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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희귀질환 '폼페병' 신약 개발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희귀질환인 폼페병의 글로벌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휴온스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진)로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신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휴온스는 전북대, 인하대, 중앙대와 공동연구로 '식물발현계로부터 희귀질환 바이오베타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2019년 비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는 폼페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 폼페병은 심장, 골격계 등의 근육세포에 당원(글리코겐)이 축적돼 근육이 약해지고, 호흡부전, 심근병증이 생기게 되며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는 희귀 질병이다. 리소좀 효소의 하나인 α-글루코시타아제 결핍에 의해 발병하는 유전성 리소좀 축적 장애이다. 현재 폼페병은 인간의 당패턴을 지닌 동물형 α-글루코시타아제를 대체 투입하는 효소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대신하고 있다. 미국 FDA가 승인한 효소대체제는 genzyme 사의 미오자임(Myozyme), 루미자임(Lumizyme)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약물은 인간의 α-글루코시타아제를 재조합해 만들어진다. 동물형 효소대체제는 경제성이 낮고, 세포주의 개발기간이 길며, 바이러스 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에 반해 휴온스가 목표로 하는 글로벌 신약은 식물발현계 세포주를 이용하여 이 같은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효소치료제 시장은 2012년 약 3.5조원이며, 그 중 폼페병 관련 시장은 약 6000억 원에 달한다. 엄기안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은 "전북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의 식물발현계 세포주 선행연구 결과와 휴온스의 개발능력이 합쳐지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인간형 당패턴을 지닌 α-글루코시타아제 생산 기술을 확보해 2020년 임상진입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2014-12-11 09:50: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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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잴코리 급여 절차, 조속히 재개할 예정이다""로비 여부를 떠나, 잴코리는 필요한 약이다. 급평위 상정 보류는 맞지 않다." 화이자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잴코리(크리조티닙)'의 급여등재를 위한 절차가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10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에서 '위험분담계약제(Risk Sharing Agreement, RSA) 시행 1년, 그 성과와 점검, 그리고 내일은'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8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정부가 얼마전 불거진 잴코리 로비 의혹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포럼에 패널로 참석한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는 잴코리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 보류는 환자 입장에서 무책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잴코리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생각해야 한다. 이대로 잴코리가 급여권에 진입하지 못하면 또 몇명의 환자가 사망할지 모른다. 만약 로비가 맞더라도 '약'이라는 재화의 특수성을 고려, 다른 방식의 처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이같은 지적에 공감, 잴코리의 급여등재 논의 진행을 약속했다. 오창현 복지부 보험약제과 서기관은 "환자들의 민원도 많았다. 회사에서 화이자의 정확한 경위 해명이 이뤄지면 심평원과 논의해 가급적 빨리 등재 절차를 재개하겠다. 길게 늘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로비 의혹은 화이자가 급평위에 참여하는 위원에게 자사 제품인 잴코리가 상정될 예정이니 미리 찾아가 설명을 하고 싶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 사전접촉을 시도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화이자 측은 이후 "잴코리 등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급평위 명단을 바탕으로 잴코리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 자료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 것이다. 실무자는 급평위 평가 결과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어떠한 의도를 갖거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2014-12-11 06:14:54어윤호 -
좋은비타민, '더좋은'으로 사명 변경영양상담 전문기업 좋은비타민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주식회사 더좋은'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더좋은 상호변경은 포괄적 영양상담 기업으로의 확장 개념으로 질병예방, 진단 등의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더좋은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양상담사업으로 좋은비타민, 영양 및 건강 교육원-한국건강상담아카데미, 온라인 영양상담-다톡으로 그룹을 계열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더좋은 강진호 대표이사는 "좋은비타민은 그룹으로 출범한 '더좋은' 내 영양상담사업 브랜드로 사용되며 더욱 강화된 조직력과 시스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2014-12-10 18:49: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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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첫 CCM 부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 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관련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 최초 CCM 도입 및 2차 재인증을 받고 업계 내 소비자 중심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1996년부터 거행된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소비자원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성공적으로 정착, 운영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2014년 전년 대비 고객 클레임 41% 감소 및 ARS의 효율적인 운영을 이루어 냈다. 김영학 대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교육 및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강화하여 업계 내 소비자 중심경영의 리더로써의 위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12-10 14:37:03가인호 -
광동, 여성 전용 진통제 '스피드퀸정' 출시광동제약이 여성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내놓았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여성 전용 진통제 '스피드퀸정'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피드퀸정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하여 작용시간이 길고, 간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생리통에는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근육 경련을 진정시키는 진경 성분인 부틸스코폴라민브롬화물을 배합, 자궁수축을 완화시켜 하복부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작용시간이 긴 진통성분에 경련을 진정시키는 성분의 배합으로 여성들이 매달 겪는 생리통이 빠르고 확실하게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 관계자는 "여성 전용 진통제에 대한 약국과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스피드퀸정은 생리통에 보다 효과적인 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진경 효과의 성분을 배합, 그날의 통증을 빠르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진정시키고 싶은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스피드퀸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5세 성인 기준 1회 1정, 1일 최대 3정을 복용한다.2014-12-10 14:29:29가인호 -
제약협 "우선판매허가 반드시 유지"… 국회에 건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최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삭제하는 내용의 법률안 발의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우선판매품목허가는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우선판매허가 조문을 삭제하는 것은 제약기업의 특허도전 장려로 얻을 수 있는 중대한 국익 세가지를 모두 포기하는 일이라며 국회에 정책건의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10일 방배동 협회 대강당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제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는 정책건의서 제출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내년 3월 15일 도입되는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부속 조항이다. 특허도전을 통해 오리지널약품의 특허를 무력화한 기업에게 1년간 독점권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은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한미 FTA 체결 조항 내용에도 없는데다 제네릭 진입을 늦출 수 있다며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한 의원실에서는 이 제도를 삭제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우선판매품목허가는 거대 다국적제약사들의 특허공세에 대응해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진입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제네릭의약품의 조기 시장진입으로 국민의 약값부담 경감과 의약품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제네릭 진입으로 오리지널약물의 약가인하가 실시된다고 가정할 때 우선판매품목허가로 8000억원 상당의 건강보험재정 절감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 제도의 특허도전 장려를 통해 제약회사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를 거두려는 움직임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최근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합심해서 산업기술 발전을 통해 R&D 향상에 온갖 힘을 쏟는 상황에서 우선판매 품목허가를 삭제한다는 것은 그 모든 가능성을 일거에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범 보령제약 이사(제약협회 소속 특약회장)는 "현재 미국과 한국만이 의약품 특허 도전이 제일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네릭 시장에 진출하려면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가 반드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2-10 12:25:20이탁순 -
이숲 장태숙 대표, 산자부 표창의약외품 전문생산기업 이숲 장태숙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2014 전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장태숙 대표는 대내외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남다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글로벌 진출 모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숲은 지난 5일 콘텐트렌즈세척액 등 의약외품 미국 수출품 생산을 위한 GMP생산시설 완공식을 가졌다.2014-12-10 10:32:1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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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무역의날 1000만불 수출탑 수상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제51회 무역의 날에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수확대와 더불어 수출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국의 무역장벽의 하나인 등록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 RA팀을 신설, 인력보강과 해외 영업팀인원 확대 등 각국의 등록 강화에 대비해 신규 시장 개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림은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16개국, 71개 품목을 수출중에 있으며 중국에 1997년 등록한 '다제스캡슐'이 중국 복합소화효소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 1위로 고급소화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점안액 생산으로 미국 인공눈물 시장에 연간 약 1400만병의 점안액 수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우수한 전문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점안액 제형의 다변화(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BFS, 등)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점안액 수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림제약은 중국, 러시아 등에 등록 작업 중인 개량신약(리세넥스플러스 등) 제품에 대한 등록이 마무리 되고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의 등록 품목 확대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림은 내년에는 1500만불 수출 목표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생산 효율화로 고품질 고부가가치 의약품의 해외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014-12-10 08:56:58가인호 -
혈우병 치료, 약물 혼합 한번에 가능해 진다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혈우병치료제가 내년부터 상용화될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혈우병A 유전자재조합8인자제제 ' 진타(모록토코그알파)'의 'all-in-one' 제품인 진타 솔로퓨즈를 2015년 1월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국내 급여출시된 진타는 녹십자가 공급하고 있는 박스터의 '애드베이트'와 함께 소위 제3세대 치료제로 불린다. 지금까지 진타는 우선적으로 기존 약제인 애드베이트 등과 같은 별도 키트(프리필드형)'를 제공해 왔다. 이 역시 애드베이트 출시 전 보다 수월해진 형태로 한 단계의 재조합 과정을 거쳐 투여된다. 프리필드형 이전에는 환우들이 약품을 주사하기 위해서는 주사용수를 치료제가 담긴 병으로 옮겨 넣고 그 다음에 약품을 녹인 후 다시 주사기로 옮겨야 했다. 솔로퓨즈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약물과 주사용제가 2구획으로 이뤄져 실린지 내에 함께 들어있어, 주사기를 밀어 넣으면 그대로 섞이게 된다. A병원의 한 혈액내과 교수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상황에서, 환자는 항혈우병제제를 평생 투약해야 한다. 주사용제 혼합은 단순히 편의성을 떠나, 누출 등의 위험성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진타의 분자구조는 'B-domain'이 삭제돼 있기 때문에 'Full Length'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애드베이트와는 차이가있다. 'all-in-one'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B-domain이 제거된 경우 항체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아직까지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화이자는 항체발생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진타는 또한 전 제조과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으며 타 제제가 정제과정에서 쥐 단일클론항체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동물 유래 물질을 배제한 합성 리간드를 사용,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4-12-10 06:14:53어윤호 -
까스명수골드, GS25 납품 뉴테라넥스에 공급삼성제약이 대표 제품인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사인 뉴테라넥스에 공급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뉴테라넥스와 까스명수 골드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542억원에 달하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회사인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까스명수는 1965년 출시된 국내 대표적인 탄산소화제의 원조 브랜드로, 2011년 유통용으로 판매되는 까스명수 골드를 출시했다. 뉴테라넥스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품목은 까스명수 골드이다. 기존 까스명수와 까스명수F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뉴테라넥스는 2011년 설립된 농심의 계열회사로 GS25를 비롯한 편의점, 마트,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에 식품과 가정상비의약품등을 납품하는 전문 유통업체이다.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일반 유통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익우 삼성제약 대표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강력한 영업력과 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탄산소화제 시장에서 까스명수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까스명수의 브랜드 파워와 뉴테라넥스의 영업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2014-12-09 14:53: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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