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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 도약 원년"신풍제약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는 "지난 해 내수시장의 수요정체와 영업환경의 위축 그리고 원가상승 속에 매출액이 약 2096억 원(영업이익 2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소폭성장 했다"며 "지난 경영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신약개발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R&D투자로 현재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약과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 수단, 중국, 베트남 등 현지법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시장에 진입시켜 이 어려운 제약환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학수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현금배당 50원(종류주식 65원)에 대한 사항이 보고됐다. 이밖에 제29기 재무제표 승인(주식배당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승인의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2015-03-30 11:09:23가인호 -
지멘스 임직원, 아동복지관 나눔 봉사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 송죽원을 찾아 봄 맞이 새 단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더 나눔 봉사단 40여명은 송죽원 내 텃밭을 손질하고 꽃나무와 야채 모종을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송죽원 원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건물 계단에 미끄럼 방지턱을 설치하고 실내 페인트 작업도 이루어졌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2013년 1월 발족됐다. 매달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지역을 방문,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5-03-30 09:35: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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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2차 마일스톤 계약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일본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의 2차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알테오젠은 지난 27일 열린 양사의 개발협력회의를 통해 2차 개발 단계를 완료했음을 확인하고 기술이전료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상업화 이후 키세이는 일본에서 판매를 담당하며, 알테오젠는 한국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다. 그 이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양사는 공동으로 권리를 가지고 판매하게 된다.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는 2012년 출시된 이래 2013년에만 전 세계에서 약 2조원이 팔린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이다.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다양한 시력손상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되는 의약품이다. 키세이는 68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전통적인 제약 전문기업으로 대사성 질환, 비뇨기 분야 및 안과 등 합성 신약의 연구 개발 및 판매에 강점이 있는 제약사이며, 알테오젠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1년부터 브라질 제약사와 항체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고 일본 등 선진 시장으로 시장을 다변화 해 가고 있다.2015-03-30 08:55: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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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점안제·필러 중국공략 본격화휴온스가 올 하반기 제품이 출시되는 중국공장을 발판삼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7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지난해 휴온스는 주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연결 기준으로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신장한 1823억원, 당기순이익은 7.2% 신장한 245억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꾸준한 사업다각화 노력으로 전문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이 동반 성장하고, 수탁과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중국 점안제 공장이 모든 가동준비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시,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라며 "자회사 휴메딕스가 생산하는 엘라비에 필러는 금년에만 20만개의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등 이제 휴온스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변경, 윤성태 사내이사의 재선임, 사외이사 김형중(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감사위원) 신규선임, 상근감사 김지배(전 중외제약 대표이사) 신규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5-03-27 16:27:22이탁순 -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에 장석일 성애병원장대웅(대표 윤재춘)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수여하는 제 9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에 장석일 성애병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제 37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및 제 12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7년 서울시병원회와 ㈜대웅이 공동 제정했다. 장 병원장은 국민 보건 향상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고관절클리닉, 심장병클리닉, 알레르기클리닉, 미숙아클리닉, 복강경수술 클리닉 등의 효과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했으며 2008년 성애병원을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병원으로 이끌며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됐으며, 몽골과의 신뢰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웅 측은 밝혔다. 장 병원장은 중앙대 의대 출신 내과전문의로 청와대 의무실장, 대통령 주치의, 한국알레르기 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몽골과 의료 협력 관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4월 몽골로부터 몽골개국 90주년 기념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2015-03-27 16:22:49이탁순 -
한올바이오, 박승국 단독대표 체제 전환한올바이오파마가 박승국(52)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김성욱(47)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지만, 부회장으로서 경영에는 계속 참여한다. 회사 측은 오너 경영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7일 이사회에서 김성욱, 박승국 각자대표에서 박승국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박승국 대표는 서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을 거쳐 한올바이오파마 중앙연구소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오너 2세인 김성욱 부회장은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그러나 부회장으로서 경영에는 계속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김성욱 부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9%로, 최대주주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또 김성민(45) 감사실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사철기(53) 유한양행 개발실장과 이세용(51)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홍철(44) 기업리서치 이사를 선임했다. 사철기·이세용 이사는 감사위원도 맡게 된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2년 한올바이오파마 지분투자 이후 계속해서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있다. 현재 유한양행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은 약 9%다.2015-03-27 16:02:26이탁순 -
일화 춘천공장서 서울청 관할 제조업체 교류회 열려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화 춘천 GMP공장에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의 '2015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원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해 일화 이성균 대표와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 외 서울식약청 관내 11개 GMP설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일화 춘천 GMP공장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서울식약청 주최로 마련된 이번 교류회는 서울식약청이 강원 및 경기 북부 소재 GMP 대상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의 책임자들과 만나 관련 업무에 대한 업체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들과 제약업계의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 제조에 대해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일화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식약청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우수 의약품 제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15-03-27 10:48:48이탁순 -
"5-7세 어린이라면, DHA 챙겨주세요"성장기 아이들이 큰 변화를 겪는 시기, 부모가 성장의 밑바탕을 잘 형성해주기 위해 이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노비스가 연령별 맞춤형 영양제를 소개한다. 호기심 왕성해지는 아이들 위한 DHA 영유아기 오감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던 시기를 지나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추론을 통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동화책이나 만화영화의 내용을 요약해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새로운 것에 흥미를 붙이는 시기,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아이들에게 DHA와 같은 영양소를 챙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DHA는 뇌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오메가-3 지방산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성분이며, 특히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는 아이들이 섭취해야 할 중요한 성분이다. 단체생활 시작하고 사회성 터득& 8729;& 8729;& 8729; 면역 건강을 위한 아연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터득해나가는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익혀나간다. 혼자 생활 할 때는 크게 염려치 않았지만,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비교적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제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성분 영양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활동량 많아지는 아이들의 기초체력 보충에는 멀티비타민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지면서 또래에 대한 관심도 많이 증가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협동하고 어울리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므로 또래들과 어울릴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수록 좋기 때문에 야외에서 뛰어 놀면서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야외생활에서 지치지 않고 잘 생활 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을 챙겨주는 것도 좋다.2015-03-27 10:41:02정혜진 -
현대약품,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선정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26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및 문화예술 후원 매개단체' 인증식에서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진행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및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식은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발굴하고 문화예술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현대약품은 지속적인 문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2009년 5월부터 매달 국내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는 '아트엠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누적 관객수 8000여명에 달하는 아트엠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신인 예술인을 발굴하는 등 클래식 문화 저변화를 위해 앞장서 온 점에 대해 높게 평가 받았다. 현대약품은 이번 선정을 통해 현재 문체부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캠페인의 협력 기업으로 활동하게 됐으며, 운영하고 있는 우수 메세나 활동에 대한 정부 지원도 받게 됐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이번 문체부 인증 획득은 문화에 소외된 계층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 위한 공연의 장(場)을 마련해 온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문화 사회공헌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제약 없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며, 국내 우수 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등 폭넓은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2015-03-27 09:35:40이탁순 -
한미 관절염치료제, 美임상 3상 진입한미약품이 만든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주'가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임상 3상을 시작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히알루마 수출 파트너사인 악타비스가 최근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절차인 IDE(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히알루마는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이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IDE 승인에 따라 악타비스는 미국 50개 기관에서 골관절염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마를 주1회씩 3주 투여하는 방식으로 15개월간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히알루마는 국내 주사용 관절염치료제 중 최초로 미국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제품"이라며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신속한 현지 출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악타비스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미국 악타비스社와 12년간 8400만불 규모의 히알루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956년 설립된 악타비스는 연매출 10조원 규모의 미국 제네릭 시장 1위 업체이다.2015-03-27 09:20: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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