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 선임
- 이탁순
- 2015-03-20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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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훈 사장과 공동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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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유희원(52) 부사장을 김상훈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취임사에서 "R&D에 집중해 신약개발에 힘쓸뿐 아니라 외형성장에도 기여하겠다"면서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다기관 전기2상을 진행하고 있는 표적항암제(아파티닙메실레이트), 당뇨병치료제(MLR-1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작년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콘테라파마의 LID치료제(JM-010)의 임상을 연내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전직원이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원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에서 1997년까지 미국 NIH post-doc 과정을 거쳐 1999년부터 부광약품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 대표가 R&D 전문가로서 연구개발뿐 아니라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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