세아씨는 작년 최고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 및 현재 인기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광고는 '매일, 4개월 꾸준히'라는 마이녹실의 신규 캠페인에 따라 여자친구인 윤세아가 남자친구의 탈모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내용이다. 윤세아는 매력적인 여자친구의 역할인 만큼 한 컷, 한 컷 헤어와 스타일을 다르게 연출하여 팔색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의약품으로서 매일, 4개월 꾸준히 사용해야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윤세아가 나오는 마이녹실 신규 광고는 3월 말부터 공중파와 CATV, 신문 등에서 만날 수 있다.2013-03-14 14:36:24가인호 -
베일에 쌓인 규약심의위, KRPIA는 의무이행도 안해공정경쟁규약 심의위원회가 2년 넘게 운영되고 있지만 활동내역 일체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베일에 쌓여 있다. 투명성과 예측가능성 등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가 범위를 정해 활동내역과 중요 심의사례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특히 회원사들의 규약준수를 독려해야 할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정작 학술지원 내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 한 규정을 스스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정경쟁규약은 공정위의 전방위 리베이트 조사 과정에서 개정돼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규약을 운영 중인 제약협회와 KRPIA는 규약심의위원회 활동내역 일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규약심의 운영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약심의위 회의일자, 회의횟수, 논의 안건수, 다빈도 심의유형, 중요심의 사례, 자체 심의 가이드라인 등이 공개될 필요가 있지만 '비밀준수'라는 명목으로 베일에 가려놨다. 양 협회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등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등을 최고의 가치인 것처럼 내세웠던 점을 보면 이율배반적인 행태다. 제약협회의 경우 규약심의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지만 KRPIA는 이조차 위원들이 공개를 꺼린다는 이유도 꼭꼭 숨겨뒀다. 더 큰 문제는 협회가 규약상의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현행 공정경쟁규약은 양 협회가 회원사들로부터 학술대회 지원내역 증빙자료를 받아 학술대회 주체, 내용, 지원금액, 지원금액의 사용내역 등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제약협회의 경우 분기별로 현황을 공개해 온 반면, KRPIA는 2011년 6월에 한 차례 공개했을 뿐 이후에는 지원내역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KRPIA 측은 "공정경쟁규약과 내부지침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내역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학술지원 내역 공개와 관련해서는 "공개를 하기는 했는 데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무엇보다 제약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은 양 협회 규약심의가 사실상 동일한 규약을 근거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관된 지침 없이 위원회 임의로 판단이 이뤄지다보니 유사사례에도 다른 결론이 나온다는 데 있다. 실제 제약계 한 관계자는 "한쪽 위원회에서 승인됐던 유사한 사례가 다른 쪽 위원회에서 불승인되는 사례가 간혹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위원회 결정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만큼 간극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더라도 같은 규약을 놓고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더욱이 양 협회 위원회 위원 중 3명은 양쪽 모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런 간극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일관된 위원회 지침을 마련해 회원사에 공개하거나 차라리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에 대해 협회 측 관계자는 "그동안 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정리된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지침을 양 협회가 협의해 마련했다"면서 "회원사에 공개할 지 여부는 더 논의가 필요하지만 일관성 논란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3-14 12:25:00최은택 -
CJ, 고혈압약 '알말정' 필름코팅정 성상 변경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혈압강하제 알말정 5mg(아로티놀롤염산염), 알말정10mg(아로티놀롤염산염)의 성상이 변경된다. 기존 원형 당의정이었던 알말정 (5밀리그램, 10밀리그램) 은 모두 필름코팅정으로 변경된다. 크기 또한 두 제품 모두 기존보다 약 40% 작아져 복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이번 성상 변경은 의약품동등성평가 기준에 준하여 변경되었으며, 기존 제품과의 동등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변경된 제품은 14일부터 출하될 예정이다.2013-03-14 08:47:59가인호 -
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70~80명 모집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라이선스, 해외사업, 디자인, 정보지원, 생산기획, 품질관리, 개발부문이다. 모집인원은 70~80명 정도이다. 각 해당 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개발부문은 약학, 간호학 및 의약학 관련학과 전공자로 CRA 1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1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 내의 채용정보를 클릭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2013-03-13 14:23:36이탁순 -
대웅제약, 치과용 골이식재 '노보시스-덴트' 출시대웅제약이 서울대 의대, 치대와 손잡고 세계 바이오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골형성 촉진 단백질인 rhBMP-2(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에 합성골을 접목한 신개념 바이오융합 의료기기 '노보시스-덴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보시스-덴트는 임플란트를 시술하기에는 잇몸 뼈가 부실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잇몸 뼈에 노보시스를 투여하면 뼈가 튼실하게 조성돼 임플란트가 빠르게 고정되고, 치료기간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이다. 치조골이 약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노인 환자들도 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노보시스-덴트의 주원료인 'rhBMP-2'는 골 형성 능력이 약한 기존 골 대체제의 단점을 극복, 인체내 줄기세포를 골세포로 유도하는 단백질로 결손된 뼈 부위의 골 조성을 촉진시킨다. 오리지널 제품은 높은 가격에다 골 형성이 필요한 부위에 BMP-2를 집중 고정시켜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국내 시장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노보시스-덴트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BMP-2를 인체에 전달하는 물질로 오리지널 제품의 콜라겐 스펀지 대신 다공성 세라믹 지지체를 사용, 기존에 압력이 가해지면 BMP-2가 유출돼 원하지 않는 부위까지 골이 형성되는 부작용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서울대 치과대학 등 전국 6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상악동 거상술 때 치유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월한 신생 골 조성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100만원 이상이던 오리지널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보시스-덴트 개발은 2004년 초기 연구제안 단계부터 R&D에 대한 자문, 동물실험, 임상평가까지 서울의대 이춘기 교수팀(정형외과), 서울치대 황순정 교수팀(구강악안면외과)과 함께 진행했다. 유현승 바이오사업본부장은 "노보시스-덴트는 기존 골이식재와는 차원이 다른 골재생으로 임플란트 치료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치조골이 부실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한 최상의 골이식재"라며 "이번 노보시스-덴트 출시와 2015년 출시예정인 정형외과용 노보시스로 골 이식재 분야는 물론 재생의학분야에서 대웅이 확실한 글로벌 선도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3-13 14:16:43이탁순 -
한독약품 음성공장, 세계 11개국 GMP 인증받아한독약품(대표 김영진) 생산공장이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임을 입증했다고 13일 회사 측이 밝혔다. 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2012년 한 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충북 음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만 840m2 부지 내 내용고형제, 주사제, 항생제 등 3개 동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70여종의 자사 제품 생산과 더불어, 30여종의 제품을 6개 회사와 계약, 수탁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들로부터 약 330여 제품의 품질관리 실험을 수탁 받아 실시하고 있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비롯해 제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전체 공정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전체 공정에서 전자문서를 사용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이 완제의약품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11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한독약품의 해외진출 역량과 생산시설 전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2013-03-13 14:06:31이탁순 -
"진영장관, 일자리 창출 제약산업 육성나서야"제약협회가 진영 복지부장관 취임자가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제약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제약협회는 13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동안 펼쳐온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추진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국민행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약협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키워드인 일자리 늘리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선진국에 와있는 우리나라가 고용 없는 성장의 고리를 끊고 강국으로 발전하려면 부가가치가 높으면서도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는 선진국형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합당한 산업분야인 제약산업 등 보건의료산업의 육성에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제약협은 "업계는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여 국가경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글로벌 산업 막바지에 와있는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한 합리적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협회측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신약을 개발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보국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13-03-13 11:01: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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