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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조영제 약진…오리지널, 옴니파큐 제네릭에 덜미국산 조영제들이 수입약 일색이던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이옥헥솔 성분의 제네릭약물이 오리지널을 제치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5일 청구액 순위 300대 의약품 가운데 국산 조영제들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반면 수입약물은 제네릭 진입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영제 1위 품목 울트라비스트(바이엘코리아)는 2010년부터 국산 제네릭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전년대비 30% 넘게 청구액이 떨어졌다. 울트라비스트의 청구액은 210억원으로 동국제약의 파미레이와 20억 차밖에 나지 않는다. 파미레이는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 작년과 비슷한 실적을 일궈내 1위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울트라비스트와 함께 말린크로트가 공급하고, 이연제약이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옵티레이'도 전년대비 19.4% 하락하며 부진했다. 여기에 이옥헥솔의 브랜드 제품인 옴니파큐(지이헬스케어)는 국산 제네릭 약물의 득세로 청구액 1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제네릭약물인 아이오브릭스주(태준제약), 보노렉스(대한약품), 옴니헥솔(한국유나이티드)은 청구액 100억원을 넘으며, 단숨에 오리지널을 넘어섰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가 판매하는 '옴니헥솔'은 100억원으로 처음으로 청구액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보노렉스는 조영제 상위품목 가운데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일성신약에서 판권을 가져와 브라코이미징이 직접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이오메론은 작년 117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했다. 그간 판매능력을 보인 일성신약이 최근 자체 개발 조영제를 출시하는 등 조영제 시장에서 국산과 수입약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2015-03-25 12:28:18이탁순 -
"신경발달장애분야 신약개발 무대 열려"국내 제약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들이 손잡고 신경발달장애분야의 한국산 신약 개발을 심층적으로 모색하는 무대가 열린다.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정재훈)가 오는 4월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ADHD 리서치센터 등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2015년 춘계학술대회가 그 무대다. 27일 사전등록신청 마감을 앞둔 이번 학술대회가 발달 장애 치료를 위한 국산 신약의 개발과 관련 연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미래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안팎의 기대감도 높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발달장애의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 : 실무적 관점에서 본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학술행사는 ▲뇌 발달 장애의 미래 ▲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위험인자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 ▲ 기초과학에 의거한 새로운 단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파이프라인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국내 대학 김붕년(서울대), 신찬영(건국대) 교수 등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조셉 브레슬러 교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송미령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김대수, 저스틴 리 교수와 김은준 연구단장, 서울뇌과학연구소 유한익 박사와 류은영 변리사 등이 연자로 나선다. 정재훈 응용약물학회장은 25일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ADHD, 자폐증 등과 같은 발달장애의 치료를 위한 최신 동향과 신약 창출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하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최선의 방책인 신약 개발에 있어‘무엇을, 어떻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실마리를 제공하기위해 자리를 마련한만큼 신약개발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이래 미국, 일본 등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관련 정보와 신기술 도입 등을 지속해왔으며 해마다 연 2회 신약개발 연구에 초점을 맞춘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 보다 상세한 프로그램과 참여를 위한 등록비용 등을 확인하거나 사전등록을 하려면 해당 홈페이지(www.ksap.or.kr/abstract/)를 이용하면 된다. 사전등록은 27일 마감되며 현장 등록에 비해 일반인은 3만원, 학생은 2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2015-03-25 11:18:30가인호 -
로슈 '아바스틴', 자궁경부암 적응증 국내 승인표적항암제 ' 아바스틴'의 자궁경부암 적응증에 대한 국내 승인이 이뤄졌다. 이로써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은 지속성,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탁산계(파클리탁셀), 백금계(시스플라틴) 병용 또는 파클리탁셀, 토포테칸 병용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게됐다. 현재 미종합암네트워크(NCCN)의 자궁경부암 진료 가이드라인은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치료 요법으로 아바스틴과 항암화학요법의 병용 투여를 '카테고리1'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의 근거가 된 GOG240 임상 연구에 따르면 아바스틴 병용 요법은 지난 10여년 간 생존률 개선이 없었던 재발성, 전이성, 지속성 자궁경부암 분야에서 최초로 생존률 연장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에서 아바스틴 병용 치료군의 전체생존기간(OS)은 약 17개월로, 이는 항암화학요법 치료군의 전체 생존 기간(13.3개월) 보다 전체 생존 기간을 약 3.7개월 연장한 결과다. 김병기 대한부인종양연구회 회장은 "재발성, 전이성, 지속성 자궁경부암은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옵션이 제한적이다. 유일한 자궁경부암 표적치료제인 아바스틴 적응증 추가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GOG240 임상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 환자 452명을 1:1:1:1로 나눠 2개의 항암화학요법 병용군과 2개의 표적항암제와 항암화학요법 병용군 등을 무작위 배정, 총 네 그룹에 대해 각각의 치료 효과를 비교 검증했다. 연구 결과 아바스틴 치료 과정에서 기존에 보고된 바 없는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의 저하 없이 전체 OS 및 무진행생존 기간(PFS) 측면에서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비 이점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2015-03-24 15:52:39어윤호 -
파마리서치 "PDRN 통한 건병증 새로운 접근"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2일 건국대병원 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스포츠의학회에서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통한 건병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소개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교수의‘Clinical application of PDRN in tendinopathy’ 강의는 건병증 치료에 있어 PDRN주사 치료를 기존 치료법과 비교하여 장점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배 교수는 강의를 통해 tendinopathy 치료 시 염증치료가 우선 시 되는 tendinitis와 재생치료가 관건인 tendinosis를 구분하여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러 임상 논문을 근거로 PDRN은 항 염증효과와 재생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약물로 소개했다. 건, 인대 등의 급성, 만성 손상으로 인한 관련 질환들로는 회전근개파열, 퇴행성관절염, 척추질환 등 주요 관절부위 질환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골프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흔히 발생하는 골프/테니스엘보(상과염), 하이힐로 인한 여성들에서 흔히 보이는 족저근막염, 컴퓨터의 사용이 늘면서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 등 다양하다. PDRN은 DNA분획으로 인체의 특정 수용체(아데노신 A2 receptor)에 작용하여 항염증 및 조직재생효과를 나타내며, 피부 및 기타 손상조직 치료 시 재생약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유의한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먕했다. 이번 대한스포츠의학회에 소개된 국산 PDRN ‘리쥬비넥스주’는 안국약품이 판매하는 제품으로 플라센텍스주(PDRN)’의 원 개발사인 이태리 마스텔리사와 국내 바이오벤쳐제약사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전략적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생산하고, 안국약품이 판매하는 제품으로 플라센텍스주와 동일한 성분, 효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PDRN은 작년에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도 태릉선수촌을 통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기증되어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대한스포츠의학회를 통해 스포츠 재활 전문의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2015-03-24 15:32:11가인호 -
제약협, 4월 14일 리베이트 기업 무기명투표 확정제약협회가 내달 리베이트 의심기업 무기명 투표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설문조사 내용과 결과는 이경호 회장 1인으로 국한하고 관련 자료는 결과 파악 후 즉시 파기하는 등 공정성과 기밀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무기명투표와 관련 제약협회가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어 이사회 결과가 주목된다. 제약협회측은 일부 기업의 리베이트 연루설이 나돌고, 자율준수 환경 조성을 위한 협회 차원의 고육지책에 대한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흔들림없이 가야할 길은 반드시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은 24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윤리경영 확립 의지를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해 업계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회원사들의 자율 준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오는 4월 14일 제2차 이사회를 열어 불공정거래 행위의 근절 정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 2월 제1차 이사회와 정기 총회를 통해 업계의 윤리경영 이행 정도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 차원에서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무기명 비밀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이사회서는 제약사 대표이사나 또는 대표이사 위임장을 보유하고 대리 참석하는 임원급 인사들의 무기명 설문조사가 철저한 보안을 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설문조사의 내용과 결과 등에 대해서는 협회 회장만 알도록 하고 관련 자료는 결과 파악후 즉시 파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협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2일간 '2015년도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협회 소속 제약사들의 자율준수관리자 또는 관련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영란법과 제약산업' '상시적 준법감시 실무와 사례' 등의 주제로 한 법률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상활동 시행기준, 제품설명회 개최지침 등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들을 놓고 사례 연구와 집중 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회원사당 최대 2명까지 모두 100명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다.2015-03-24 15:17:08가인호 -
한미약품, 사내 금연운동 확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연운동은 금연치료제 '니코피온' 마케터들이 발족한 금연모임을 확대운영, 희망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장려금 및 축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자발적인 금연참여 등록 공간을 배치하고, 임직원 금연성공기, 금연결심 이유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임직원들의 금연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총무팀 상무는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따라 적극적인 사내 금연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금연운동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제약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2015-03-24 14:55:55이탁순 -
아티슨, 영상 트랜스코딩 플랫폼 2종 출시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대표 제니퍼 콕)가 의료·통신 영상 처리 가속기기인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과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기들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하드웨어 가속 트랜스코딩을 이용해 표준 랙서버 아키텍처에서 멀티스크린 영상 서비스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은 최대 176개의 영상을 동시 스트리밍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용량으로 모든 표준기반 플랫폼에 rack unit(RU)당 최대 수준의 밀도를 제공한다. 동일한 트랜스코딩 용량의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은 NEBS 규격을 준수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고밀도 캐리어급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플랫폼들을 통해 동영상 트랜스코딩 및 인코딩 장비, 동영상 OTT 인프라, 네트워크 PVR, 동영상·콘텐츠 최적화 및 네트워크 화상회의 제품 등의 어플리케이션은 증가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관련 고객 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설비 투자와 전력 및 공간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 린지 밀러 본부장은 "트랜스코딩 가속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서버 시스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HD, 4K, 8K용 영상에 보다 더 효율적인 포맷인 HEVC 등의 신규 동영상 압축 포맷을 동일한 인프라로도 지원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컴퓨팅, 의료, 군사, 우주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높은 파워 컨버젼 및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의 설계 및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이다.2015-03-24 14:16: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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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 급성인후염치료제 임상 2상 승인한풍제약(대표이사 조인식)은 24일 급성인후염 치료제 'YG-1(인동, 우방자, 황금 생약혼합물)'이 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YG-1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인후염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선별된 한약재다. YG-1은 동물실험을 통해 소염, 진통효능, 거담활성, 해열효능을 확인했고, 4주 반복투여 독성시험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한풍제약은 "생약성분으로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으며 항생제나 해열제 없이도 인후염의 치료가 기대되는 YG-1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3-24 12:10: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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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아ST 지분 전량 매도…글로벌 R&D에 투입한미약품이 동아ST 보유지분 잔량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매도해 R&D 자금에 투입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동아제약 주식에 투자를 시작한 한미약품은 이로써 동아와 지분 관계를 사실상 청산했다. 동아ST는 지난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시간외 매매를 통해 한미약품 주식 23만1727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21.6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0만5500원으로, 한미약품은 지분 매도를 통해 244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한미약품은 이 자금을 글로벌 R&D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동아제약이 지주회사 체제로 변경된 이후 작년 10월부터 동아에스티 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해 이번에 남은 3% 지분까지 처리했다. 이에 따라 한때 7.9%를 보유했던 동아ST 주식은 사라졌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도 8.3%에서 3.7%까지 낮아졌다. 한미약품은 지주사 전환 이전에는 동아 주식 지분율을 8%까지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발언권이 약화된데다 글로벌 R&D 비용이 높아지면서 순차적으로 동아 주식을 매각했다는 분석이다. 한미 관계자는 "동아에스티 주식 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은 신약개발 후보의 글로벌 임상 등 R&D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주식 매수로 동아ST의 지분율을 21.6%까지 끌어올려 상장사인 동아ST를 자회사로 편입시킬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은 지주회사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은 물론 경영권 안정화를 통해 신사업 추진에도 가속도를 내게 됐다.2015-03-24 10:57:54이탁순 -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교육 25일 진행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원료 의약품과 천연물 신약 등 국내 제약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나고야 의정서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한 제3차 교육을 25일 실시한다. 25일 오후1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로 인해 제약산업계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약협회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인식 제고와 대응책 마련을 위해 3부작으로 기획한 특별교육의 마지막 순서다. 제3차 교육은 원료 개발 부문과 연구소 등을 포함한 제약산업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그간 실시된 1, 2차 교육에서 나온 질의에 대한 체계적인 답변은 물론 업계 요청이 많았던 중국의 관련 법제와 동향에 대한 발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개최된 제1차 교육은 전략기획 및 연구개발 종사자를 대상으로, 20일 제2차 교육에서는 원료구매사 또는 구매부서 및 해외사업부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열렸다. 25일 교육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병희 연구관의 '나고야 의정서와 제약산업' 발표에 이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법제연구팀장인 허인 부연구원이 '유전자원에 관한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휴온스 연구소장을 맡고있는 엄기안 전무가 '나고야 의정서 적용 해외 R&D 이익 공유 사례 및 국내 회사의 진행'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고야 의정서와 관련한 실례를 접할 기회가 없어 알기 어려웠던 이익공유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한국법제연구원 비교법제연구실 김명아 부연구원이 유전자원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나고야 의정서 적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아 '중국의 나고야 의정서 적용에 관한 대응' 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과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사는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의 ‘세미나 신청’에서 세부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2015-03-24 09:58: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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