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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아이티에 콜레라백신 공급백신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가, 콜레라 창궐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아이티로 경구용 콜레라 예방백신을 긴급 공급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WHO(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UNICEF)의 긴급 발주에 따라 17일자로 100만 도스(병)의 수주를 받고, 22일까지 인도하기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지난 2016년 6월에 3년간 최소 총 1030만 도스를 유니세프에 장기 공급하는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첫 공급물량으로서 1차 100만 도스의 백신을 WHO와 유니세프가 요청한 아이티로 긴급전달하게 됐으며, 현재 WHO에서 전한 아이티의 상황을 고려할 때 연말까지 아이티에만 200~300만 도스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티는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약 1000 여명이 사망하고, 가옥이 침수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여 지난 2010년 대지진 이후 대규모 참사의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대지진 이후 발발한 콜레라로 인해 지난 7년 간 1만 여명이 사망한 이후 다시 콜레라 창궐 위험에 놓여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다음 달 11월에는 아프리카의 콜레라 예방 캠페인용으로 말라위 등에 콜레라 백신 공급이 계획되어 있고, 네팔,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아이티 인접국가) 등과도 최종 공급협의가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지속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기준으로 WHO와 유니세프의 요청에 따라 각 국가에 콜레라백신을 긴급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유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한 회사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예방 백신 등의 백신 전문 회사로, 사회적 빈민 퇴치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 펀드(Global Healthcare Investment Fund, GHIF, 빌게이츠재단 후원)가 주요 주주로 등재되어 있으며, 현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가 진행 중이다.2016-10-19 08:39:36가인호 -
'견본품-제품설명회 OK'…김영란법과 규약 관계는?[강한철 변호사, 청탁금지법에 따른 규약 세부조항 검토] 제약업계가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된 이후 기존 공정경쟁규약과 상관관계에 대한 해석이 불분명해 혼란을 겪고 있다. 강연료-자문료를 비롯한 학술대회 참가지원, 견본품제공, 시장조사 등 규약에서 허용하고 있는 강 항목들이 과연 청탁금지법 시대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강한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제약협회가 최근 개최한 윤리경영담당자 워크숍에서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정경쟁규약 세부조항 검토' 발표를 통해 현 규약에서 가능한 범위와 유의해야할 조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3가지 유형 중 ▲의료기관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참가지원 ▲시판 후 조사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할인 등은 기존과 같이 허용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시장조사나 기부행위, 학술대회 개최 등과 관련해서는 유의가 필요하지만 인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강연료/자문료와 교통/숙박비 등의 경우 청탁금지법 상의 기준에 맞게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 강 변호사의 설명이다. 이를 살펴보면 견본품 제공의 경우 요양기관 대상 의약품 제공은 현행대로 진행이 가능하며 보건의료인 대상 견본품 제공은 규약 요건을 엄격히 갖췄다면 제 7호의 ‘홍보용품’으로 허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임상활동과 시판후 조사는 청탁금지법 예외로 허용되지만, 임상활동을 시행할 필요성, 참여하는 의료인 선정의 적절성, 조사방법의 상당성, 결과물의 충실성 등이 철저하게 증빙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학술대회 참가지원은 학술대회 참가지원자 선정에 관여하는 경우 등을 조심하면 청탁금지법 예외로 허용된다. 기부행위와 학술대회 운영 개최 등도 가능하지만 기부 금품이 개인에게 금품 등을 지급하기 위한 우회통로로 활용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학술대회 성격과 실질적인 활동에 대한 증빙을 구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장조사의 경우 시장조사 필요성 및 실질이 인정돼야 하며 인정되지 않을 경우 권원의 정당성이 부정되어 청탁금지법 위반이 문제될수 있다는 지적이다. 강연료 자문료는 가장 유의해야할 조항이라는 의견이다. 강연료는 청탁금지법 상 기준에 맞게 시행하되, 사립학교 교직원은 1시간 최대 50만원 기준적용이 필요하다. 자문료는 자문의 필요성, 자문료와 자문결과 활용 등의 실질을 갖추고 사전계약 체결 등의 형식이 충족되는 경우 시행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제품설명회는 규칙 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현행대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참가자에 대한 식음료, 기념품, 교통, 숙박 제공은 청탁금지법 예외로서 허용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다기관 제품설명회에서 지원 가능한 교통비, 숙박비 상한에 대한 논란은 존재한다는 것이 강변호사의 지적이다.2016-10-19 06:14:53가인호 -
유나이티드 '오그멕스' 캄보디아 심포지엄 개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소피텔 프놈펜(Sofitel PhnomPenh)' 호텔에서 오그멕스(항생제) 시리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캄보디아 이비인후과와 소아과 전문의 30여명이 참석했으며 KOTRA 프놈펜 무역관이 후원했다. 오그멕스 시리즈 제품 설명회와 RTD(Round Table Discussion) 형식 처방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유소아 감염증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항생제"라며 주요 연자로 참석한 캄보디아 이비인후과 전문의 Poly Samnang(Preah Ang Duong 병원) 교수가 부비동염의 새로운 치료 사례를 통해 페니실린계 항생제 오그멕스 시리즈 우수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그멕스 시리즈의 매출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항생제와 순환기계 제품을 추가로 공급해 캄보디아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 등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한 제품이다. 복약 순응도를 높여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9월부터 판매 중이다.2016-10-18 17:18:39김민건 -
이관순 "8시56분 협의 완료…내부절차로 지연"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달 30일 베링거와 기술수출 해지 공시지연 논란과 관련해 "개장 전 8시 56분 거래소와 협의를 완료하고, 내부절차로 인해 공시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전 의원은 "공시가 개장 이후 29분만에 이뤄지는 바람에서 엄청난 손해가 발생했다"며 "이 과정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밝힐 필요가 있다"면서 이 사장에게 사실확인을 물었다. 이에 이관순 사장은 "장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개장 전 공시를 시도했다"며 "특히 기술계약 취소 건이기 때문에 내부 원칙 하에 거래소에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 20분간 거래소와 함께 검토를 했고, 8시 56분 협의가 끝났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이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돼 내부적으로 협의한 후 공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같이 증인으로 출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보고받기로)거래소는 한미약품과 8시40분에 만나 9시 이전 신속히 공시하라고 종용했다"며 "실제로 공시 제출되기 전까지 5~6회 걸쳐 독촉을 했다"고 답했다. 이 사장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공시지연 피해 사안에 대해 입장을 말해달라는 질의에 "심려를 끼쳐 회사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드린다"면서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시스템 및 보안을 강화해 잃어버린 신뢰를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10-18 15:32:09이탁순 -
대웅, '세비카HCT' 심포지엄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도, 광주에서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HCT' 효능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오사카의대 케이카미데(Kei Kamide) 교수가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치료에서 올메사르탄의 효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국내 전문가가 '세비카HCT의 이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세계고혈압학회에 참여한 대웅제약은 세비카HCT 혈압강하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손일석 경희대 의대 교수는 심포지엄 연자로 나서 올메사르탄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한국인 중등도 고혈압 환자 623명을 대상으로 세비카HCT 혈압강하 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 결과 2제 요법을 적용한 환자는 기존 혈압에서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9.01mmHg/5.74mmHg 감소한 데 비해 저용량 3제 요법 환자는 16.30mmHg/11.39mmHg 만큼 감소돼 더 큰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이날 "2제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처방하는 것이 환자의 복약순응도 개선과 추가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내는 대안이 될 것이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세비카HCT는 3가지 성분을 1정으로 복용할 수 있고, 제형도 작아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높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세비카HCT는 2013년 매출 44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2014년 약 107억원, 지난해 193억원으로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세비카HCT 목표를 300억원대로 잡고있다.2016-10-18 12:14: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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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약 시장 '한미-종근당', 엎치락 뒤치락원외처방의약품 시장에서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선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신제품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을, 종근당은 '종근당글라이티린'을 새 무기로 삼아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데이터(제조사 기준)를 토대로 증권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3분기 누적 3293억원으로 원외 처방약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3215억원의 종근당. 이어 대웅제약(2886억원)과 동아에스티(2202억원) 순이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은 똑같이 신제품이 순항하면서 월별 순위싸움을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은 한미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9월에는 다시 한미약품이 373억원으로, 369억원의 종근당을 제압했다. 양사의 경쟁은 4분기까지 끝나봐야 우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작년말 출시한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9월 누적 원외처방액 156억원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로수젯은 출시 1년만에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에 이어 한미약품 원외처방약 서열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종근당 글리아티린도 마찬가지.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9월 누적 원외처방액 19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월 출시했음에도 오리지널티를 부각하며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로수젯과 마찬가지로로 리피로우에 이은 종근당 서열 2위 제품으로 등극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모두 올해 확실한 캐쉬카우를 건진 셈이다. 비교적 최근 출시한 제품들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한미약품은 로벨리토와 낙소졸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종근당 역시 텔미누보와 듀비에가 계속 성장 중이다. 이들 약물은 회사가 자체 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구개발 성과가 내수시장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9월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8조5932억원을 기록했다. 9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24.3%로 전년동기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반대로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5.5%로 전년동기대비 0.4% 상승했다. 11위부터 30위까지 국내 중견업체 점유율은 19.7%로 전년동기대비 0.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2016-10-18 12:14:56이탁순 -
바이오협회-영천상고 '인력양성' MOU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경북 영천시 영천상업고등학교와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과 영천상업고등학교 오선미 교장이 참석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연구 및 정보교환,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 교원연수 협조, 현장실습· 견학, 시설물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바이오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무국으로 활동 중인 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을 받아 특성화 고교를 중심으로 기능직 및 생산직 인력부터 학사 수준 중급,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0년부터 바이오 기초인력양성 일환으로 마이스터고를 지원하고 있다. 신현호 한국바이오협회 인력양성유닛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 기초인력 양성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0-18 10:25: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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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미인활명수, 언프리티랩스타와 콜라보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미인활명수'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하며 파이널 트랙인 '미인'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선보인다. 미인활명수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3의 우승자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프로듀서 도끼가 함께한 곡 '미인'은 예쁜 척, 섹시한 척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미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초로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닌 프로그램 방식에 맞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 제품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언프리티랩스타의 최종 우승자와 스페셜 프로듀서가 함께 만드는 시즌 파이널트랙의 음원과 브랜디드 뮤직비디오 등 방송과 디지털을 통합한 콘텐츠로 기존 브랜디드 콘텐츠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랩스타와 여성을 타깃으로 출시된 미인활명수가 '미인'이라는 키워드로 만나 최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낼 것으로 판단했다"며 "'언프리티'와 '미인'의 상반된 매치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인' 뮤직비디오의 15초 광고 버전은 케이블TV 및 온라인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으며,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동화약품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2016-10-18 09:46:15이탁순 -
CJ, '새싹보리차' K라이징스타쇼 후원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가 개최하는 'K-라이징스타쇼'에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K-라이징스타쇼는 쇼케이스와 사인회, 토크쇼 등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코너로, CJ헬스케어는 K-라이징스타쇼 기간 동안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CJ 새싹보리차 콘셉트에 맞춰 새싹아이돌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싹보리차는 15cm 보리새싹을 이용해 만든 음료로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다. 한주헌 CJ헬스케어 새싹보리 BM은 "새싹보리차가 리틀야구단, 신인 아이돌 등 한창 성장하고 있는 새싹들이 더욱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3월 전국 야구 새싹들이 모이는 리틀야구대회를 후원했다. 최근에는 동요 '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에 맞춰 신인 아이돌 '소년24 옐로우 유닛'을 모델로 한 CF를 방영했다.2016-10-18 09:15:11김민건 -
보령, 종로구 지역 어린이 공연 후원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15일 종로구 어린이와 함께 하는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보령중보홀에서 진행됐으며,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그동안 준비해온 오케스트라, 에어로빅, 앙상블, 오르프,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은 종로구에 위치한 12개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다. 보령중보재단은 대표 문화예술 나눔 활동 일환으로 2009년부터 8년째 이어가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에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합창, 오르프 등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성장해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이 펼쳐진 '중보홀'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호인 중보(中甫)를 따 명명됐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2016-10-17 16:57: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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