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아바스틴', 난소암 표적치료에 급여
- 어윤호
- 2015-08-03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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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 영역 최초 표적항암제 옵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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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의 난소암 건강보험적용의 근거가 된 AURELIA 연구는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바스틴과 항암화학요법 병용 투여군과 항암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을 비교해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연장(6.7개월 vs. 3.4개월) 및 객관적 반응률의 향상(27.3% vs. 11.8%, P=0.001)을 확인했다. 김병기 대한부인종양연구회장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환자의 생존율 개선을 위해 현 항암화학요법으로는 많은 제한이 있으며 효과적 항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아바스틴 급여 적용을 통해 기존 세포독성항암제 이외에는 치료 대안이 없었던 국내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표적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바스틴은 이번 복지부의 고시 개정을 통해 난소암 뿐 아니라 자궁경부암 및 직결장암 치료에서도 건강보험급여를 확대 적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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