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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안에 화제' 출시유유제약은 성분과 함량을 갱신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뉴 장(腸)안에 화제'는 신바이오틱스 개념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분 역할을 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을 더해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돼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 등에 도움을 주며 장속을 편안하게 하는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프토테아제·셀룰라아제)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위산에 의해 쉽게 사멸하는 유산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사용하여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푸룬(말린자두)농축분말을 넣어 장운동 효과를 높였다. 식물성 캡슐로 임산부나 어린이들이 먹어도 안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며, 포장단위로는 1박스 60캡슐 규격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2015-08-04 09:50:54어윤호 -
테바, 악타비스 제네릭 흡수…국내 사업 확대되나앨러간을 인수한 악타비스가 제네릭 사업에서 손을 뗀다. 사업부는 테바로 넘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테바의 제네릭 비즈니스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4일 관련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앨러간은 최근 회사의 글로벌 제네릭 사업부(전 악타비스)를 테바에 매각키로 최종 합의했다. 매각액은 405억 달러이며 모든 인수 절차는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단 앨러간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그램은 이번 인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본래 악타비스는 국내 진출한 테바, 마일란을 비롯해 세계 제네릭 시장의 'Big3'중 하나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보톡스 등 미용 전문 제약사 앨러간 인수 이후, 지난달 사명을 앨러간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이번에 테바로 제네릭 비즈니스를 매각하면서 오리지널 중심의 제약사로 탈바꿈하게 됐다. 반대로 제네릭은 마일란과 규모면에서 더 격차를 벌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같은 글로벌 조치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테바는 현재 한독과의 합작법인(한독테바) 형태로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네릭 시장은 지금까지 토종 제약사들의 영향력이 지배적이었던 영역이고 아직까지 다국적 브랜드가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테바가 한국에서 사업 규모를 확대할지는 더 지켜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2015-08-04 06:14:58어윤호 -
"혈우병 환자에게 '진타'는 필요하다"세드릭 헤르만스 벨기에 UCL대학병원 혈우병센터 혈액학 책임자 평생 투약이 필요한 질환. 곤욕스러운 일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때문에 이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의 순응도와 편의성은 중요한 가치가 된다. '더 편하고, 더 나에게 맞는 약'에 대한 니즈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상승하고 있다. 혈우병은 이같은 의미에서 다양한 치료옵션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질환중 하나다. 유전질환 중 가장 흔하고 심각한 질병인 혈우병은 말 그대로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하지 않아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오랫동안 약이 없었던 만큼 환자들의 고생도 상당했다. 다행히 항혈우병제제들의 출현으로 생존의 위협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지만 환자들은 아직 목이 마르다. 더욱이 최근에는 혈우병 관리 패러다임이 필요할 때 투약하는 '보충요법'에서 주기적으로 투약하는 '유지요법'으로 전환되면서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혈우병 치료 전문가인 세드릭 헤르만스(Cedric Hermans) 박사를 만나 혈우병 치료제 투여 편의성이 치료 순응도와 환자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봤다. 그는 벨기에 UCL(Cliniques Universitaires St Luc) 대학병원 혈우병 센터 혈액학 책임자이며 유럽혈우병협회(European Association for Haemophilia and Allied Disorders, EAHAD) 집행 위원회 및 재무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지요법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정맥주사인 혈우병약을 필요할 때가 아닌, 주기적으로 투약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왜 유지요법이 필요한 것인가. 환자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8응고인자나 제9응고인자 결핍을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교정하는 것이다. 유지요법이 중요한 이유다. 혈우병 환자들은 2일에 1회, 3일에 1회 투여를 하는 등 어느정도 개인화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엄격하게 규정된 치료법(regimen)이 없다. 때문에 의사들 역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명확한 메뉴얼이 없고 아직 연구가 필요한 만큼 1주일에 몇 차례씩 지속적인 투여가 필요하다. -한국 상황을 언급할 필요가 있겠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지요법의 경우 성인에 대해서는 보험급여 적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도 성인에 대한 유지요법에 급여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성인들에게 유지요법이 중요한 이유는 성인 환자들에게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출혈 상황에 대한 보호를 할 수 있고 특히 두개 내 출혈, 기타 합병증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환자들이 유지요법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출혈 위험이 있는 모든 성인 환자의 경우는 유지요법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혈우병A 치료 신약이 1종 추가됐다. 3세대 약제라 불리는 '진타(모록토코그알파)'인데, 개발사인 화이자는 기존 약제와 다른 분자구조, 주사용제 혼합과정이 필요없는 제형(솔로퓨즈)을 내세우고 있다. 어떤 의미가 있나. 진타 출시후 벨기에에서 실제 환자들에게 어떠한 치료제 방식을 선호하는 지 설문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타 솔로퓨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타 솔로퓨즈의 유용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사용제 혼합과정이 필요없는 진타 솔로퓨즈가 주는 편의성은 환자의 삶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여러 약물들을 복잡하게 섞을 필요도 없고, 바늘로 인한 찔림 등 사고의 위험성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보다 쉽게 자가투여가 가능한 것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같은 편의성은 환자의 전체적인 약물 순응도 차원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투약 자체 편의성도 있지만 투약 주기의 편의성도 있다. 현재 개발중인 혈우병 약제들은 최대 주1회까지 주기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환자는 자가 요법을 통해 2일에 1번, 3일에 1번, 보통 주 3회 자가 투여를 해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투여 가능한 약제가 나온다면 확실히 편의성은 개선될 듯 하다. 그러나 '순응도' 문제로 보면 생각이 다르다. 일주일에 1번 투여를 할 때 혹시라도 투여를 잊게 되면 환자가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우려된다. 혈우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에 대해 환자가 근본적으로 이해'이다. 혈우병이 무엇인지, 혈우병에 걸리면 신체에는 어떠한 상황이 전개되는 지 이해해야 하고 일정에 따라 환자가 자가투여를 해야 한다. 보충된 인자들이 반감기가 빨라서 소실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진타 얘기로 돌아가서, 이 약제가 갖는 또 하나의 특징은 고용량의 공급이다. 2000IU까지 공급되고 있는데, 고용량이 주는 이점이 있나. 2000IU 등 고용량의 공급은 성인들의 유지요법에 있어서 추가적인 밸류(value)를 제공한다. 일단 환자들이 집에 보관해야 하는 바이알의 숫자가 줄어들고 바이알 보관도 더 용이해진다. 한국 성인들의 평균 체중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2000IU가 성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유지용법 용량이다. 따라서 고용량의 공급은 보관 편의성이나 과대 혹은 과소 용량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편의성을 빼고, 진타가 타 제제들에 비해 뛰어난 점이 있는가. 개인적으로 진타 솔로퓨즈가 안전성(감염 위험 최소화)에 있어서는 최첨단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감염을 컨트롤하기 위한 모든 과정들이 진타 솔로퓨즈 디바이스에는 모두 축약이 되어 있다. 나노 필터레이션, 제조 공정 처음부터 끝까지 동물 단백질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점, 고순도의 정제 과정 등 이런 점들은 최첨단의 감염 예방을 위한 과정이다. -끝으로 한국 상황에 대한 의견을 하나 더 묻고 싶다. 현재 국내에서 진타는 처방량이 상당히 저조하다. 같은 세대 약제인 '애드베이트'의 처방이 압도적인데, 출시후 시간이 지났지만 좀처럼 상황이 변화지 않고 있다. 개인적 추정치로 벨기에에서는 진타가 20~25% 비율로 처방이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기관 입찰 체계를 도입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진타의 처방이 되레 지배적이다. 특정 제품이 독점하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진타 솔로퓨즈의 혜택이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2015-08-03 12:14:51어윤호 -
항암제 '아바스틴', 난소암 표적치료에 급여표적항암제 '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이 1일부터 백금계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아바스틴은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난소암 표적치료제로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재발 시 파클리탁셀, 토포테칸 또는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과 병용 투여 시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난소암은 대표적인 부인암의 일종으로 전 세계에서 매해 약 110만명의 여성이 부인암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약 49만명이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다. 아바스틴의 난소암 건강보험적용의 근거가 된 AURELIA 연구는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바스틴과 항암화학요법 병용 투여군과 항암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을 비교해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연장(6.7개월 vs. 3.4개월) 및 객관적 반응률의 향상(27.3% vs. 11.8%, P=0.001)을 확인했다. 김병기 대한부인종양연구회장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환자의 생존율 개선을 위해 현 항암화학요법으로는 많은 제한이 있으며 효과적 항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아바스틴 급여 적용을 통해 기존 세포독성항암제 이외에는 치료 대안이 없었던 국내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표적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바스틴은 이번 복지부의 고시 개정을 통해 난소암 뿐 아니라 자궁경부암 및 직결장암 치료에서도 건강보험급여를 확대 적용받게 됐다.2015-08-03 10:15:52어윤호 -
엔지켐, 면역조절기능원료 'PLAG' 2등급 승인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피엘에이지(PLAG)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리활성기능 2등급 승인을 최근 획득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PLAG는 '인터루킨4 감소를 통한 면역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인터루킨4는 스트레스, 노화, 염증성질환, 환경오염 등의 요인에 의해 증가되는 대표적인 사이토카인으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면역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터루킨4는 암 생성 자극과 암 성장, 전이를 유도하며 악성 종양화 진행에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PLAG가 기능성 2등급을 부여받음으로써 동사가 개발한 건강기능성식품 록피드(주원료: PLAG)의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한편 엔지켐생명과학은 PLAG를 항암제에 의해 빈발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 이다.2015-08-03 06:14: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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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던 제약주 '멈칫'…전월대비 시총 12% 하락질주하던 제약주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7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4년 종가 대비 시총이 6월 대비 12% 하락, 24조원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일부 상승세를 보인 제약사들이 눈에 띈다. 상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선전했던 영진약품은 이달에도 35% 시총이 올랐다. 국제약품 역시 18% 상승했다. 명문제약, 환인제약, 삼진제약 등 제약사들도 주가 하락은 면했다. 반면 6개사를 제외한 모든 코스피 제약의 시총은 하락했다. 특히 알보젠, 제일약품, 그리고 상반기 한미약품과 함께 가장 활약이 뛰어났던 삼성제약 등은 35%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웅제약, 일양약품, JW중외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부광약품 등 5개사도 20% 이상 시총이 한미약품을 포함, 동성제약, 한독, 현대약품 등 12개사는 10% 이상 하락했다.. 그동안 국내 제약주는 신약부문을 재평가하고 제약 사업가치와 해외진출 등에 대한 기업가치에 주목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주가급등이 이뤄진 후에는 주가와 신약후보물질 가치, 그리고 실제 기업가치간 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기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또 메르스로 인해 제약업계가 최대 3000억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되고 메르스 여파로 인한 병원영업이 악화돼 2분기 손실액이 클 것이란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판단이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고평가를 받아온 전체 바이오·제약 종목들 가운데 실제 라이선스 아웃, R&D 결과물, 미국식품의약품(FDA) 승인 등의 실체가 있느냐에 따라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2015-08-01 06:48:12어윤호 -
종근당, 2분기 매출 1400억…영업·순이익 급감종근당은 2분기 매출이 1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하지만 지난 1분기에 비해서는 4.9% 하락했는데, 6월 메르스 바이러스 여파로 내원환자가 줄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전반기 누계 매출은 287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2% 늘었다. 영업이익은 2분기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하락했다. 1분기에 비해서도 33.9%가 감소했고, 전반기 누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한 20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고도비만치료제의 글로벌임상 등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은 2분기 -264억, 전반기 누적 -203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2015-07-31 20:47:47이탁순 -
한독, 2분기 영업익 9500만…전년비 96%↓한독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95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96.84%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3억원으로 9.3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4억원으로 167% 늘었다.2015-07-31 16:51: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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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안동시와 '사랑의 벼농사' 활동SK케미칼이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개발을 기념, 경북 안동시와 함께 '사랑의 벼농사' 활동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신기술에 따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바이오산업의 메카 안동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 활동은 9900㎡ 규모의 농지에 유색 벼를 경작하고 수확물인 쌀은 전량 안동시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케미칼은 이를 위해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위치한 농지에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을 색으로 형상화한 벼를 재배 중이며 오는 10월 수확미를 안동시에 기증키로 했다. 안동시는 SK케미칼의 활동을 적극 지원코자 벼의 원활한 경작을 돕고 수확미는 관내 저소득층 및 불우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SK케미칼과 안동시는 안동 SK케미칼 L하우스에서 정창진 안동부시장과 이홍균 SK케미칼 안동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공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적 세포배양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널리 알리고 개발에 따른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사회 복지에 이바지하는 백신 대표 기업으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동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 안동시와 SK케미칼이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기업이 지역의 소외계층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15-07-31 11:07:02어윤호 -
삼진 이성우사장, 재능나눔대상 서울시장상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이 29일 열린 2015 한국재능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15 한국재능나눔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최세규 이사장)가 매년 보편적 사회복지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재능기부, 윤리경영을 이어가는 개인이나 기업인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재능기부협회 명예이사장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지난 2001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5연임으로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활동하는 전문경영인이다. 경영성과 못지않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행보를 넓혀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조용하면서도 내실 있게 사회공헌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2년부터 1%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이 있는 시설을 찾아 직접 현장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삼진제약 본사가 있는 마포구의 차 상위 저소득층의 의료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의사사진전을 통한 난치성 장애 어린이 수술비 지원, 청소년 시설 도서기증과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해외 재난지역에 의약품과 구호성금 지원 등 국경을 넘은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이성우 사장은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돌보는 것이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임이다”며“삼진제약 임직원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07-31 10:20: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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