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순이익 112억원…혁신 통해 목표달성
- 이탁순
- 2013-03-15 1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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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주주총회 개최...현금 12%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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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일약품은 올해 목표달성을 다짐하고, 현금 12%배당 등을 결정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제일약품은 작년 매출 4268억원,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이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일약품은 고객, 주주,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한편,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전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4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성 사장은 올해 '혁신'을 통해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만료 된 사내이사 한상철 전무이사(경영기획실)와 사외이사인 한성신씨가 재선임됐으며, 김기탁(케이티팜 대표이사)씨가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는 임기만료 된 한성신씨가 재선임됐고, 신임 사외이사인 김기탁씨가 이번 주총을 통해 신임 감사위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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