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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한독(대표 김영진)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당뇨병 환자는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다치기 쉽고 상처를 잘 인지하지 못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에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를 통한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걷기 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는 당뇨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불편하거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 사연은 11월 23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드리는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 환우분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1-13 10:01:56가인호 -
불법 리베이트 유발자 '빨대'…전국 곳곳에"대전 A원장은 돈에 민감하고 골프를 좋아한다. 인천 모 의사는 첫 만남부터 20% 이하는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상대도 안해준다." 제약업계 영업담당 임원과 현장 영업사원(MR)들은 전국의 유명한 이른바 '빨대'들을 줄줄 꿰고 있다. '빨대'는 제약업계 은어로 리베이트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일부 의사들을 빗댄 말이다. 리베이트를 유혹하는 제약사를 이르는 '밀대'라는 말도 은어로 통용된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리베이트 관련 품목 투아웃제 시행으로 의사들 상당수는 리베이트 단절을 선포하며 투명한 제약환경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포진(?)해 있는 극소수 빨대 의사들로 인해 의약품 시장의 영업환경이 혼탁해지고 있다고 제약사 영업관계자들은 말한다. 제약업계는 빨대들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처방변경에 따른 실적 감소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는 투아웃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 이슈가 여전한 것은 이들 빨대의 영향력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정부 등에서 대대적인 빨대 색출에 나서지 않으면 전체 의사들의 명예가 손상되는 것은 물론 투명경영 정착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영업담당자 100명을 불러 지역별로 빨대 명단을 제출하라 하면 아마 절반 이상은 동일한 사람을 써낼 것"이라며 "그만큼 업계에서는 리베이트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의사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사들도 빨대 의사들 보호정책(?) 지양해야 제약업계는 이와 관련 속칭 빨대 의사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리베이트 근절은 요원해질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제약사들의 빨대 리스트를 파악하고 타깃 관리를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1차적인 잘못은 리베이트를 주는 제약사들에게 있지만 근본적인 접근은 리베이트 요구 의사에 대한 제재방안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의미에서 이른바 '오제세법'이 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유통관련자는 누구든지 처벌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리베이트 적발품목을 급여목록에서 퇴출시키는 투아웃제와 맞물려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당사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K대학병원 리베이트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병원 내 의사가 리베이트를 수수하다가 적발 되더라도 병원은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병원의 경우 양벌 적용이 되지 않는다. 제약업계도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오랫동안 불문율처럼 인식됐던 의료기관 보호도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름이 알려진 빨대 의사들이 지역별로 있지만 정작 리베이트 조사에서 적발된 경우가 드물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일부 제약사들의 대형 거래처 보호 정책도 어느정도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빨대 의사들은 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의 처방을 담보해준다는 믿음을 주고 있어 제약사들의 보호대상 1순위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엄밀하게 말해 이들과 손잡고 있는 제약사들도 공모자 일 뿐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빨대의사 타깃 관리, 의료기관 양벌 적용, 리베이트 수수자 명단 공개 등 받는자에 대한 제재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정책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투아웃제가 쌍벌제를 넘어서 '주는자를 더 압박하는 제도'인 것처럼 받는 자를 더 엄하게 처벌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014-11-13 06:15:00가인호 -
쿄와하코기린, "젊은 직원들도 경영참여"일본계 다국적사인 한국쿄와하코기린이 '청년이사회' 발족을 통해 젊은 임직원들의 경영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쿄와하코기린은 최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란, 기존 중역회의 (Senior board)와는 별도로 회사의 안건이나 현안에 대하여 논의 및 의결 과정을 거쳐 그 의견을 경영층에 전달하는 제도인 동시에 젊은 직원의 경영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소통 경영의 한 방법이다. 권태세 사장은 "중역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젊은 세대의 의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주니어보드가 회사 소통의 중심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쿄와하코기린 주니어보드는 총 7명으로 구성돼으며, 각 부서에서 참여 의사를밝힌 인원 중 대리 이하의 직원으로만 선발했다. 또한 멘토링(mentoring)제도를 두어 다루기 어렵거나 경험자의 도움이 필요한 안건인 경우에는 사내 시니어에게 공식적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게 했다. 정정선 인사팀장은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의 중심이 되는 Global Specialty Pharma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보적 사고가 큰 도움이 될 것"일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사고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1-12 16:20:22가인호 -
GE헬스케어 '올해의 아태지역 헬스케어 IT기업'GE헬스케어가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IT 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수여하는 이 상은 헬스케어 IT 솔루션 분야 리더십이 탁월한 기업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GE헬스케어는 아태지역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솔루션 외에도 빅 데이터 및 이 부문 분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GE헬스케어 IT 아시아태평양 미치 실롱(Mitch Silong) 사장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환자 정보에 접근 하며 다른 의료진들과 원격으로 협력하는 것을 돕는 포괄적 임상 솔루션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IT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은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생산성 또한 크게 높일 수 있다.2014-11-12 10:23: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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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임금협상 잠정 합의…노사갈등도 일단락연초부터 시작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임금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와 회사 노동조합은 2013년 성과급 및 연봉인상률에 대한 논의를 진행, 도출된 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사노피는 2013년 성과급 7.7%에 노조복지기금으로 성과급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연봉은 4% 인상키로 했다. 결과적으로 양측 모두 조금씩 양보가 이뤄진 모습이다. 앞서 사노피 노사는 2013년 성과급이 매출목표액 달성률인 98%의 10%인 9.7%가 지급돼야 한다는 노조 측의 주장과 성과급 2%를 기본급으로 매꾸고 7.7%를 지급하겠다는 사 측의 주장이 부딛히면서 갈등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비조합원들에만 4%의 연봉 인상률도 문제가 됐고 노조가 성과급 8.7%까지 조건을 낮췄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노조는 4월 반포동 사옥 앞에서 전체 조합원 160명의 노동쟁의에 이어 6월부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앞 위원장 1인 시위, LS타워(GSK, 얀센) 앞, 삼성보라매 옴니타워(바이엘) 앞 등에서 집회를 벌인바 있다. 오영상 노조 위원장은 "애초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킨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양보도 있었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협의안이 가결됐기 때문에 잠정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는 "전례 없이 장기화된 교섭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노사가 한 뜻을 이루기까지 여정이 사노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합의가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사 비전과 그 가치 공유를 통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4-11-12 06:14:53어윤호 -
'고령화시대'…노인성질환 처방비중 높은 국내사는?고령화시대가 본격도래하면서 노인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질환 의약품 처방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렇다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어디일까?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원외처방 기준)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따르면 고혈압치료제 분야에서는 '종근당', 당뇨치료제는 '한독', 할혈소판 치료제는 '동아ST', 치매관련 질환에서는 '대웅제약'의 처방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2014년 1분기 기준으로 고혈압치료제 원최처방액은 총 7058억원의 시장(전년대비 2.2% 감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은 56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한미약품(516억), CJ 헬스케어(300억), 대웅제약(255억), 한독(245억) 순으로 조사됐다. 종근당의 경우 고혈압 분야에서 대형제네릭군과 오리지널 품목군을 고르게 보유하고 있다. 당뇨치료제 시장의 경우 총 2668억원의 시장 규모(전년대비 9.3% 증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독이 16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마릴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독이 내분비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대웅제약(139억), 부광약품(100억), 종근당(76억), 동아ST(65억) 등이 뒤를 이었다. 항혈소판 치료제 시장은 2482억원대 시장(전년대비 2,5%증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아ST가 23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다. 플라비톨 등 대형제네릭이 기반이 된 것으로 관측된다. 한독(225억)과 삼진제약(216억)이 동아와 비슷한 처방실적을 기록중이며, 한미약품(122억), 제일약품(92억)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시장은 1567억원의 시장(전년대비 5.6% 증가)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글리아티린 등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531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위그룹은 대웅제약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77억), 삼진제약(75억), 동아ST(67억), 고려제약(57억) 등이 비슷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의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제약사들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2014-11-11 12:25:45가인호 -
탈모약 아보다트, 만 50세까지 복용 가능해져탈모치료제 ' 아보다트'의 만 50세까지 복용이 가능해졌다. GSK는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이 식약처로부터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만 18세에서 50세까지 사용하도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아보다트는 지금까지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의 승인 연령과 같은 만 18~41세에서 처방돼 왔다. GSK 관계자는 "그간 아보다트의 효과와 내약성에 대해 50세까지 넓은 연령대에 대해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었으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이 연구결과의 공유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아보다트는 최근 미국피부가학회지(JADD)에서 츠보이 료지 도쿄의대 피부과 교수가 발표된 임상 연구를 통해 앞머리, 정수리 모두 전문가 육안 사진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는 20세에서 50세까지의 917명의 남성형 탈모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아보다트 0.02mg, 0.1mg, 0.5mg 그룹과 프로페시아 1mg 그룹, 위약그룹으로 나눠 24주간 약물을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아보다트는 앞머리, 정수리 모두 전문가 육안 사진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 또 모발 및 모발의 굵기, 모발수 증가 효과는 아보다트 0.5mg, 피나스테리드 1mg, 위약 순으로 나타났다. 단, 프로페시아의 적응증은 18~41세까지며 아보다트의 발모효과가 좋았던 부분은 솜털(연모) 면에서 차이였고 성모의 증가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2014-11-11 11:13:24어윤호 -
조아제약 지원 장애아동 창작물 서울시청 전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일(수)부터 23일(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공예, 설치, 영상 등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 50여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장애아동들이 완성한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이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박스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임지빈, 찰스장, 아트놈, 마리킴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돼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프로젝트A는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좋은 외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작년에 프로젝트A 제1기로 참여했던 5명의 장애아동 중 신동민(발달장애), 심안수(자폐성 장애), 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군이 프로젝트A를 통해 습득한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과 기획전시에 참여하는 등 전문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멘토와 멘티구성은 임지빈-김유나·김상경(각 자폐성장애 2급·1급, 경원중·원촌초), 마리킴-이준택(자폐성장애, 영희초), 아트놈-김도영(자폐성장애 2급, 한국육영학교), 찰스장-최서원(자폐성장애 2급, 왕북초), 라오미-이설현(자폐성장애 2급, 남천초)까지 총 다섯팀이다.2014-11-11 09:58:37이탁순 -
한국파마, 대구첨복단지에 연구소 건립중견기업 한국파마가 대구 첨복단지에 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공동 R&D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지난달 30일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과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있으며 한국파마는 단지 내에 연구소 건립을 할 예정이다. 만성적으로 위장기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원인과 병태생리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D: Crohn,s Disease)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 내의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를 이용해 염증성 장질환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경구용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2년 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에 비임상시험 완료, 2018년에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에서 시험약 생산을 통해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 공동연구이다. 한국파마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5년간 예상되는 국내시장규모는 600억원, 해외시장규모는 68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최초 정제 타입 장세정제인 '크리콜론정'을 발매한 박재돈 회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치료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2014-11-10 15:54:40가인호 -
녹십자, 수능 '네잎클로버' 행운 기원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앞둔 녹십자 임직원 가족들을 응원하기위해 네잎클로버와 응원선물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 약 60명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 건강엿 문화상품권 컴퓨터 사인펜 등으로 구성된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제안에 의해 준비됐으며, 행운카드를 통해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서영하 녹십자 부장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부터 문화상품권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고마웠다. 특히 회사와 동료들의 응원이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에 초청하는 ‘오픈하우스’,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봉사캠프’, 가족용 텃밭을 제공하는 ‘주말농장’ 등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4-11-10 15:42: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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