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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노인성질환 처방비중 높은 국내사는?

  • 가인호
  • 2014-11-11 12:25:45
  • 고혈압-종근당, 당뇨-한독, 항혈소판-동아, 치매-대웅 1위

고령화시대가 본격도래하면서 노인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질환 의약품 처방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렇다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어디일까?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원외처방 기준)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따르면 고혈압치료제 분야에서는 '종근당', 당뇨치료제는 '한독', 할혈소판 치료제는 '동아ST', 치매관련 질환에서는 '대웅제약'의 처방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2014년 1분기 기준으로 고혈압치료제 원최처방액은 총 7058억원의 시장(전년대비 2.2% 감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은 56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한미약품(516억), CJ 헬스케어(300억), 대웅제약(255억), 한독(245억) 순으로 조사됐다.

종근당의 경우 고혈압 분야에서 대형제네릭군과 오리지널 품목군을 고르게 보유하고 있다.

노인성질환 처방비중 높은 제약사(우리투자증권, 단위=십억)
당뇨치료제 시장의 경우 총 2668억원의 시장 규모(전년대비 9.3% 증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독이 16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마릴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독이 내분비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대웅제약(139억), 부광약품(100억), 종근당(76억), 동아ST(65억) 등이 뒤를 이었다.

항혈소판 치료제 시장은 2482억원대 시장(전년대비 2,5%증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아ST가 23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다.

플라비톨 등 대형제네릭이 기반이 된 것으로 관측된다.

한독(225억)과 삼진제약(216억)이 동아와 비슷한 처방실적을 기록중이며, 한미약품(122억), 제일약품(92억)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시장은 1567억원의 시장(전년대비 5.6% 증가)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글리아티린 등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531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위그룹은 대웅제약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77억), 삼진제약(75억), 동아ST(67억), 고려제약(57억) 등이 비슷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의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제약사들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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