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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선택과 집중 통해 튼튼기반 마련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한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대내외로 다소 무거웠던 제약환경 속에서도 신신제약은 차별화된 신제품 발매 및 반품률 감소 등 내실 있는 기업을 향한 확고한 방향을 짓는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55주년이었던 지난해를 지나 2015년은 앞으로의 또 다른 55주년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보다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것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장을 선도하는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만큼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임을 상기하고 차별화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소통을 중시하는 신신제약이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들과의 악수회를 진행하며 서로에게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2015-01-02 16:42:41이탁순 -
보령, 합창공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무식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특별한 시무식을 진행했다. 2015년 시무식은 그동안 틀에 박힌 시무식을 벗어나, 그룹합창단인 '보령엄지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진행됐다. 합창단은 2015년에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아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또한, 개사를 통해 올해 보령제약그룹 목표를 꼭 달성하고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안재현 보령엄지합창단장(전략기획본부장)은 "틀에 박힌 시무식을 벗어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시무식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의미 있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합창이 어우러진 시무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보령엄지합창단은 2013년 9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창단했으며, 앞으로 병원 환우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선 생각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을 주문하고 "연구개발에서부터 모든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시각과, 사고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감으로써 2015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5년 경영방침으로 내용과 규모, 모든 면에서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역동적 도전과 실현'으로 정했다.2015-01-02 12:28:29이탁순 -
1조 달성 유한, 2015년은 '새로운 가치 창조'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일류기업으로 성장하자'는 의미로 로 정했다. 이와 함께 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4대 경영지표로 ▲사업목표 책임경영 ▲시장지향 R&D ▲미래사업 발굴육성 ▲열린 사고, 창조적 변화를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회사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 사업기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임직원들은 신년하례식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을미년의 첫 날을 힘차게 시작했다.2015-01-02 12:22:41이탁순 -
대웅제약, CP평가 최고등급 'AA' 획득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A등급은 제약기업은 물론 전체 산업에서 받은 등급 중 최고 등급이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지난해에는 한미약품이 제약업계 최초로 공정위로부터 CP 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CP 등급평가 AA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CP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등급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며 "A이상의 등급을 받은 기업에게만 공정위가 공식 등급평가증을 수여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2007년 공정위 조사 이후 내부 자정을 위해 CP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컴플라이언스팀'을 CEO 직속으로 신설해 CP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세찬 자율준수관리자 이사(법무감사실)는 "대웅제약의 CP는 정착을 넘어 이제 스스로 작동하고 있는 단계"라며 "CP가 시스템적으로 잘 돌아가더라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단 1건의 법 위반도 발생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최고 수준의 CP운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회사는 물론 제약산업 전반의 리베이트 척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1-02 12:13:58이탁순 -
김재호 대원 관리본부장, 부사장 승진김재호 대원제약 관리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일부로 관리본부장 김재호 부사장 등 임원 4명에 대한 승진 및 선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재호 전무 외에도 이윤구 영업본부장(이사)은 상무로, 생산부 원철희 이사대우와 생산지원부 황상철 이사대우도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2015-01-02 09:53: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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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송년의 시간 가져일동제약은 지난 31일 본사 강당에서 201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약 1시간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2014년을 돌아보며 임직원 모두가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2014년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출하고 제작한, 일동제약의 역사와 일동인의 기상을 담은 쉐도우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2014년의 다양한 업적을 돌아보는 리뷰영상 상영으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연진 부회장은 "2014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온 마음을 다했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며 "2015년 많은 기회가 일동제약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성심을 다해 노력하여 그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임직원들은 2014년 기억에 남는 일들과 2015년 소망을 적은 '희망쪽지'를 적어 나누는 등 2014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2015-01-01 11:26:10이탁순 -
약품유통협, 중앙회·서울시 회장선거 3파전 압축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 중앙회와 서울시유통협회 모두 3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막판 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인물도 있을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과 더불어 현 회장인 황치엽 회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한 상태다. 여기에 잠룡으로 거론되는 한상회 한우약품 회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세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는 익숙한 후보군으로, 회원사들의 인지도가 높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중앙회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이며, 개표는 정기총회일인 2월 10일에 진행된다. 한달의 선거운동 기간동안 다른 후보자들이 조직표를 다져온 황 현 회장을 얼마나 따라붙을지가 관건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도 세 명의 인물이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출마선언을 끝낸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과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 그리고 고용규 동우들 대표도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유통협회는 임맹호, 박호영 후보가 추대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어 막판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업계에서는 세 후보 경선시 협회 활동을 꾸준히 해온 박호영 후보와 약업발전협의회장 활동으로 호평을 받은 임맹호 회장이 접전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병원분회장으로 활동하며, 절대다수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는 병원도매업체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고용규 회장도 당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1월 2일부터 5일까지 후보자 등록기간이다. 예비후보들의 공약도 비슷비슷해 그동안 인물을 앞세우며 조직표를 다져온 후보가 앞설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 대부분이 유통비용(마진) 인상, 병원 회전기일 단축, 불용재고의약품 정산 문제 등 현안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경영난에 빠진 도매업체들을 구할 획기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가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다. 중앙회와 서울시를 제외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단독 후보 출마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부울경협회는 현 주철재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고, 충북은 이용배 경동약품 대표가 선임됐다.2014-12-31 12:24:50이탁순 -
|신년사|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5년 을미년 새해 아침의 밝은 희망이 모든 조합 회원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정부의 약업환경 관련규제는 더욱 강화되어 중소제약사의 경영압박을 지속하였고 올 한 해 또한 국제화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시설과 기술에 대한 비용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51년 동안 이어온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협동정신이 오늘날 제약산업 기반을 구축한 전통과 역량이 되었듯이 다시 한 번 회원사의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면 반드시 희망의 길을 찾아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조합 공동화 사업발굴과 함께 조합 회원사를 위해 적절한 중소기업의 시장개발을 위한 학계의 자문활동을 강화하여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해부터 이어진 향남제약공단 근로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비롯하여 사회공헌사업, 공동제제연구센터 설립 및 대정부 규제개혁건의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조합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모든 조합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바탕으로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함께 당부 드립니다. 함께 뭉친 양떼의 모습에서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지혜를 보듯 을미년을 시작하는 모든 회원사의 따스한 정신이 함께하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새 해 아침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중소제약사의 상생공존을 위한 격려와 배려가 넘쳐나고 모든 회원사에 사업의 융성과 발전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2014-12-31 12:00:07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사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약업계는 많은 제도 변화의 영향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상황이었으나 회원사 여러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는 한편 수출목표 39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록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의약품등 수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봅니다. 아울러 2014년에는 CPhI Korea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전 세계 바이어에게 한국의 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수출증진에 많은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나라가 PIC/S에 가입됨으로써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증대가 예상되고 있어 동 전시회를 제약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처방·조제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 시행 여파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불확실한 상황이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제약산업 건전화에 앞장 선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2014-12-31 12:00:06데일리팜 -
의·약사 대체조제 날선 입장에 제약 MR '등 터진다'대체조제를 둘러싼 의·약사간 공방에 애꿎은 제약 영업사원(MR)들까지 고초를 겪고 있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을 출입하는 MR들은 약사에 대한 비방을, 반대의 경우 의사에 대한 지탄을 경청(?)하고 공감, 혹은 적절한 호응을 보이느라 애를 먹고 있다. 이리 저리 화제를 돌리고 영업을 하느나 진땀을 흘리고 있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은 지난 22일 정부가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제네릭 대체조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더 심화되는 모습이다. 가장 괴로운 것은 '저가약으로 대체한 약국에 주는 인센티브 상향 조정'에 대한 질문이다. MR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고객 앞에서 이를 표명하기란 쉽지 않다. 업계 MR들은 이제 대체조제 얘기라면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다. 서울시 마포구에서 의원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A사 MR은 "대체조제 문제에 이성적인 의견을 얘기하지 않고 '약사 대상 영업이 더 싫지 않느냐', '이제 약국에다 리베이트 받치겠다' 등 단순 비꼬기만 반복돼 더 염증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구에서 약국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B사 MR은 "원색적인 비난은 약국도 마찬가지"라며 "다만 아무래도 대체조제 활성화 분위기의 수혜자가 약사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이제 나한테 잘보여라'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 4분기까지 제네릭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동익 의원도 대체조제를 장려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어 내년 의약계 최대 이슈는 대체조제가 될 전망이다.2014-12-31 06:15: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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