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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일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12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46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녹십자는 제46기인 2014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9753억원, 영업이익 970억원, 당기순이익 86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두홍 신임 이사를 선임했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25%인 주당 현금 1250원 배당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보고했다. 허은철 대표는 주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0%, 23%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허 대표는 "올해는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노력이 집중 될 것"이라며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주주 여러분이 기대에 부응하는 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15-03-20 18:47:42가인호 -
대화제약, 노병태·김은석 각자대표 취임대화제약이 노병태 회장, 김은석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는 20일 강원도 횡성본사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존 대화제약은 이한구, 김수지 각자 대표가 회사를 이끌었다. 이사회는 또한 신임 등기이사로 이상태 경영관리본부장, 양재권 생산본부장, 조영우 연구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2015-03-20 18:47:16이탁순 -
(주)대웅, 윤재춘 신임대표…정난영 사장은 사임대웅제약 지주회사인 ㈜대웅 대표이사에 윤재춘 부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씨제이와 태평양제약을 거친 제약 영업 1세대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웅 대표를 사임하고 고문으로 한발 물러났다. ㈜대웅은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재춘 대표이사(부사장 56)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한편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치면서 컨디션과 케토톱 성공의 주역으로 잘 알려진 정난영 사장(73)은 지난 2004년 대웅에 영입된 이후 10년이상 임기를 수행하고 이번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됐다.2015-03-20 18:36:28가인호 -
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 선임국내 제약회사에선 드물게 여성 CEO가 탄생했다. 부광약품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유희원(52) 부사장을 김상훈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취임사에서 "R&D에 집중해 신약개발에 힘쓸뿐 아니라 외형성장에도 기여하겠다"면서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다기관 전기2상을 진행하고 있는 표적항암제(아파티닙메실레이트), 당뇨병치료제(MLR-1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작년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콘테라파마의 LID치료제(JM-010)의 임상을 연내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전직원이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원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에서 1997년까지 미국 NIH post-doc 과정을 거쳐 1999년부터 부광약품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 대표가 R&D 전문가로서 연구개발뿐 아니라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03-20 16:02:50이탁순 -
휴메딕스, 중국시장 진출로 매출 극대화휴메딕스가 2015년을 국내 톱3 필러 제조업체의 입지를 다지고,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20일 충북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대강당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봉열 대표는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했던 성공적인 상장을 이뤘고, 이를 바탕으로 제2공장 증설 및 신제품개발에 주력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특히 4월부터 모회사인 휴온스를 통해 필러를 중국에 수출하는 등 올해 매출액이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휴메딕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24% 급성장한 292억원, 영업이익은 6.4% 신장한 80억원을 달성했다"며 12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그는 "자사의 핵심원천기술인 생체적합성 고분자 소재를 활용한 신소재 및 응용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 먹거리 확충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이사선임, 우선주전환에 따른 감자,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2015-03-20 15:35:29이탁순 -
JW중외그룹 3사 주총…목표달성 다짐JW중외그룹의 상장 3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JW중외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0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JW홀딩스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수출, 사우디 수액플랜트 수출 등을 위한 사업목적이 추가됐으며, 전재광 전무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주총에서 박구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2015년은 지난해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 당당히 이뤄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면서 경영목표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사업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의 주주총회도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JW중외신약은 유동렬 전무와 설준희 세브란스병원 신체리모델링센터 자문위원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확정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해 실시한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는 1주당 25원, JW중외신약은 1주당 3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125원, 1우선주는 150원의 현금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2015-03-20 13:54:48이탁순 -
3대주주 피델리티도 일동제약 손들어일동제약 3대 주주인 피델리티가 녹십자 추천 인사 선임을 반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20일 72기 주주총회가 끝난 후 피델리티를 포함한 외국인 주주들이 녹십자 추천 인사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을 예탁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델리티는 일동제약 우호지분 32.7%, 녹십자 우호지분 29.4%에 이어 3대주주로 일동제약 지분 9.2%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주주뿐만 아니라 녹십자 추천인사를 찬성했던 주주표는 미미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녹십자 측 인사를 찬성한 주주는 녹십자를 제외하고는 0.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일동제약 추천인사인 이정치 회장과 서창록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감사 역시 일동제약이 추천한 이상윤 씨가 선임에 성공했다. 반면 녹십자에서 추천한 사외이사와 감사는 의결권 주식의 과반을 얻지 못해 표결도 못해보고 부결됐다. 이날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이정치 회장은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평연구원으로 입사했다. 2003년 대표이사 취임이래, 5연임에 성공했다. 일동제약 측은 이 회장이 연구개발, 시설투자, 신시장 개척 등에 주력하며 꾸준한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재선임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창록 신임 이사는 미국 Tufts대학교 정치학 박사로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상윤 신임 감사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투자신탁운용 상무, 오리온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15-03-20 13:28:21이탁순 -
제일, 현금 12% 배당...이해돈 사외이사 재선임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0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2%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제품 출시와 기존 시장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국내 영업과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제일약품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원가절감 노력 및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전년대비 1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 5127억,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대비 50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주주 여러분의 한결 같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제일약품은 올해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자동화된 생산시설 마련,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선임의 안건은 임기만료된 이해돈(前,동국제약(주) 대표)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이 재선임됐다.2015-03-20 12:32:16이탁순 -
한미약품 나비효과? R&D 기반 상위제약 주가 '날개'한미약품이 19일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것을 소재삼아 R&D 기반이 탄탄한 상위제약사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일과 20일 이틀간 매출액 상위기업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한미약품 라이선스 계약과 맞물려 제약주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R&D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한미약품, 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명과학 등 상당수 상위제약사 주식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한미약품은 19일 상한가에 이어 20일에도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14%까지 치솟으며 주가는 23만7500원을 기록했다. 연초 8만원대 주가와 비교하면 주가는 3배이상 오른셈이다. 이달초 10만원대와 비교해도 한미 주가는 한달 만에 2.5배 가까이 상승했다. 한미가 이번에 기술수출한 품목인 BKT 저해제는 면역세포 일종인 B세포 활성을 저해하는 류마티스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쇼그랜증후군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HM71224에 대한 신약가치 조명과 추가 R&D 파이프라인 성과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한미 주가는 9일 동안 신고가 행진중이다. 한미의 계약소식에 코스피 의약품 지수도 연일 경신되고 있는 가운데, 상위제약사 주식들도 함께 오르고 있다. 연초 10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일 17만원대를 형성하며 6% 상승했다. 연초대비 주가는 70% 정도 상승했다. 녹십자도 20일 17만7000원으로 8%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여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LG생명과학도 5만6000원으로 4% 오르며 최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는 지난해 3만원까지 주가가 떨어졌다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16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유한양행도 19만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상위사 주가상승에 동참했다. 5만원대를 형성했던 종근당도 6만9000원을 넘어서며 7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 계약 소식에 19일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5622.95로 전날보다 257.62%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위제약사들의 신약개발과 R&D 성과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바이오에 이어 전통적인 제약주들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당분간 제약주 상승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2015-03-20 12:25:00가인호 -
광동, 주주총회 실시…모과균 사장 선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0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광동제약은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전년대비 12% 성장한 584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매출 521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 등 2014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제4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고,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2020 Triple 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 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MRO 전문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5-03-20 12:23:1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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