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CEO 교체…김은영 사장, 앨러간에 새 둥지
- 어윤호
- 2015-06-11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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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대표, 취임 9개월 만에 퇴사...BMS, 새 사장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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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김은영 한국법인 사장이 회사를 떠났다. 지난해 9월 취임후 약 9개월 만의 일이다.
김은영 대표의 선임 역시 전 법인 대표였던 조던 터 대표가 부임한지 1년6개월 만에 이뤄졌었다.
당시 BMS는 조던 터 대표가 환태평양 지역 부사장 직을 겸임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김은영 대표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BMS 퇴사 6일 후인 어제(10일) 곧바로 한국앨러간 새 CEO로 선임됐다. 스테픈 나르도 전 앨러간 대표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MS 관계자는 "김은영 사장의 퇴사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사유에 의한 것이지, 다른 문제는 없었다. 회사는 현재 새 CEO를 물색 중이며 구체적인 선임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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