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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정맥순환제 '센시아' CF에 김미숙 출연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중견 탤런트 김미숙 씨가 출연하는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TV-CF를 이달 16일부터 선보였다. 센시아 CF에서 김 씨는 '혈액순환은 알아도 정맥순환은 모른다?'라는 자막과 함께 "다리가 붓고 저리고… 너무 아파서 잠이 안 올 때도 있어요"라고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언급했다. 또한 "문제는 정맥순환! 붓고 저리고 아픈 다리를 쌩쌩하게~"라는 성우의 멘트에 이어 "센스있게 센시아!"라는 슬로건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회사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에 대해 아직 생소하게 느끼고 있어, CF를 통해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알리고자 했다"며 "더불어 정맥순환 개선제의 필요성과 센시아의 효과를 신뢰성 있는 배우 김미숙 씨의 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3-03-18 10:59:31이탁순 -
고준희,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새 광고모델에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고준희와 함께 첫 CF 촬영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날씬한 아름다움, 미에로화이바라는 메인 카피의 이번 광고는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고민하던 고준희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미에로화이바를 마시며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 고준희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와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표정연기와 함께 발랄한 춤을 선보이며 다이어트 고민을 날려버릴 상큼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준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현대약품 김성훈 팀장은 "평소 섹시함,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의 3가지 매력을 골고루 갖춘 고준희의 이미지는 '아름다움을 디자인'해주는 미에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준희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미에로 화이바 광고는 주요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과 미에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2013-03-18 10:32:21이탁순 -
일양약품, 어린이 건기식 '코코몽 키즈오메가'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건강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코코몽 키즈오메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코몽 키즈오메가는 정제 및 캡슐을 삼키지 못하는 어린이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연질캡슐 제제로, 캡슐을 씹을 때 터지는 상큼한 레몬 맛의 오메가3가 아이들이 캡슐을 거리낌 없이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는 '코코몽 키즈오메가'는 탈취.정제공정으로 오메가 3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했으며, 저온 처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오메가3의 신선함을 캡슐 안에 그대로 담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504mg의 고함량 오메가3 함유로 식약청 기준 일일 섭취량을 충족했으며, 비타민E는 물론 오메가3에 함유되어 있는 DHA와 EPA까지 '코코몽 키즈오메가'는 어린이를 위한 영양균형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2013-03-18 10:21:26이탁순 -
상장사 50곳 매출 제자리걸음…5곳 중 1곳 '적자의 늪'[상장제약 50곳 2012년 실적 들여다보니] 일괄인하 여파를 확실히 받은 것일까? 성장세를 유지해왔던 상장제약사 실적 증가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멈춰섰다. 특히 수익성 부문에서도 대다수 고전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대 하락의 아픔을 겪었다. 제약사 5곳 중 1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약가인하에 따른 처방약 실적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제약사들은 지난해 경영다각화와 품목구조조정 등을 비롯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데일리팜이 17일 상장사 50곳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반 정도인 24곳의 매출이 전년과 견줘 감소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34곳이 하락했다. 상장사 50곳의 총 매출은 10조 1471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1.1% 증가하면서 제자리 걸음했다. 영업이익은 6808억원으로 21.5%가 줄어들었으며, 순이익은 5049억원으로 21.7% 감소했다. 이중 눈에띄는 성장곡선을 그린 제약사는 한미약품, LG생명과학, 휴온스, 대한약품, 서울제약 등이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이 1137%나 증가해 그동안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팔팔을 비롯한 신제품 성장과 다국적사 판권계약에 따른 수익발생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LG생명과학도 영업이익 성장률이 30%에 육박해 관심을 모았다. 전반적인 처방약 실적 상승과 함께 바이오부문 성장세, 신약 제미글로 사업제휴에 따른 계약금이 반영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가장 돋보이는 중견기업 휴온스는 독특한 제품포트폴리오 구축과 수탁사업 강화, 경영다각화 등에 집중하면서 1220억원대 최고 매출과 함께 92%가 증가한 1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수액제 인상 수혜를 받은 대한약품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견줘 각각 13.3%, 45.1% 증가했다. 서울제약의 경우 화이자와의 발기부전필름제제 계약을 성사시키며 수익성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웅제약 등을 비롯한 18개 업체는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현대약품, 명문제약, 한올바이오파마, 근화제약 등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으며, JW중외제약의 경우 매출(-7.9%), 영업이익(-46.5%) 등이 크게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지난해 제약사 50곳중 매출 두자릿수 성장을 시현한 기업은 8곳에 불과했으며,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늘어난 업체는 11곳으로 집계됐다.2013-03-18 06:34:53가인호 -
환인, 현금 50% 배당…이원범 대표 재선임환인제약(대표 이광식, 이원범)은 15일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광식 대표는 "지난 한해 약가일괄인하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혈압치료제 등 신제품의 출시와 기존제품의 판매수량 증가로 매출액 1072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경영방침을 'UPGRADE 환인'으로 정하고 전략과제로 인적자원, 미래가치, 환인문화를 향상시켜 기업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원범 대표이사가 재선임 됐다.2013-03-17 22:48:28가인호 -
부광, 김상훈 부사장 대표이사에…오너 체제 출범부광약품이 오너2세 체제에 돌입했다. 부광약품은 15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이성구 사장에서 김상훈 부사장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창업주 김동연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부광약품에 입사, 경업수업을 받아왔다. 지난 200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이성구 사장은 부광약품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계열사인 안트로젠의 대표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 창업 이래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온 부광약품은 이번 의사회 결정으로 처음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됐다.2013-03-16 09:44:15이탁순 -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재선임…경영체질 개선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성원 사장의 이사 재선임 건을 의결했다. 최성원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일본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광동제약에 입사, 2005년 3월부터 광동제약 사장으로 재임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현식 부사장과 이용택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임경목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 제40기 매출액 3318억 등에 대한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60원의 현금 배당건이 승인돼 총 24억원의 배당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임직원들이 창조와 혁신을 거듭하고 수익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주주 및 기업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2013-03-16 09:38:01이탁순 -
제일약품, 순이익 112억원…혁신 통해 목표달성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혁신을 통해 목표달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일약품은 올해 목표달성을 다짐하고, 현금 12%배당 등을 결정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제일약품은 작년 매출 4268억원,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이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일약품은 고객, 주주,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한편,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전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4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성 사장은 올해 '혁신'을 통해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만료 된 사내이사 한상철 전무이사(경영기획실)와 사외이사인 한성신씨가 재선임됐으며, 김기탁(케이티팜 대표이사)씨가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는 임기만료 된 한성신씨가 재선임됐고, 신임 사외이사인 김기탁씨가 이번 주총을 통해 신임 감사위원으로 승인을 받았다.2013-03-15 15:50:07이탁순 -
녹십자, 김영호 이사 선임…글로벌 사업 박차녹십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한해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영호 신규이사가 선임됐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5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녹십자 주주총회에서는 제44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녹십자는 제44기인 2012년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 7156억원, 영업이익 663억원, 당기순이익 54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영호 신임 이사와 한지훈 신임 감사를 선임했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25%인 주당 현금 12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녹십자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하였으며 제약환경과 경영여건을 감안할 때 최선의 성과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헌터라제', '신바로' 등 신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실현으로 국내영업 기반 구축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 해외 현지법인의 인프라 확충, 멀티도즈 독감백신 수출 등을 통하여 글로벌 사업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날 녹십자홀딩스(대표 허일섭)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이날 녹십자홀딩스 주주총회에서는 외부감사인 선임과 제4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 박용태, 정구영(사외) 이사를 재선임하고 노종호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제47기인 2012년에 별도 기준으로 영업수익 308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당기순이익 37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90%인 주당 현금 4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2013-03-15 15:01:53이탁순 -
JW홀딩스, 박구서 대표 확정…제약은 한성권 선임JW홀딩스 대표이사에 박구서 사장이 확정됐다. 또한 JW중외 제약 대표이사에는 한성권 사장이 선임됐다.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JW중외그룹 내 상장 3사는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JW중외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15일 서울시 서초동 JW타워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JW홀딩스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종호회장, 이경하부회장, 정재관 전 코엑스 사장 등 임기가 만료된 이사진이 재선임됐다. 또 박구서사장과 김창헌 MRM글로벌 부회장은 신규 사내외 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박구서사장은 주총 후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같은 날 사업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의 주주총회와 이사회도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을 재선임하고 한성권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JW중외신약은 대표이사인 김진환 사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구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해 실시한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와 JW중외신약은 1주당 5%(25원)의 현금 배당액을 확정했으며,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5%(125원), 1우선주는 6%(1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2013-03-15 14:56: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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