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 도약 원년"
- 가인호
- 2015-03-30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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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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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는 "지난 해 내수시장의 수요정체와 영업환경의 위축 그리고 원가상승 속에 매출액이 약 2096억 원(영업이익 2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소폭성장 했다"며 "지난 경영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신약개발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R&D투자로 현재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약과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 수단, 중국, 베트남 등 현지법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시장에 진입시켜 이 어려운 제약환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학수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현금배당 50원(종류주식 65원)에 대한 사항이 보고됐다.
이밖에 제29기 재무제표 승인(주식배당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승인의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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