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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슈펙트 전용 생산공장 준공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2일(월) 오전 10시, 충청북도 제천시 바이오벨리에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전용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에 착공해 약 1년 만에 준공된 슈펙트 전용 생산공장은 총면적 1140m2에 지상2층 건물로 최신식 시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EU-GMP급'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제천 신공장과 함께 중국 양주에 있는 '양주일양 新 EU-GMP공장'을 거점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슈펙트는 국가로부터 1차치료제로 최종 승인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까지도 처방을 할 수 있게 돼 대한민국 백혈병 시장의 국산화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의 수출 계약을 완료한 '슈펙트'는 콜롬비아 및 멕시코 주변국과 동남아 및 호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 나가고 있다.2015-11-02 15:36:09이탁순 -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할랄 인증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달 28일 국내 유일 할랄 인증 기관인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Lactobacillus sporogenes), 소화균인 바실루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으로, 일동제약의 소화정장제 ‘비오비타’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사용되는 균종이다. 일동제약은 이미 지난 9월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비오비타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고, 이번에 원료 인증까지 완료함으로써, 완제품인 비오비타의 품질을 확실히 보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할랄 유산균을 원하는 해외 시장에 식품 및 의약품은 물론 개별 원료에 이르기까지 등 다방면으로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할랄(HALAL)은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안전하고 우수한 것'이라는 의미로,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증 규정에 맞게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며 제조과정 실사를 거쳐야 한다. 또, 원료보관, 제조, 유통까지의 모든 생산라인이 비인증 제품과 별도로 보관돼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 할랄 인증은 그만큼 안전성 및 품질 우수성을 공식 입증한 것으로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선진국에서는 품질 인증의 측면에서 할랄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일동제약 측은 할랄 문화권은 물론 안전한 유산균 원료를 원하는 관련 업체들의 현지 니즈에 맞게 원료, 완제품 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진출 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2015-11-02 15:30:22이탁순 -
동국,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 개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의 일반인 모델을 선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엄마와 아내가 아닌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나'를 찾자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다. 신청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0세~59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머니나 지인을 위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후보 10명을 선발하며, 이들 10명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와 SNS 소셜투표를 진행해 최종 3명의 모델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2016년 한 해 동안 '훼라민Q'를 대표하는 소비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참가 과정에서 참가자 본인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갱년기를 즐겁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모델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며 "갱년기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멋진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15-11-02 15:25:26이탁순 -
대웅, 학회서 '나보타' 임상 3상 결과 소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재활의학자 및 관계자가 연구성과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나보타 임상을 진행한 서울대의대 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가 나보타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임상3상 결과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나보타 시술법 등을 소개했다. 임상3상 결과 나보타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 손목굴근의 근육경직척도를 나타내는 MAS(Modified Ashworth Scale) 측정에서 나보타는 근긴장도 완화와 이상약물 반응의 발생률에 대해 기존 보툴리눔톡신제제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주간 시험자 및 환자 보호자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도(Global assessment) 평가 결과 기존 보툴리눔톡신제제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대웅제약 안수현 PM은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재활의학자 및 관계자에게 나보타의 임상3상 결과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난 9월 나보타 200단위 출시에 이어 올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되면 미용뿐만 아니라 치료시장에서도 나보타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국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3상을 완료하고 현재 적응증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2015-11-02 11:58:58가인호 -
동아,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강황'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자사의 대표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까지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카레의 주 원료이기도 하고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알코올이 분해하는 과정에 있어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름은 호수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이외에도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유리병이 아닌 내용물 보호가 뛰어나고 보관과 휴대가 편리한 NB캔(New Bottle캔: 페트와 캔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재질의 캔)으로 적용하고, 맛도 상큼한 혼합과일 맛으로 바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복용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닝케어 강황을 보다 많이 알리기 위해 인터넷 방송에서 게임 콘텐츠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계해 유명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모닝케어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술자리 강화, 모닝케어 강황' 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모닝케어 강황은 100% 인도산 강황으로 더욱 강화된 숙취해소 효과를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연시 불가피한 술자리가 잦아지는 요즘 모닝케어 강황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모닝케어는 지난 2005년 발매된 이후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이 2배 강화된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 여성들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5-11-02 10:13:11이탁순 -
조아 후원 장애아동 작품전시회 4일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4일(수)부터 15일(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및 도예 등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 37개 작품이 선보인다. 장애아동들이 완성한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이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박스와 탁상달력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A는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조아제약이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프로젝트A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조아제약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홍원표와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돼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올해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곽준호(자폐성장애 2급, 원촌초), 아트놈-윤지원(자폐성장애 1급, 한국육영학교), 임지빈-김준성(지적장애 3급, 방현초), 라오미-박기현(자폐성장애 3급, 목동중), 홍원표-이준서(뇌성마비 2급, 성산초)까지 총 다섯팀이다. 멘토 예술가들의 사인회는 7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2015-11-02 09:23:41이탁순 -
제약주 반등세 돌입…석달 만에 시총 23조 재진입하반기 시작과 함께 주춤했던 제약주가 반등을 꾀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2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전월대비 8.9% 상승, 23조원대로 재진입했다. 다만 다수 제약사의 선전이 아닌, 일부 상위 제약의 호조가 전체를 견인한 모습이다. 실제 집계 회사의 절반이 넘느 18곳이 전월대비 시총이 하락했으며 이중 6개사는 10%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가장 시총이 상승한 회사는 한미약품이다 . 39.2% 상승한 이 회사는 지난 27일 3분기 실적 공개 이전까지 상승세를 보였는데, 되레 사상최대 실적 성적표 공개후 주가가 하락하기도했다. 또 이연제약, 제일약품, 유한양행 등 제약사들이 1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미를 비롯 이들 회사는 모두 지난달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해 왔다가 10월 반등에 성공했다. 이밖에 영진약품, 부광약품, LG생명과학 등 3개사가 10% 이상 시총이 올랐으며 동아ST, 한독, 일양약품, 알보젠이 5%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가장 하락폭이 큰 회사는 유유제약과 종근당으로, 두 회사는 17%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종근당의 경우 비만 신약의 임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진했는데, 최근 다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뒤를 이어 국제약품과 유나이티드, 광동제약이 10% 이상 시총이 하락했으며 한올바이오파마, JW중외제약, 삼진제약, 보령제약, 대웅제약 등이 5% 이상 떨어졌다. 현재 전문가들은 제약주의 3분기 실적시즌이 무난히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식시장 역시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업체마다 주요 수출국가가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다른 데다 신제품 출시가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약주의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들의 제품믹스가 개선되고 회사마다 상이하겠지만 환이익과 비용통제로 수익성이 좋아진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2015-11-02 06:14:55어윤호 -
"'동전파스' 사러 일본까지 갈 필요 없어요"여행이나 출장으로 일본에 갈때면 "꼭 사갖고 오라는 제품"이 있다. '코끼리 밥솥'이나, '워크맨'이 아니다. 바로 '동전 파스'다. 동전만한 크기여서 붙이는데 편리하고, 뜸을 뜬 것처럼 후끈후끈거리며 통증완화에 제격이라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다. 제품 하나에 최대 156매나 들어있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니치반제약의 '로이히츠보코'라는 제품이다. 니치반제약의 파스 제작 기술은 신신제약이 전수받아 '신신파스'를 만들 정도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제 꼭 일본까지 가서 동전파스를 사올 필요가 없어졌다. 국내 제약사들이 소형 사이즈의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기 때문이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과 유한양행은 각각 '공파스플라스타'와 '안티프라민코인플라스타'라는 이름의 동전파스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가로 3.0cm, 세로 2.8cm로 실제로 동전 크기만 하다. 동그랗고 동전 비슷하다 해서 이름도 그렇게 지었다. 제품 하나에 60장이 들어있어 경제적이다. 작용원리도 일본의 공파스랑 비슷하다. 노닐산비닐아미드 성분이 온기로 환부를 작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진통·소염 성분도 함유돼 있다. 만성통증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름도 외우기 쉬워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유한양행은 대표품목인 안티프라민의 시리즈 제품으로 출시해 대중적 기반을 마련했다. 작은 사이즈 파스를 처음 출시한 것은 동화약품이다. 2012년 100원 크기의 파스 '미니온플라스타'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동그랗기보다는 곡선으로 된 네모난 모양인데, 종근당이나 유한양행 제품보다도 작다. 가로가 2.6cm, 세로가 2.4cm이다. 이 제품은 일본 대협약품공업이 제조한다. 시믹씨엠오코리아가 수입해 동화약품이 판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전년 동기대비 68%가 성장한 13억원의 매출(IMS)을 올려 목표 연매출 2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JW중외제약도 내년 1분기 중 소형 사이즈의 파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명은 노펜미니플라스타. 노펜은 JW중외제약의 대표 파스 브랜드이다. 제약회사 한 관계자는 "소형 사이즈의 파스는 손목이나 발목 같은 관절부위에 쉽게 부착하는데다 스스로 붙일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이미 일본을 통해 유명세를 탄만큼 국내에서도 수요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10-31 06:14:59이탁순 -
일양, 독감백신 완판...160억 매출 달성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올 한해 생산된 계절독감 백신(전 연령층 대상/유정란방식 3가 독감백신)을 전량 판매 완료해 약 160억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 첫해부터 백신 판매를 완료해 성공적인 백신사업에 진입한 일양약품은 지난 2014년에는 135억 규모의 판매를 올렸으며, 올해는 20% 가량 상승한 판매고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양약품은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최대 물량의 백신 원액을 생산한다면 원료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백신산업에 경제적인 부가가치 증대와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입에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독감백신 주류가 될 '4가 백신'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WHO의 사전 심사 승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6년에는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 출시와 PQ획득을 발판으로 국내 점유율 증대 및 글로벌 시장의 첫 수출고를 올릴 한 해로 보고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5-10-30 17:01:58이탁순 -
제넥신·한독,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임상 2상제넥신(대표 경한수)과 한독(대표 김영진)은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GX-H9'이 다국가 소아 임상2상 시험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GX-H9은 제넥신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융합기술(hyFc)을 적용한 혁신 바이오 신약으로 체내 투여시 적정활성을 유지한 채 지속시간을 크게 증가시켜 안전하면서도 효능이 장시간 유지되는 차세대 치료제다. 기존의 매일 투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제품들과 달리 주 1회 또는 월 2회로 주사 맞는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다. 임상시험은 유럽 주요국과 러시아 등 총 15개 국가에서 진행 할 예정이며 현재 그리스를 포함하여 5개 국가에서 소아 대상 임상시험 승인이 이루어졌다. 제넥신 임상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치료제 투약 경험이 전혀 없는 신규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체적으로는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할 것이며 이번 임상에서는 주 1회 및 월 2회 투여 제품으로의 효능을 검토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임상 결과를 얻기 위해서 환자 모집이 쉽고, 성장호르몬에 대한 임상 경험이 많은 국가 위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성장호르몬 투여를 받아야 하는 소아환자는 평균 3.6년 처방을 받기 때문에 현재 시판되고 있는 1일 1회 투여 성장호르몬의 경우, 1200번 이상의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제넥신-한독이 공동개발 중인 GX-H9은 월1회에서 주1회까지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월 2회 제품이 개발될 경우, 종전 1,200번 이상의 주사를 86회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월1회 제품이 개발될 경우, 43회로 감소되어 소아 환자의 편의성과 통증 부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X-H9은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유럽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성인 대상의 연구과제는 지난 7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2015-10-30 13:30: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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