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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MR인증제 교육 6월 15일 개강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은 지난해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으로 등록돼 있는 제약협회 자격 교육프로그램 MR인증제 교육이 매월 15일 개강된다고 밝혔다. MR인증제는 영업사원(MR, Medical Representative)의 업무수행 및 성과창출을 위해 필요로 한 학술지식, 영업스킬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이 교육은 2002년부터 교육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51회차 시험을 실시 총 4075명의 합격자를 배출(평균합격률 68.8%)했다. 특히 MR인증제는 교육대상자의 업무일정을 감안하여 온라인 교육(4개월), 인증시험(분기별 1회)로 진행되며, 인증시험 합격자에게는 한국제약협회 MR인증서, 자격증(패용증)이 지급된다는 설명이다. 매년 3~4년 주기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는 MR인증제는 영업사원의 학습패턴을 감안하여 교재(요약본), 모의고사집(시험대비용), 의학용어집(handbook)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에서는 MR인증제를 영업사원 개인의 직무능력평가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인사고과에도 반영하고 있고, 우수학습자, 지점 포상제도를 통해 조직 내 학습문화를 조성하는데도 활용하고 있다.2015-06-11 12:12:50가인호 -
동국, 화상∙기저귀 발진 '덱스놀 연고'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일광 화상, 기저귀 발진, 유두 균열 치료를 위한 ‘덱스놀 연고(15g)’를 출시했다. 덱스놀 연고는 피부조직 재생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단일성분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돼, 여름철 강한 태양광에 노출될 경우 입기 쉬운 ‘일광 화상’과,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흔히 생기는 ‘기저귀 발진’이나 ‘유두 균열’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동국 관계자는 "덱스놀 연고는 방부제, 향료, 색소, 스테로이드 등이 들어 있지 않아 갓난아기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요즘처럼 햇빛이 강하고,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 가정 상비약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사용법은 상처 부위를 청결히 한 후 1일 1~2회 엷게 바르면 되며, 수유기 중의 유두 균열에는 수유 직후마다 바르면 된다. 덱스놀 연고는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080-550-7575)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의 다양한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적합한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동국제약은 멍& 8729;붓기& 8729;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과 흉터치료제 '스카지움'에 이어 이번에 ‘덱스놀’ 연고를 출시해, 모든 상처치료제 라인을 갖추게 됐다.2015-06-11 09:00:56가인호 -
BMS CEO 교체…김은영 사장, 앨러간에 새 둥지이번엔 9개월만이다. 한국BMS 대표이사가 또 바뀌게 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김은영 한국법인 사장이 회사를 떠났다. 지난해 9월 취임후 약 9개월 만의 일이다. 김은영 대표의 선임 역시 전 법인 대표였던 조던 터 대표가 부임한지 1년6개월 만에 이뤄졌었다. 당시 BMS는 조던 터 대표가 환태평양 지역 부사장 직을 겸임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김은영 대표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BMS 퇴사 6일 후인 어제(10일) 곧바로 한국앨러간 새 CEO로 선임됐다. 스테픈 나르도 전 앨러간 대표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MS 관계자는 "김은영 사장의 퇴사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사유에 의한 것이지, 다른 문제는 없었다. 회사는 현재 새 CEO를 물색 중이며 구체적인 선임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2015-06-11 06:14:54어윤호 -
부광 임직원, 안트로젠 주식통해 이익실현부광약품 임직원들이 관계사 안트로젠 주식으로 상당한 이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에 따르면 2011년 8월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의 주식을 당시 전 임직원에게 균등하게 무상배정 했었다. 당시 부광약품은 소유 지분 중에서 총 40만주를 무상으로 임직원들에게 1000주, 715주씩을 균등하게 양도했다. 이는 현 시가기준 80억원에 해당되며 부광약품의 임직원들은 회사가 양도한 주식으로 상당한 이익을 누리게 되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인 안트로젠은 현재 상장 준비 중으로 6월 장외 주식 시황에 의하면 안트로젠의 주가는 20000원 정도이다. 부광약품은 이미 지난 1988년 상장시에도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임직원에게 무상 배정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임직원이 회사의 고용인이 아닌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직원의 발전과 함께 회사가 성장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직원들과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2015-06-10 16:57:36가인호 -
제약협회 "유통질서 문란 도매업체 파악 나서겠다"제약협회가 유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도매업체 실태 파악에 나선다. 11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시대적 요구인 공정하고 투명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리베이트 근절 등 제약업계의 자정 노력과 더불어 유통단계에서의 부조리도 반드시 함께 바로잡아야 한다. 협회는 지난 9일 제11차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윤리경영과 의약품 유통시장 투명성 제고 노력을 강화해나간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약업계 전반의 의약품 유통시장 투명성 제고 노력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일부 도매업체들의 입찰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조사에 이어 도매업체들의 구입가 미만 판매행위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실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14일 이사회를 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윤리경영을 위한 제약업계 자체 노력에 대한 점검 차원의 설문조사와 별도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도매업체에 대한 조사도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복안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이 필요하다. 제약업계의 자정노력과 더불어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근절이 병행될때 업계의 상호 발전은 물론 대국민 신뢰도 제고가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2015-06-10 14:19:17어윤호 -
경보제약 29일 상장…'종근당 홀딩스' 고성장 전망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이 이달말 상장이 예상되고 있어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와 SK증권에 따르면 경보제약 상장과 맞물려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의 기업가치가 장기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계열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사인 경보제약은 10일~11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8일~19일 청약을 거쳐 29일 코스피 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공모 주식수는 총 956만2750주(신주 239만690주, 구주매출 717만2060주)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총 2390만6860주다. 공모 예정가는 1만3000원~1만5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예상된다. 경보제약은 원료의약품(API) 전문 기업으로 항생제, 흡입마취액, 소화기관용제, 심혈관용제 등이 주력품목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에 등록을 완료하고 3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이같은 상승흐름으로 지난해 1698억원의 매출액과 27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올해 1800억원대 매출과 3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등 탄탄한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증권가는 경보제약 상장에 따라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SK증권은 자회사 외형이 성장으로 브랜드 로열티 수입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경영자문료로 안정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수요가 큰 순수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자회사로부터 배당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그룹의 지분구조에서 사업자회사 종근당 밑으로 계열사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종근당홀딩스 밑에 포진돼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따라서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는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증권가는 향후 지주사를 중심으로 계열사를 통해서 제약, 바이오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종근당그룹 영업실적 성장은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로 집약되고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2015-06-10 12:14:55가인호 -
자누비아,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심부전도 OK' 자누비아'가 DPP-4억제 당뇨병치료제 중 3번째로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에 성공했다. 최근 열린 '2015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는 MSD의 DPP-4억제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한 TECO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TECOS 연구에는 2008년 1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전 세계 38개국 14,724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사후 추적 조사 기간의 중앙값은 약 3년이었다. 그 결과, 자누비아는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비치명적인 뇌졸중, 불안정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중 하나의 사건이 확진 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으로 정의된 1차 복합 평가 변수에 대해 위약 투여 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누비아군과 위약군에서 1차 복합평가변수로 정의된 사건이 발생한 환자의 비율은 각각 11.4%(n=839)와 11.6%(n=851)인 것으로 나타났다. TECOS는 2차 복합평가변수로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인 뇌졸중이 확진 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역시 확인했다. 2차 평가변수들 중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의 비율은 자누비아군과 위약군 모두에서 3.1%(n=228), 3.1%(n=229)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발생은 자누비아군에서 7.5%(n=547), 위약군에서 7.3%(n=537)로 유사했다. 최근 FDA 자문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DPP-4억제제의 심부전 위험과 관련한 평가도 있었다. TECOS에서 자누비아는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의 비율은 두 투여군 모두에서 3.1%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TECOS 역시 앞선 2개 연구와 같이 관찰기간이 짧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참고로 TECOS는 3년,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의 SAVOR가 2.1년, 네시나(알로글립틴)의 EXMINE이 1.5년간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DPP-4억제제의 심혈관계 안전성 데이터 자체가 의미는 있다. 그러나 좀 더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또 연구의 평가변수의 충족을 '비열등'을 둔 것 역시 아쉽다"고 말했다.2015-06-10 12:14:52어윤호 -
휴온스, 지방간 천연물신약 임상2상 종료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L정' 임상2상 시험 종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완료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 정부과제 지원으로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추진하였으며, 지식경제부와 함께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했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지방간의 경우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이 운동과 식이요법이 권장되므로, 치료제 시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후박은 이미 한방에서 장과 위의 기능을 항진시켜서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위궤양 및 십이지장 경련 억제, 혈압 강하 작용 등이 알려진 생약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후박추출물 HL정은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간 조직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결과를 보였다. 특히 휴온스 HL정의 효능은 간 조직 내의 지방 합성 전사인자를 억제함으로써 간 조직 내의 지방 감소 효능을 보이는 기전을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에 임상 2상 시험 종료 후 결과분석을 통해 임상 3상 연구 진입의 근거로 활용하여 임상 3상까지 완료한 후 2017년 지방간 전문 치료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은 "HL정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의 출시는 지방간 치료 분야는 물론, 국내 천연물 신약개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만성 과다 음주자의 증가, 운동부족, 서구화된 음식습관, 비만 및 당뇨등 대사성질환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간 치료제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금은화추출물을 이용한 패혈증 치료제(천연물 신약)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2016년 비임상 연구진입을 목표로 염증성 장질환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2015-06-10 11:19:34가인호 -
신풍제약, 군납입찰건 공정위 전수조사신풍제약이 군납입찰 건으로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 전수조사를 받았다. 이번 공정위 조사는 신풍제약의 군병원 의약품 납품과 관련, 최저가 입찰가격이 시장 통용 수준을 넘어섰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사 방식은 해당 제품 군납 입찰가와 일반병원 공급가격 등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경쟁 업체의 제보로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안다. 투명하게 입찰을 진행했기 때문에 별다른 무리는 없을 것으로 안다. 조만간 이에 대한 공정위 조사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2015-06-10 11:08: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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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 체결종근당(대표 김영주)은 9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CKD-506의 해외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 (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조절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다. 현재 전임상 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해외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을 이용한 경구 약효 평가 실험에서 관절 부종과 골손상이 감소하고 염증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등 관절염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CKD-506의 약효 기전은 여러 자가 면역 질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최근 염증성 장질환 등에서도 약효가 증명돼 적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구고령화로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시장규모가 약1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CKD-506의 개발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기전의 치료 신약으로 세계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6-10 09:05: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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