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슨, 영상 트랜스코딩 플랫폼 2종 출시
- 노병철
- 2015-03-24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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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랙서버 아키텍처 멀티스크린 영상 서비스 밀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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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대표 제니퍼 콕)가 의료·통신 영상 처리 가속기기인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과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기들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하드웨어 가속 트랜스코딩을 이용해 표준 랙서버 아키텍처에서 멀티스크린 영상 서비스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은 최대 176개의 영상을 동시 스트리밍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용량으로 모든 표준기반 플랫폼에 rack unit(RU)당 최대 수준의 밀도를 제공한다.
동일한 트랜스코딩 용량의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은 NEBS 규격을 준수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고밀도 캐리어급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플랫폼들을 통해 동영상 트랜스코딩 및 인코딩 장비, 동영상 OTT 인프라, 네트워크 PVR, 동영상·콘텐츠 최적화 및 네트워크 화상회의 제품 등의 어플리케이션은 증가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관련 고객 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설비 투자와 전력 및 공간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 린지 밀러 본부장은 "트랜스코딩 가속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서버 시스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HD, 4K, 8K용 영상에 보다 더 효율적인 포맷인 HEVC 등의 신규 동영상 압축 포맷을 동일한 인프라로도 지원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컴퓨팅, 의료, 군사, 우주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높은 파워 컨버젼 및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의 설계 및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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