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웅, 윤재춘 신임대표…정난영 사장은 사임
- 가인호
- 2015-03-20 1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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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열고 신규 대표 선임, 현 최고운영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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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와 태평양제약을 거친 제약 영업 1세대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웅 대표를 사임하고 고문으로 한발 물러났다.
㈜대웅은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재춘 대표이사(부사장 56)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한편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치면서 컨디션과 케토톱 성공의 주역으로 잘 알려진 정난영 사장(73)은 지난 2004년 대웅에 영입된 이후 10년이상 임기를 수행하고 이번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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