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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실적부진…동아 30%, 화이자 22% 하락상위제약사 실적 부진 터널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리딩기업 동아제약은 지난 1~2월 처방액이 곤두박질 친 이후 지난달에도 30%나 급락하며 리베이트 악재 영향을 확실히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을 제외한 상위제약사 9곳 처방액이 모두 감소해 여전히 실적 부문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17일 유비스트 처방액을 기준으로 3월 원외처방 시장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대 제약사 처방실적은 총 2477억원으로 지난해(2889억원) 대비 무려 15%나 하락했다. 처방액 1위 기업 대웅제약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19% 감소했다. 이어 한미약품(-8%), MSD(-11%), 화이자(-22%), 동아제약(-30%), 종근당(-16%), 유한양행(-8%), 노바티스(-11%), CJ(-17%) 등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처방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미약품과 도입품목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경우 상대적으로 처방액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대형품목을 잇따라 국내시장에 선보인 베링거인겔하임은 상위 10대사 중 유일하게 29% 고속 성장했다. 리베이트 이슈로 개원가 처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동아제약의 경우 지난해 보다 무려 30%나 실적이 하락하면서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 관계자는 "리베이트 이슈로 하락한 처방실적은 전체 처방액의 10% 미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상위사들의 3월 처방액 흐름은 지난 1~2월과 크게 다르지 않아 1분기 처방액도 큰폭의 하락이 예상된다.2013-04-18 06:50:45가인호 -
JW중외, 장애인 대상 '힐링 문화나눔 축제' 개최JW중외그룹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서초구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우리정보센터에서 장애인 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문화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JW중외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이들의 꿈을 담은 대형 벽화를 그리는 이벤트를 비롯해 음악치료 수업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홀트 장애인합창단 , 장애인 풍물단, 바이올린 연주단 등 장애인 음악단체와 함께 JW중외그룹 직원 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우리정보센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JW중외그룹의 나눔 활동이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W중외그룹은 이번 행사 외에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문화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중증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10년째 후원해오고 있다.2013-04-17 22:47:06가인호 -
1000억 글로벌 펀드, 어떤 제약사에 투자되나?최소 1000억원(정부 200억 투자) 규모의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가 하반기를 목표로 결성될 예정인 가운데 어떤 제약회사에 자금이 투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펀드의 목적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M&A, 기술제휴, 해외 생산설비·판매망 확보 등 주로 해외기업이나 해외기술 투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투자여력이 있는 국내 제약사에 펀드 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안내 설명회에서도 정부는 이같은 점을 명확히 했다. 펀드의 60%는 제약사의 해외 M&A, 해외 기술투자 등 목적과 부합되는 분야에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중 10%까지는 의료기기 산업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최소한 1000억 가운데 500억원은 제약기업 또는 바이오기업에 돌아갈 공산이 크다. 이날 모인 펀드 운용사들은 어떤 기업에, 어떤 시점에 투자해야 될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정명진 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은 "혁신형기업 인증여부와 상관없이 제약산업육성법에 명시된 기업이면 투자가 가능하다"며 "시점은 대상 제약사가 기술실사를 끝내고 해외투자가 인접한 시점에 돈이 투입될 수 있는 구조를 감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운용사의 제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목적 입증을 감안한다면 결국 제약기업이 실질적으로 해외 M&A나 기술제휴 행위를 보이는 시점에 펀드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방법은 대상기업의 지분인수나 매칭투자 방식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펀드 운용사를 5월말까지 선정하고, 8월까지는 최소한 1000억원의 펀드금액을 조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홍정기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은 "테바와 다케다같은 제약사들이 글로벌사로 올라가는 근간에는 해외기술 투자나 M&A가 도움이 됐다"며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기업이 글로벌 제약사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2013-04-17 16:33:55이탁순 -
동국, CF모델 윤정 참여 훼라민Q 청춘동행 이벤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CF모델 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8일부터 5월 5일까지 훼라민Q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여성들에게 친구와 함께 하루 동안 춘천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오는 5월 14일(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의 대표명소 관광, 맛집 기행,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윤정과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윤정과의 토크쇼는 훼라민Q 광고모델인 윤정씨가 동참해 토크 타임, 팬사인회, 사진촬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6일 훼라민Q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2013-04-17 09:46:10이탁순 -
스페인 신파, 스킨케어브랜드 '비마스' 국내 런칭스페인 제약기업 라보라토리신파(Laboratorios Cinfa, 한국법인 대표 이주철)은 오는 17일 스킨케어 브랜드 Be+(비마스)를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비마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피부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로 스페인에서 각광받고 있다. 비마스의 제품은 기능별·연령별로 세분화돼 있어 민감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페이셜 클렌징 제품 2종, 기초 보습라인 3종, 바디케어 1종, 남성케어 1종 제품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피부과 병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비마스는 1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65차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한국 런칭을 공식화한다. 이날에는 라보라토리신파 스페인 본사의 R&D 디렉터 알리시아 로페스 데 오카리스(Alicia Lopez de Ocáriz)와 메디컬 어드바이저 아우로라 가레(Aurora Garre)가 비마스 제품의 컨셉과 특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라보라토리신파 김경옥 부장은 "스킨케어 제품 안전성에 민감한 한국 여성들에게 (비마스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 라보라토리신파는 스페인의 제약기업으로 스페인 나바라(Navarr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69년 설립된 이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외에도 비마스와 같은 전문 스킨케어 제품, 정형외과적 의료기기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법인을 설립, 아시아 지역 진출 본격화에 나섰다.2013-04-17 09:41:03이탁순 -
동아, 부채마 성분 당뇨병성신경병증약 美2상 승인동아ST(대표 박찬일)는 천연물성분인 '부채마'를 이용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이 지난달 15일 미국 FDA에 임상2상 IND(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한 후 1개월 만에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천연물 신약으로 미국 FDA 임상2상 승인을 받은 건 국내 제약업계 최초이다. DA-9801은 생약제제인 부채마를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물 의약품으로 강력한 진통효과와 신경재생 효력을 갖고 있어 향후 제품화 시 당뇨병성신경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뇨병성신경병증은 고혈당으로 인한 세포내의 대사물질이 독으로 작용해 신경세포를 공격하여 신경세포가 죽거나 변성이 되는 질병이며 주로 손끝이나 발끝 같이 길이가 긴 신경이 분포하는 곳에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 증상으로 저림증, 칼로 베는듯한 통증,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 등이 있으며 신경병증의 치료는 주로 약물치료가 이루어진다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국내는 500억 정도이며, 전세계적으로는 25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미국 시장이 약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아ST는 현재 승인 받은 임상 2상을 진행하여 2014년 까지는 임상2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본부 손미원 상무는 "천연물신약 최초로 미국 FDA에서 임상2상 승인은 동아ST가 보유한 글로벌 신약의 R&D기술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임상을 잘 진행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물 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DA-9801은 국내에서도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임상을 완료하고 2013년 상반기 내 임상3상에 들어갈 예정이다.2013-04-17 09:35:49이탁순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보유주 다국적사에 다 매각"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신의 지분을 전량 다국적제약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혀 증권가가 술렁이고 있다. 서 회장은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와 소액주주들이 공매도 세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빠르면 5월 말, 늦으면 6월말께 새로운 주주를 찾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로, 셀트리온 지분 30%, 셀트리온제약 35%, 셀트리온헬스케어 50%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의 이같은 조치는 공매도 세력에 대응하고 최근 일고 있는 실적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그는 지분매각과 관련해 "지난 2년간 회사와 소액주주들을 괴롭힌 공매도를 끊어내기 위해 기득권을 버리기로 했다"고 말해 이같은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서 회장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 승인을 받는 6월 중에 맞춰 다국적 제약회사에게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며 벌써 관심을 보이는 회사들이 있다"고 말해 이번 서 회장의 지분매각은 한동안 증권가를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2013-04-16 14:44:57이탁순 -
신용평가기관, 한미약품 신용등급 상향한미약품(대표 이관순)에 대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이 실적 회복에 힘입어 상향 조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발표된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양 기관 모두 A0로 상향조정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기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팔팔 등 신제품 성공에 따른 매출성장 ▲매출액 대비 15%대의 과감한 R&D 투자 ▲아모잘탄& 8226;에소메졸 등 글로벌 진출 가시화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최근 3년간 22.4%) 등을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유로 꼽았다. 또 한미약품은 KB금융그룹이 선정하는 'KB Hidden Star 500'에도 선정돼 지난 15일 인증패를 전달 받았다. 'KB Hidden Star 500'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우량기업을 발굴해 선정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한미 CFO 김찬섭 전무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신속한 신제품 개발 능력과 경쟁력 있는 영업력,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등 한미약품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 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4-16 09:59:54가인호 -
녹십자, 태국 시린톤 공주 19일 오창공장 방문태국 공주가 오는 16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녹십자는 태국 마하 차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공주가 방한 마지막 날인 19일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인 녹십자 오창공장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장 방문단에는 공주 외에도 끼띠퐁 나 라농(Kittiphong Na Ranong) 주한 태국대사와 태국적십자 관계자 등 20여명이 포함돼 있다. 태국적십자 총재직을 맡고 있으며 태국 내 혈액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시린톤 공주의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인 녹십자의 오창공장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이날 시린톤 공주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 이병건 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오창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녹십자는 지난 1월 6848만 달러(약 760억원) 규모의 태국적십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수주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2015년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녹십자가 건설하고 있는 이 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이 되어 태국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태국 공주의 한국 방문 일정에는 한국 대학 방문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04-16 08:47:18가인호 -
현대약품 1분기 흑자전환…매출 254억 달성11월 결산법인 현대약품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올 1분기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약품의 1분기 매출은 254억원이며 당기 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 하였다. 현대측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매출성장과 수익개선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중이며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을 통하여 지속적인 이익창출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13-04-16 08:42: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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