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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국산약 살리기에 도매가 나선 이유"이러다간 국내 제약사들은 해외약품 유통에만 치중하다 죄다 도매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 있는 도매들은 다 죽게 될 낍니다." 주철재 부산울산경남의품유통협회장은 현 유통업계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실제 이익을 보는 제약사가 생겼지만 그렇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했다. 국산약 살리기 운동의 직접적인 수혜자는 아무래도 국산약을 만드는 국내 제약회사다. 그럼에도 도매업계가 먼저 1970년대 구호였던 '국산품 애용'을 다시 꺼낸 이유는 그 곳에 살 길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존현상이 심화될수록 국내 제약사들은 생산 대신 유통에 골몰하게 되고, 자리를 뺏긴 유통업체들은 도산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악순환을 선순환 구조로 바꾸려면 국내 제약사가 스스로 변화거나 바뀌게 해야 한다. 도매업계는 전자는 한계가 있고, 후자에서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는 것이다. 오리지널 약 대신 약효가 동등한 국산약 사용이 증가하면 국내 제조업체들은 좋은 약을 개발하고 만드는데 열중해 최소한 유통의 자리를 넘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최근 상위 제약사들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입약으로 채우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파는 수입약들은 유통단계가 하나 더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유통업체의 이익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다. 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은 온라인 전자상거래몰을 통해 수입약을 직접 유통하기도 한다. 제약사로부터 약을 받아 약국에 파는 도매가 전자상거래몰을 갖춘 제약사와 경쟁한다는 게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물론 도매가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영역침범에 나서는 제약사와 맞서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99%의 도매는 지금 그럴 힘이 없다. 2015년을 앞둔 도매의 국산품 애용 구호는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원망이자, 국내 제약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연구와 생산, 제약회사 기본에 충실하라는 외침이다. 변변한 신약없이 수입약에 의존해 외형을 키워온 국내 제약회사들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2014-12-16 06:14:50이탁순 -
비씨월드 상장첫날 '롤러코스터'…공모가 하회비씨월드제약이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스닥에 첫 상장한 비씨월드제약은 공모가인 1만5700원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장 초반에는 2만600원을 찍기도 했으나 차익실현 매출이 흘러나오면서 약세로 전환돼 1만67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12시 현재는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상장 첫날에는 신규종목의 행방을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현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전반적인 주식시장 흐름이 안 좋아 신규종목들이 첫날 고전하고 있다"며 "첫날에는 치고빠지는 세력에 단기수급과 장기수급 거래량이 혼재돼 있어 다음날이 돼야 종목의 행방을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알테오젠은 하한가를 기록할 정도로 상장 첫날 신규종목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15일에는 반등에 성공, 전일대비 6.74% 오른 2만2950원 거래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측은 알테오젠 사례와 비교할 때 첫날 분위기만 봐서는 선방했다는 반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장 분위기를 비춰볼때 장초반 주식이 많이 오르면서 지금껏 선방하고 있는 것 같다"며 "회사의 성장동력에 대해 좋은 반응들이 많다"고 전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약물 생체내 흡수를 조절하거나 원하는 조직으로 약물을 전달시키는 'DDS'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예상매출액은 약 380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은 특히 매출액의 1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데다 제품생산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종목이라는 분석이 많다.2014-12-15 12:20:21이탁순 -
유한, 유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유한양행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2일 저녁 서울 대방동 라무르에서 유우회(柳友會, 회장 손경오)의 2014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유우회의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 연만희 고문 및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은 현직에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발전 방안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올해도 매우 어려운 한 해였지만 유한양행은 업계 최초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 자리에 계신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굳건한 기반과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하여 끈끈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2014-12-15 12:04: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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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안성공장 직원, 사랑의 김장 도우미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안성공장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인 신생동산(원장 안관석)을 방문해 김장 도우미 나눔 봉사를 펼쳤다. 최근 일동제약 직원 봉사단 및 안성공장 봉사동호회 ‘좋은 이웃’ 소속 20여명의 직원들은, 신생동산 아동들이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 2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또 추운 겨울을 맞아 보육원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설청소 등 월동준비를 도왔다. 일동제약 안성공장이 신생동산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8년부터다. 직원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적립한 기금의 일부를 신생동산에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공장 시설환경안전팀 지명욱 대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내 가족이 먹는 김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정성스럽게 담갔다"며 "보육원 아동들이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동산(신생보육원)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대학 및 자립준비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보살핌과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문화, 교육, 치료, 상담, 자립준비 등 복지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2014-12-15 11:59:41가인호 -
내년부터 학술대회 학회부담 20%→30% 상향 조정내년부터 학술대회 개최운영에 대한 지원신청시 학회는 런천 심포지엄을 제외한 전체 지출경비의 30%를 부담해야 한다. 이는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을 승인하면서 2015년부터는 학술대회 자부담 비율을 30%로 상향 조정해 시행키로한데 따른 것이다. 1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010년 당시 공정경쟁규약 3차 개정심사 결과를 확정하면서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주관자가 경비의 20% 이상을 해당 학술대회 참가자로부터 받는 등록비나 참가비 및 해당 학술대회 주관 기관 단체 회원 회비 등 자기부담으로 충당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자의 해당 학술대회 지원을 허용하는 내용을 추가한바 있다. 이러한 내용 추가와 함께 2015년부터 공정경쟁규약 8조 3항을 통해 30% 이상으로 그 기준이 상향되는 것을 예고했다. 제약협회측은 이와관련 개정안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위해 최근 대한의학회에 2015년부터 30%로 자부담 비율이 상향됨을 안내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2014-12-15 11:40:33가인호 -
대웅제약, '웅비회' 송년의 밤 열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1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별관 베어홀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 제3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회원 130여명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을 비롯 현직 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웅비회 고창근 회장의 인사말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대웅제약의 올해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웅비회 회칙 논의와 신규 이사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전직 대웅제약 직원들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한편 웅비회는 지난 2012년 12월 발기총회를 시작으로 발족되었으며 대웅제약은 매년 정기총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기존 소모임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회사 발전에 기여한 퇴직사우들을 예우할 수 있도록 명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2014-12-12 10:46:40가인호 -
광동, 한방감기약 '광동원탕' 인기갑작스러운 추위와 한파, 폭설이 번갈아 내리는 등 날씨가 심상치 않다. 급격한 기온 변화와 한파, 건조한 대기 상황까지 겹쳐 감기 환자가 많아지면서, 올 겨울 들어 프리미엄 한방감기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기존 쌍화탕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한방감기약 '광동원탕'의 판매량이 올 겨울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작년까지만 해도 동절기(11월~2월) 기준 월평균 판매량이 약 100 만 병 정도였으나, 올해 10~11월 월평균 판매량이 130만 병으로 전년 동절기 대비 30% 정도 증가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인 12월~2월간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약사는 광동원탕의 인기 비결에 대해 "광동원탕은 생약성분의 함량이 높아 약국을 찾는 감기 환자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다"며 "졸음이나 중독, 내성의 우려 때문에 일반 감기약 복용을 꺼리는 환자들도 꾸준히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원탕은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감초 등 14가지 생약 성분의 프리미엄 한방감기약이다. 광동원탕은 겨울철 추위로 인한 피로 회복에 좋은 쌍화탕 원처방에 백지, 현삼, 갈근, 길경, 박하 등의 생약 성분을 더했으며, 생약 성분의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광동원탕 제품은 무방부제 공정으로 생산된다"며 "1975년부터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철저한 생산공정관리 등 품질제일의 원칙, 그리고 소비자와 신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4-12-12 10:42:56가인호 -
동아, 3회 연속 CCM 인증기업 선정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1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년 하반기 CCM 인증서 수여식·우수사례 발표회'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동아제약은 2010년 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CCM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경영활동을 말하며, CCM 인증제도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이나 기관단체의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 증진 노력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상품 및 서비스의 선택기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고 인증기업과 소비자문제 발생 시 CCM운영체계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이 가능하고, 기업은 대표이사와 임직원의 소비자권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소비자 관점으로 끊임없이 개선함으로써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전담부서인 고객만족실을 두고, 고객만족실장을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하여 대표이사가 직접 소비자의 소리를 보고 받아 경영에 반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상생위원회, 불만처리위원회 등의 회의체와 동아고객불만처리시스템을 통해서 소비자요구와 불만 등에 대한 처리과정을 관련된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신속하고 완벽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아제약 고개만족실장 김준오 이사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기업은 소비자 중심적인 경영 체제로의 변화와 함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며 "동아제약은 제약 업계 특성에 맞는 CCM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소비자만족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12-12 10:40:07가인호 -
대우제약, 뷰티사업 신설…필러 매출 UP대우제약이 뷰티사업팀을 신설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 확장은 그동안 취급하던 필러에 헤라쿠아(HA필러), 파워필(PLA성분), 와우앵커(360도 회전 실 리프팅)를 추가적으로 도입하게 되면서 결정된 사항이다. 지난해 대우제약은 기존의 필러 판매를 통해 많은 거래처를 확보했고, 그 동안 성실한 영업활동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대우제약은 새롭게 헤라쿠아, 파워필, 와우앵커 등 취급품목을 늘려 뷰티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혀 쁘띠성형 시장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대우제약의 목표다. 새롭게 대우제약에서 도입하는 뷰티제품으로 인체조직에 최적화된 히알루론산 필러인 헤라쿠아는 차별화된 제조기술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필 또한 만족스럽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기대할 수 있고 미국 FDA승인을 받은 원료로 사용했기에 안전한 제품이다. 처진 얼굴,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와우앵커는 녹는 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실로 인한 부작용을 없애주어 시술에 대한 부담이 없고, 뿐만 아니라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들과는 달리 360도 돌기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유지력이나 리프팅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는 "간단한 시술과 짧은 시술시간으로 쁘띠성형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필러가 큰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헤라쿠아, 파워필, 와우앵커 또한 성공적 시장 확대를 이뤄낼 것이다"고 전했다.2014-12-12 08:34: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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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 한양대병원에서 음악회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이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8일(월) 저녁 7시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은 지난 3일 첫 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병원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열린 이날 음악회는 'Tonight', '영원한 사랑', 바흐의 칸타타 147번, 베버의 트리오 곡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으며,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받아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졌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를 기획했다. 지난 3일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다. 다음 공연은 전남 여수 애양병원과 순천 중앙병원에서 10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다.2014-12-11 09:54: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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